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 만화창고(망가소우코,マンガ倉庫)

2016.12.22일본/후쿠오카



후쿠오카 : 만화창고(망가소우코, マンガ倉庫) 후쿠오카 공항점




현재 후쿠오카공항점은 폐점하였습니다.

다자이후점, 하코자키점을 이용하세요.




일정의 마무리는 역시 덕질;;

도쿄는 아키하바라가 오사카는 덴덴타운이 있는데

후쿠오카는 이런 매장이 너무 적다는 게 단점(...)이에요

텐진역 근처에 만다라케가 있긴하지만

시간 관계상 저희는 공항 근처에 있는 만화창고로 향했습니다







만화창고 후쿠오카 공항점

マンガ倉庫 福岡空港店



공항 바로 근처에 있어서 멀리 있진 않았지만

렌트카 네비게이션에서 전화번호로 검색하면

만화창고가 나오지 않습니다.


같이 붙어있는 건물 패밀리마트 전화번호로 검색하는게 좋습니다


패밀리마트 : +81 92-621-1630



후쿠오카 공항역에서 1km정도

공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네요

차가 없으면 가기 살짝 불편한 위치.










가다가 이거 보고 놀란;;

무슨 중국집 간판처럼 보이는데 치과네요

게다가 365일 24시간 치과라니 @_@


아무리 아파도 새벽에 치과 가는 사람이 있는지...









후쿠오카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나오면

아마 저 라이온킹 간판 한 번쯤 보셨을거에요

공항이랑 얼마나 가까운 곳인지 눈으로 확인










네비따라 가다보면 ENEOS주유소 옆에 

저런 건물이 보입니다.

수달인지? 가 마스코트라 여기저기 그려져 있네요.









건물1층은 대부분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어요

저희가 갔을 때는 차가 그리 많지 않아서

바로 앞마당에 주차하고 입장.









아침 9:00 ~ 새벽 03:00


가게 문 일찍 닫는 일본도 덕질매장은 새벽까지+_+

북오프가 새벽 2시까지 하는거 보고 놀랐는데

여긴 3시까지라니.









"어머, 이건 사야돼" 의 남자 버전인 줄...









매장은 대체로 이런 형태로 되어 있는데

매대가 살짝 지그제그로 놓여 있어서

약간 미로 같습니다.

구경하다 보면 내가 여길 아까 봤나? 싶을 정도로 헷갈리게 해놨어요

















프라모델도 한쪽에 쫙~









만화창고의 장점은 종류별로 정리가 잘되어있고

시리즈가 잘 모여있다는 점이에요


그런점에서 또 단점이라면

다양한 상품보다는 하나에 집중하는 느낌이라

본인이 찾는 물건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네요









원피스 피규어가 잘 정돈되어 있죠

매대 아랫쪽은 케이스 없는 벌크제품들이

가격이 엄청 싸더라구요

저는 딱히 케이스까지 필요한 열혈콜렉터가 아니기때문에^^

이 아랫쪽을 열심히 구경


같이간 여직원 한분이 원피스, 그중에 쵸파 팬이라서

어떤걸 살까 열심히 고민하며 골랐습니다 ㅎㅎ









러브라이브!


전체적으로 넨도로이드 상품이

거의 없다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드래곤 볼

벌크제품들이 잔뜩 누워있네요


여기 만화창고는 제가 가본 얼마안되는 샵 중에

드래곤 볼 피규어가 제일 많지 않았나 싶네요.









혓바닥 요괴 300엔

여행 선물로 지인에게...














전대물 피규어들








"넌 이미 사고 있다"


북두의권 진열장


피규어만 팔고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외 다양한 중고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어요

물론 피규어가 제일 많지만요 ㅎ









여기는 음악CD

이쪽으로 들어가보질 않아서 북오프랑 비교가 안되네요;;








기타와 음악관련 장비들도 판매합니다.


그리고 관심밖이라 찍지 않았는데;;

중고 신발이나 시계, 옷 같은 것들도 판매하고

비디오 게임들도 있습니다.

물론 그 양이 전문샵 보다는 적지만요


전체적으로

피규어 40% 만화책 15% 게임 15%

일반 중고물품과 기타 등등 20~30%

제 느낌엔 그랬구요

관심사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어요 ㅋㅋ



피규어나 애니메이션, 게임 같은 것에 관심없는 분들은

이런데 왜가나 싶겠지만

일본이니까 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에 특별한 일정이 없다면

구경삼아 한 번 들러도 좋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