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스피커 - 스탠모어

. 리뷰/전자기기


마샬 스피커 - 스탠모어 (Marshall stanmore)


작년 블프때 아마존에 핫딜로 떳던 마샬

당시 컴퓨터에 사용하던 홈플러스에서 산 1만원짜리 스피커가 고장났다는 이유로

저에겐 사치인 스피커를 사고야 말았습니다ㅠ.ㅠ(기쁨의 눈물;)






두근두근 택배박스

생각보다 박스가 너무 커서 놀랐어요






열어보니 빈틈없이 제품박스가 들어있어서 또 놀람;






간지;난다고 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문신을 싫어하는 사람이라

박스패키지는 그닥 호감이 아니네요






밀봉 씰이 붙어 있습니다






스티로폼으로 안전하게^0^






스티로폼 바깥쪽으로 구성품이 박혀; 있습니다






전원코드와 외부입력 3.5파이 잭 그리고 설명서






전원코드는 220V와 110V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두 종류가 들어있습니다

프리볼트라 220V 꽂고 바로 사용하면 되구요






설명서에는 한국어는 없군요 ㅠ.ㅠ

마샬 이러기냐.






스피커 본체는 더스트백에.

비싼 가방 살 때나 담아주는거 봤는데+_+






클래식한 컨트롤부 디자인






출처-마샬홈페이지


기본 스펙은 이렇습니다











제가 마샬 스피커들을 평소에 눈여겨 보기도 했지만

제일 맘에 들었던것은 블루투스 기능이 있다는 점이었어요

블루투스가 기능이 없으면

음원 디바이스 옆에 꼼짝없이 붙여놔야하는데

덕분에 침대 위 머리 맡에 오려두고 쓰고 있습니다


처음 컴퓨터 스피커 대용이라고 해서 샀는데

책상에서 컴퓨터로 유튜브 보면 침대쪽에서 소리가 난다는-_-;


음원 입력은 블루투스 외에 2개가 있는데

하나는 상단에 3.5파이잭, 뒷면에 RCA 입력이 있습니다.






이건 산지 얼마 안됐을 때

이마트 매장에 진열된걸보고 찍어봤어요

저렇게 비싼걸 엄청 싸게 샀어! 라고 합리화 했지만

의미없는 한국 가격;



그리고 마샬스피커 고를때 위 사진처럼 종류가 많아서

뭘 골라야할지 찾아봤던 기억이 있는데

간단하게 정리된 스샷


출처-아마존


전문가용인 워번까지 살 일은 없을 것 같고

스탠모어와 워번은 전원코드를 연결해야하고

스톡웰과 킬번은 배터리가 있어서 휴대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차이겠네요

트렌드답게 모두 블루투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 이마트에서 찍은 사진이 왼쪽부터 차례로

스톡웰 - 킬번 - 스탠모어

입니다


스샷에는 없지만 많이 찾으시는 액톤 모델은 스탠모어의 미니화 버전같은데

제 생각에 책상위에 두고 사용하기엔 스탠모어는 너무 크고 액톤이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공식 홈페이지 가격은 349달러인데 이마트 얼마에 파는거니;

공홈도 279달러로 할인중이고 아마존 현재는 239달러입니다


174.99달러에 직배 배송비 20달라가 붙었는데

미국에서 직구할 때 200달러가 넘어가면 관세가 붙는데

언제부턴가 아마존에서 이 관세를 디파짓으로 미리 떼놨다가

배송중에 관세가 발생하면 디파짓으로 계산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 결제는 237.90달러였는데 199.46달러였기때문에

물건 받고 한 달안에 디파짓 38.44달러는 다시 돌려받았습니다


색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다른데 저는 제일 싼 블랙^^

크림색이 인기가 많은지 가격도 제일 비싸네요

크림색 사고 싶었지만 제가 살때는 품절이었다는


배송비 빼고 물건값만치면 거의 20만원이 조금 안되는 스피커인데

저한테도 그렇지만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차고 넘치는 스피커네요(가격도 차고 넘쳐;)


가격이 점점 내려가고 여기저기서 많이 팔다보니 마샬 스피커 자주 보이는데



거북이 금고에서 봤던 스피커

저 당시는 몰랐는데 킬번이었네요






최근 갔던 마코토 커피에 있던 스탠모어

이건 구형 제품으로 옵티컬 단자가 있네요

원가 절감인지 최근 모델엔 옵티컬 단자가 없습니다


소리가 커서 볼륨4 이상으로 올려본 적이 없어요

마코토 커피 사진엔 볼륨 2군요+_+


그리고 또 하나 좋았던 점은

블루투스로 스피커를 사용하다가 음원을 끄거나 사용을 중지하면

스피커가 알아서 일정시간 후에 절전모드로 들어가는데

절전모드에서 다시 스피커 연결을 시도하면 바로 깨어나서 소리를 들려주더라구요

첨엔 그거 모르고 자꾸 버튼 눌러서 스피커 불 들어오게 한 다음에 했더랬죠;


제가 막귀라 고음이 어쩌고 베이스가 어쩌고 평은 못해드리겠지만

뇌이징으로 모든 소리가 좋게 들리는 장점이 있습니다 ㅋㅋ






이것저것 음원 찍었는데 무슨 잡음이 이렇게 많이 들어갔는지 ㅠ.ㅠ

나머지는 다 버리고 마지막에 찍은 음원만 올려봐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곡이라 짜르지 않고 끝까지 올려봤습니다^^

