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아마도 : 제주의 문어,오리,고기

2016. 12. 29.국내여행/부산💬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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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아마도 : 제주의 문어,오리,고기



가게 이름만 보고는 무슨 음식점인가 싶은데요

포스팅 제목과 사진으로 조금 짐작은 하셨겠지요^^

그 중에서도 문어전골이 으뜸인 곳입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271-13


해운대에서 좌동으로 넘어가는 길에 있고

고가도로를 끼고 있는 옆길이라 찾아가기가 살짝 애매한 위치에요



해운대 해수욕장입구에서 걸어가면 15분정도?









주차장은 따로 없는 듯하고

식당앞에 몇 대 정도 댈 자리는 있습니다.









입구 쪽의 대기석

언제나 빨간 스메그가 눈길을 끕니다+_+









실내는 좌식으로 되어 있는데

식탁 밑에 구멍이 뚫려서 다리 뻗고 앉는 좌식이에요^^

다행이죠 ㅋ

가운데 좌석에 벚꽃나무(조화)가 있었는데

겨울이라 치웠는지 없네요.

그게 여기 인테리어의 꽃이었는데;;









메뉴판을 따로 찍지 않아서

입구에 입간판으로 대신

점심특선으로 전골이 식사메뉴로도 나와서 좋네요









밑반찬들

깔끔하게 나옵니다.

맛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









식전 부침개

침 꼴깍~

4등분하면 한 입정도 됩니다









라면사리와 음료수를 준비하고.

저빼고 술을 아무도 안마셔서 보통 음료수로 대체 ㅠ.ㅠ









문어 숙회

大자일거에요









너무 얇지도 않고 적당한 두께로 회쳐진 문어들

짭쪼롬 기름장에 찍어먹으면 크~

소주가 없다는게 말이 안됨+_+

근데 5분도 안되서 사라집니다;;









드디어 메인등장.

아마도 전골.

처음 나오면 간이 살~~~짝 싱거워서 조금 졸여먹어야 좋아요









두툼한 문어다리들이 잔뜩 들어있고

전골의 옵션이 있는데

문어+오리고기 or 문어+돼지고기 중에 택1 한답니다

아랫쪽에 고기가 깔려 있습니다


저희는 항상 오리고기만 먹어봤네요









라면도 넣고 지글지글









수제비사리

공장용이네요

수제비귀신인 친구가 쫄깃해서 좋다고 칭찬.









정확한 재료 이름은 모르겠는데 아마

들깨와 비지가 국물에 들어있는거 같아요.


처음 왔을 때 너무 맛있어서 눈이 번쩍했더랬죠 ✦‿✦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구수한 맛이 납니다.

뻘겋게 보이는 색이 매워 보이지만 전혀 안 맵구요.














밥 위로 한 숟가락 담아 먹으면~

너무 맛있습니다^ㅁ^









수제비까지 넣고 끓여끓여~

점점 술 안주화 되어가네요ㅠ.ㅠ









전쟁이 끝났군요

다 먹으면 밥을 볶아 먹을 수도 있는데

이미 두 공기 밥을 해치워서;;


게다가 볶아먹고 말고 할 건더기도 없네요 ㅋ









한식대첩2에 제주도대표로 출연한 셰프가 운영하는 곳이랍니다.

그래서 제주도 식을 베이스로 하는 전골이나 군소 메뉴가 있었네요



이런 TV출연 스토리를 치우더라도

부산에 지인이 놀러오거나

누가 부산 맛집을 물어볼 때 꼭 생각나는 곳입니다.


맛으로만 추천할 수 있는 만족할 만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전화번호 051-746-0205

매일 1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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