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XS 개봉기

2018.10.09리뷰/전자기기


iPhone XS 개봉기...라고 하기엔 이미 뜯어봤지만; (feat. 친구폰)


친구가 새로운 아이폰XS를 구입하였기에 친구폰으로 간단히 개봉샷이랄까

사진 몇 장으로 때울 수 있을 것 같아 써보는 얇팍한 포스팅을 해봅니다^^v





한국에는 아직 발매되지 않았기때문에

친구는 여행(은 핑계고ㅋ) 겸 일본으로 날아가 아이폰을 구매해 왔습니다


처음엔 도쿄 신주쿠인가?에 갔었는데 매진이어서 완전 절망에 빠져 돌아왔다가

후쿠오카에는 물량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애플샵 사이트에서 재고 확인이 가능한지

하루하루 재고체크를 하더라구요+_+ㅋ

그리고는 후쿠오카 텐진에 있는 애플샵에서구매했왔답니다


돈주고 뚝딱 사오면 될 것 같지만

이것저것 체크하는게 많아서 구매까지 시간이 꽤 걸렸는데

솔직히 직원이 빠릿하지 못한것 같은 느낌이라;;

한국 애플샵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ABC마트에서 신발사면 담아주는 비닐백 같은데 담아줍니다

음, 뭔가 더 고급스러운걸 상상했는데...






어쨌거나 일본에서 건너온 아이폰XS ✦‿✦

저는 액정은 클수록 좋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무조건 max를 샀을텐데

친구는 한 손에 착 들어오는 사이즈를 선호해서 XS를 구입했답니다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설명서 박스를 열면 아이폰이 있어야 겠지만

이미 친구가 사용중이라 건너뛰고;






구성품은 라이트닝 케이블, 어댑터, 이어팟






설명서와 유심핀 어디 붙일까 고민하다 썩혀 버리게 되는; 애플 스티커까지






용량은 256G






구성품과 간단한 지원사항이 적혀있습니다






실물 아이폰


친구가 고른 색깔은 골드입니다

사진으로 색깔표현이 잘 안되는데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훨씬 예뻐서

골드가 이런색이야?@_@ 라며 좀 놀라기도.






오피셜 골드 사진은 이런 느낌이지만 실제로 보면 더더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골드 색깔 보고 맘에 들긴 처음;














카툭튀 높이는 이 정도?

왜 애플은 카툭튀로 만드는 걸까...케이스 팔아먹으려고?






크다고 생각했는데 한 손에 적당히 들어오는 모습(저는 작은손~보통손 사이정도?)

홈버튼이 깔끔하게 사라진 모습

대머리라고 놀림받는 노치 디자인까지 없애면 완벽한 전면 디스플레이일텐데+_+

카메라나 센서때문에 그건 안되겠죠?






제 폰인 갤럭시 S8+ 와 비교샷

필름이 거지같은건 눈감아 주세요^^;






오른쪽엔 배터리 충전해주고 싶은 G6

네이버뉴스 중독자라 배터리가 항상 10%이하를 유지하고 있지요-_-


이렇게 비교해보니 단독으로 볼 때 보다 훨씬 아담해 보이네요






친구는 페이스 ID가 잘 된다면서 좋아했어요










전체적인 UI디자인이 둥글둥글 하네요






호불호가 갈리는 노치 디자인






노치 디자인을 대머리 닮았다는 말은 깎아 내릴려고 만든 말같잖은 소리라고 생각하지만

굳이 가운데가 막혀 있는데 양옆에 디스플레이를 넣는 디자인의 장점이 무엇인지 공감이 안되네요

그렇다고 예쁜것도 아닌데.

뭐, 취존은 합니다^^;






노치 디자인의 좋은 사용예라고나 할까..

알림바를 내리기 위해 위에서 아래로 스와이프 하는데

왼쪽을 내리면 각종 알림내용이 나오고

오른쪽을 내리면 설정창이 내려옵니다


이런 소프트웨어적인 잔머리는 왼쪽 오른쪽을 나눠서 설정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거니까

굳이 하드웨어 노치 디자인이 아니어도 상관없긴 하지만요






왼쪽을 내렸을 때의 모습

화면 미러링이 있어서 '오~ 아이폰도 미러링 되나봐' 했더니

친구말로는 애플 제품들만 된다고 하더라구요+_+

애플의 이런 폐쇄성이 싫어 ㅠ.ㅠ






역시 사진을 많이 찍으니까 카메라가 제일 관심이 가네요^^










아이폰에 인물사진이 생기고 다들 칭찬하던데

인물사진을 클릭하면 듀얼렌즈 중에서 망원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물에 더 집중하고 조금이라도 아웃포커싱을 살리려는 의도인 듯









애플기기는 기기간에 유동적으로 이어지는 동기화 작업으로

사용자가 설정에 ㅅ도 몰라도 모두 연결되게 되어 있는데

복잡한게 싫은 사람이나 흔히 말하는 기계치들에게 최적화된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귀찮은 설정은 우리가 할 테니 너희들은 그냥 쓰기만 해"


거기에 플러스 알파 애플감성이라는게 있지요^^



친구는 애플TV, 맥북, 아이패드, 애플와치 등등

애플 제품을 거의 사용중이라 기기간의 이어지는 사용성은 좋겠네요


아이폰6를 몇 년간 써오면서 너무 느려지고 알림도 씹기 일쑤였는데

친구는 카톡이 이렇게 빠른거였냐며; 아이폰의 신기술(?)을 즐기고 있습니다

근데 백업, 복원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예전폰에서 복원했더니

더 이상 가지고 놀게 없다고 ㅋㅋ


특히나 한가지 놀라운 점을 얘기해 줬는데

집에 가져가서 아이폰XS을 처음 개봉했을 때

자기가 사용하던 아이폰6를 저절로 인식하더니

해당 폰에서 이전하겠냐고 묻더랍니다@_@ 띠용~





잠시 깔짝깔짝 만져본 영상입니다^^;



추가로 친구는 일본에서 애플케어플러스도 가입해왔는데

월드 워런티로 한국에도 애플샵이 생겨서(가로수길) 사용할 수 있다고하네요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 참고)


AppleCare +¥ 22,800 (세금 별도)

기술 지원을 2 년까지 연장되고, 과실이나 사고에 의한 손상에 대한 수리 등의 서비스를받을 수 있습니다.


덕분에 친구는 케이스 대신, 필름 대신 생폰을 사용중인데

역시 아이폰은 생폰이 최고긴 하지요 ㅋ



G6사용하는 친구도 아이폰 보더니 한국정발하면 바꾸겠다고 벼르고 있는데^^;

그때되면 다시 친구폰으로; 심도있는 후기 적어보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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