마샬 스피커 구매하실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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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ㄷㄷㄷ 엄청 고급스러워서 비쌀거같다 했는데 비싸네요 ^^;;
    부럽네요..저도 총각땐 막 샀었는데 ㅋㅋㅋ

    요즘 무선이어폰 사고싶은데 와이프님이 결제를 안해주시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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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8.09.11 13:55 신고 수정/삭제

      총각땐 막 구매하셨다니 아쉽네요 지금은 그 자금이 시현이한테 다 가겠죠^^;
      결제는 쇼핑몰에서 먼저 하시고 훗일은 나중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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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shall K 2018.09.11 16:04 신고 수정/삭제I 답글

    이름이 참 여러모로 낯이 익은 스피커네요.ㅋㅋㅋㅋㅋ

    '마샬 이러기냐.'
    ...왜 제가 죄송해지는 기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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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8.09.11 16:23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 마샬님 닉네임 보자마자 스펠마저 똑같아서 저는 이 스피커가 생각났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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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Chemie_ 2018.09.12 03:28 신고 수정/삭제I 답글

    이거 이뻐서 엄청 관심'만' 있었는데 가격이 진짜 엄청 비싸네요.
    한국 가격보고 진짜 눈 돌아갈뻔;;
    그래도 직구 가격은 그나마 저렴해서 다행이예요.
    110볼트랑 220볼트 전원코드 둘다 있는 거 참 좋네요!
    최근에 전자제품 하나 샀는데 무척 만족스럽지만 이렇게 미국에서 자꾸 전자제품 사대다가 한국 돌아가서는 도란스랑 돼지코 엄청 사야겠다며 투덜거렸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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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8.09.12 23:08 신고 수정/삭제

      싼데 비싸다는 말이 여기에 딱인듯 ㅋㅋ 블프라 연말이라는 분위기에 휩쓸려서, 스피커가 필요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합리화에 쩔어서 지르고 말았지요 ㅎㅎㅎㅎ
      도란스 ㅋㅋ 원어민 발음입니까^ㅁ^ 미국에서 산 가전제품이 많아지는것도 걱정이겠군요. 최소한으로 구매하고 프리볼트인지 꼭 확인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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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_ 2018.09.12 17:37 신고 수정/삭제I 답글

    저도 친구가 큰 맘먹고 산거 보긴 했는데...
    사실 음향기기에 많은 관심이 없어서ㅋㅋㅋ 살 생각은 못했어요.
    직구가 훨씬 싸군요^^;;;; 글고 진짜 이쁘긴 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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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8.09.12 23:17 신고 수정/삭제

      친구분도 큰 맘먹고 사셨군요. 저도 큰 맘 먹고 질렀어요 두고두고 50년 쓸려구요 ㅋㅋ
      저는 음향기기라기보다 그냥 전자제품에 관심이 많아서 눈여겨 보다가 할인한다기에 덥석 질러버렸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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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erjun 2018.09.13 02:20 신고 수정/삭제I 답글

    가격대가 있지만, 그만큼의 성능을 보여주니
    후회없이 쓰실 것 같아요.
    탐나네요. ㅎㅎ
    예전에 스피커 욕심이 좀 있었는데... 지금은 포기한 상태.
    언젠가 한적한 곳에 가서 살게되면 좋은 걸로 하나 쓰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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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8.09.17 21:26 신고 수정/삭제

      부서져 가루가 될 때까지 뽕을 뽑아 써야죠^^
      스피커 욕심이 있으셨다니 음향기기에 관심이 많으셨나봐요 그거 집 기둥뿌리 뽑는 취미라던데@_@ ㅎㅎ
      피터준님은 미래에 더 좋은 것을 위해 지금 아껴두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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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am_林 2018.09.13 15:08 신고 수정/삭제I 답글

    예전에는 오디오, 턴테이블로 음악을 좀 들어서 저 스피커로
    음악을 들으면 어떻게 들릴까, 궁금해지요.^^
    가격이 높은만큼 스피커 자체도 고급지니 당연히 소리도 고급질 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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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8.09.17 21:27 신고 수정/삭제

      턴테이블도 요즘 제 관심 아이템인데 ㅎㅎ
      소리 평가할 만큼 황금귀가 아니라 저한테는 참으로 사치스런 스피커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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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mal One 2018.09.17 12:14 신고 수정/삭제I 답글

    오오 저 브랜드가 이 쪽에서 꽤 유명한 것 같더라구요!! 저 역시 스피커 쪽엔 별로 관심없어서 마샬이란 이름 듣자마자 축구선수 이름부터 생각나긴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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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일기 2018.09.17 21:29 신고 수정/삭제

      그런 축구 선수가 있나요? (...) 마샬이니까 아랍쪽 이름같네요 압둘 마샬...;
      원래 앰프로 유명한 브랜드인거 같아요 지금은 스피커에 더 열을 올리는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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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mal One 2018.09.17 21:38 신고 수정/삭제

      조금 분위기있는 카페엔 다 저거 하나씩 설치했더라구요..ㅎㅎ

      그리고 프랑스 국적의 맨유 선수 앙토니 마샬이라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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