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라세느 뷔페 : 롯데호텔부산

2016. 12. 27.국내여행/부산💬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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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라세느 뷔페 : 롯데호텔부산



지난 주에 친구의 생일과 송년회를 겸하자며

뷔페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평소 잘 가지 않는 서면이지만

롯데호텔부산 뷔페 라세느에 다녀왔습니다









라세느는 롯데호텔 부산 42층에 있습니다.

면세점 간다고 몇 번 와봤지만

42층까지 올라가보긴 처음이네요









라세느

42층에서 내리면 바로 뷔페입구









엘리베이터 앞에서부터 음식들이 반겨줍니다.

여길 제대로 보고 들어갔어야하는데(...)













기본세팅

자리에 앉으면 물과 탄산수중에 뭘 마시겠냐고 묻는데









개인별로 요렇게 따로 줍니다.

한국에서 에비앙 처음 먹어봐!! +_+


일본여행 갔을때 1병에 100엔하길래 사먹어 본게 전부.

한국에선 아직도 3000원정도 하나요?

쓸데없이 (개)비싼 물.









42층이라 살짝 보이는 창밖 경치가 멋집니다

저희가 예약한 자리는 안쪽이었어요.







실내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하면서

하얏트에 비해 조금은 올드한 느낌도 있고...










뷔페의 구조가 음식을 가져오는 홀이 가운데 있고

그 홀 양 옆으로 식사하는 홀이 따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경치를 보면 한 쪽은 부산항대교를 바라보고

다른 한 쪽은 백양산을 바라보는 구조입니다.

저희는 부산항대교쪽 홀이었어요






여기서 인상깊었던 쿠스쿠스...뭐라고 되있었는데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고;;

쿠스쿠스 저것만 먹으면 살짝 비릿(?)하고 별로인데

모로코식 쇠고기 요리가 같이 있고

함께 먹으면 좋다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초밥이나 회는 익숙한 맛이라 감흥이 덜했는데

쿠스쿠스와 모로코식 쇠고기는 섞어먹으니

저는 완전 맛있더라구요.

친구들은 그냥 그랬던거 같지만;;






호텔이라 그런가 요리가 기본 이상은 하네요

하얏트와 비교해서도 가짓수는 좀 적은편이지만

맛으로 따지면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다만 저에겐 회나 초밥류의 구성이 조금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이 접시의 핵심은 고기!!






양고기를 사랑하게 된 날.


그동안 양고기를 먹고 실망이 많았던터라

뷔페에서 잘 안먹는데 이 날도 도전을!!+_+


정말 냄새가 1도 없었습니다!!

(예민하신분은 느낄지도?;;)

완벽하게 잡내없는 양고기라고 내세우는게

단순히 홍보멘트가 아니었네요


특히 소스가 3종류가 같이 있었는데

저 초록색 소스는 민트소스

민트향은 거의 없고 달달한게 양고기와 궁합이 너무 좋아서

나중에 한 번 더 가져다 먹었어요^ㅁ^


라세느에서 제일 실망한건 양고기 옆에 저 고기;;

가운데 심줄이 있는데다

뭔 고기가 이리 질긴지-_-






웰컴푸드로 나온 랍스터

카카오트리 뷔페에서 나오는 것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너는 언제나 양이 적구나 ㅠ.ㅠ







쌀국수는 재료를 담아주면 직원분이 조리해 줍니다

재료는 다 똑같고 3가지 다른 국물이 있는데

싱가폴락사와 닭육수, 나머지 하나는 기억이 안나네요(진짜 치매인듯;;)


아무튼 락사 국물은 뻘겋게 보이는게 매울 것 같아서 먹어봤더니

우유를 끓인 국물에 똠양꼼 국물을 살짝 넣은 느낌이랄까

고소하면서 맛있긴한데 맵진않아 조금 실망ㅋ







두 번째 웰컴 푸드 

식사가 후반으로 가고 있는데 아직도 웰컴-_-a


불도장이었나?

이건 그랜드애플보다 맛있네요 ㅎㅎ







양고기와 편하게 먹는 새우튀김 추가 냠냠.

새우튀김이 맥아리 없어보이지만 어찌나 탱탱하고 맛있던지^^






디저트는 들어올때 엘리에이터가 있던 입구쪽에 있어요

이쪽으로 가면 식사 마치고 나가야 할 것 같은 분위기;;


진열대 안에 전부 들어있구요 접시를 들고

직원에게 말하면 하나씩 꺼내줍니다.

아주 눈치보이고 귀찮은 방식이네요-_-







디저트 옆에 샐러드코너가 있는걸 모르고

한번도 이쪽으로 오질 않았네요ㅠ.ㅠ


아쉬운대로 샐러드 조금 가져다 먹었는데

이미 배가 부른 상태라...

음식코너가 너무 떨어져 있는것도 단점이네요

안내라도 좀 하던지.















디저트먹고 있으면 뭐 마실지 물어봅니다.

친구가 마신 홍차












홍차로 만든 푸딩!

이거 맛있더군요.


디저트도 나무랄데 없이 전부 좋았습니다.

하나하나 다 먹어봤으면 좋겠지만 배가 부른 관계로 ㅠ.ㅠ









저희가 식사를 마칠 때쯤이 되니

대부분의 손님들이 다 나간 상태였어요

그래서 창가로 가서 사진 몇 장 찍었습니다.









부산항대교 전망이라더니 대교가 너무 멀리 있네요ㅋ

그리고 실제로 보면 뷰가 더 멋진데

사진으론 좀 번잡하고 정신없어 보이네요^^;;








친구들은 분위기도 맛도 좋다며

또 오고 싶은 곳으로 평했습니다.

하얏트 호텔과 파라다이스 호텔의 중간 정도라고.


하얏트 뷔페가 젊은 층에 어울린다면

롯테호텔 뷔페는 좀 나이 있는 분들에게 어울릴 분위기 였습니다.

차분하고 조용해서 저는 여기가 더 맘에 드네요^^

다시 가고 싶은 뷔페였습니다.




전화예약

051-810-6390


- 점심: 주중 어른 ₩69,000 / 어린이 ₩47,000 

    주말 어른 ₩75,000 / 어린이 ₩47,000 

- 저녁: 주중 어른 ₩79,000 / 어린이 ₩49,000

    주말 어른 ₩85,000 / 어린이 ₩49,000 

어린이(49개월~초등학생)


점심 12:00~15:00

저녁 18:00~22:00


*주말과 연말 시간이 다르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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