[경주] 함양집 : 한우물회

2018. 4. 7.국내여행/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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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함양집 : 한우물회



갑자기 친구가 물회가 먹고 싶다고해서 한 시간을 달려간 곳

부산에서 경주까지 거리가 좀 되지만 이미 검증된 맛집이니 그정도쯤이야^^





경북 경주시 보불로 287







주변이 썰렁한 대로변에 있네요

근처에 성(性)박물관이 있더군요+_+






인기있는 맛집이라 사람이 많을 때면 주차난이 예상됩니다

제가 갔을 떄는 손님은 별로 없었는데 차가 많았어요

그래도 몇 자리 비어있어서 바로 주차했지만요


라스트 오더가 8시 15분인데 문닫는 시간이 30분

5분안에 서빙하고 10분만에 먹고 가라는건가 ㅋ






경주 보문점이 본점인듯한데 그곳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식탁에 앉는 독특한 구조였는데

여기는 평범한 식당의 모습입니다.







각자 한우물회와 가운데 놓고 먹을 비빔밥; 과 묵채를 시켰습니다.






라스트 오더시간이 괜히 저런게 아닌걸 보여주는 빠른 서빙@_@

모든 메뉴가 거의 3분안에 다 나옵니다.






묵채

간이 삼삼한 국물에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팍팍 나는 묵채는

사이드로 곁들여 먹기 딱 좋은 음식.






비빔밥은 이런 모양

참기름을 듬뿍 넣은걸 넘어서 너무 뿌린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고소한 향이 진동합니다.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간도 적당하고 한우도 꽤 올려져 있고

제일 위에 전복도 한 조각^^(누군가의 입속으로 ㅋ)





섞어섞어~♪






한우물회

이거 먹으러 달려왔지요


경주 보문점에 가서 먹었을때도 맛있긴 했지만

너무 오래전이라 그런지 다 잊고 있었는데

이걸 먹자마자 너무 맛있다 맛있다 하면서 국물 드링킹 ㅋ






소면 넣고 샤샤샥~

국물이 새콤달콤하면서 감칠맛이 좋았구요

공기밥도 같이 나오는데 말아먹기는 애매한 맛이라 국처럼 계속 떠먹었어요


이때가 날이 좀 풀리기 시작하던 때라 따뜻한 날씨였는데도 시원한게 이렇게 마구 들어가는데

완전 여름되면 물회 먹으러 사람들 엄청 오겠다 싶었어요






뚝딱.

지도 넣으려고 검색해보니 함양집이라는 이름이 많더라구요.

전부 같은 체인은 아닌거 같은데 판매하는 메뉴도 되게 비슷합니다;

이 집을 찾으려면 메뉴판에 있는 로고를 확인해야겠어요


곧 더워질 여름에 그리워질 물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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