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기 : #18 텐진 호르몬 - 곱창/스테이크 철판요리점

2016. 12. 17.일본/후쿠오카



후쿠오카 여행기 : #18 텐진 호르몬(天神ホルモン)

곱창/스테이크 철판요리점



아쉬운 하우스텐보스의 일정을 마치고

다음날 후쿠오카로 이동했습니다








안녕 하우스 텐보스 ㅠ.ㅠ//

올 때는 제가 운전했지만 갈 때는 보조석에 앉아갔습니다.

운전하는게 재밌긴한데 사진을 못찍는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오쿠라 호텔 한 컷

해리포터의 마법학교로 저 남자분이 등교하는 듯한...







하우스 텐보스에서 하카타역까지

2시간 정도 걸리는군요

부지런히 달려갑니다













일본 터널도 다르지 않군요.

다만 삐뽀삐뽀 같은 소리나

현란한 졸음방지 조명같은건 못 봤습니다

그만큼 졸음사고가 적다는 걸까요









후쿠오카 시내에 다다랐습니다









왼쪽에 후쿠오카 공항이 보이네요

오후에 저곳으로 떠나야 하다니 ㅠ.ㅠ









하카타역에 도착했습니다.

주차를 해야하니까 하카타역과 붙어 있는 

KITTE킷테 쇼핑몰 주차장으로 갑니다








하카타역을 바라봤을 때 오른편 건물이지요

꼭대기에 빨간 KITTE


그 밑에 OlOl 간판이 보이시나요?

이것만 보면 생각나는 얘기가 있는데요^^








잡설은 고만하고 이제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하카타역 지하

음식점들이 한곳에 모여있는 하카타1번가로









왼쪽이 텐진호르몬 입구

입구를 제대로 안찍어서 홈페이지서 퍼왔습니다





출처 : 텐진호르몬 홈페이지





너무 유명한 곳이라 후쿠오카 오는 사람이면

아마 한번씩 들리는 곳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곱창과 스테이크를 철판에 요리해주는 곳입니다









자리는 카운터석 자리만 있고

두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가운데 철판에서 요리를 해서 앞자리 손님에게

바로바로 서빙하는 시스템

















그릇이 따로 없고 쿠킹호일을 잘 깔아놓고

여기로 담아줍니다.









200엔 추가하면 셋트로 밥고 국이 나옵니다.

단품으로 먹으면 300엔

참고로 김치도 작은접시에 300엔 입니다









니코마루 정식 셋트

1280엔


곱창+돼지고기입니다

후쿠오카 시내에선 다시 제가 운전을 해야해서 맥주는 생략 ㅠ.ㅠ









곱창을 못먹는 여직원분이 있어서

스테이크+돼지고기로 된 셋트를 시켰습니다



제대로 메뉴를 찍지 않아서 메뉴설명이 부족하네요ㅠ.ㅠ

입구에 사진과 가격이 쫙 붙어 있으니

보고 고르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메뉴가 1300~1500엔정도입니다

점심, 저녁타임엔 웨이팅이 좀 있습니다



추가로 여긴 현금결제만 된다고 하는데

저희가 갔을 때는 카드도 받긴 하는거 같더라구요

혹시 모르니 현금을 준비하시는게 좋겠죠^^





+



맛이 엄청나서 맛으로 강추하긴 조금 부족하지만

가격대비 부담없이 철판에 독특한 요리를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여행 중에 한 번은 들러도 좋을 곳이었습니다.








킷테 주차장은 30분에 200엔 입니다.

1시간이면 4000원 -ㅁ-


주차장 입구에 정산기가 있으니

들어올 때 뽑은 주차권을 넣고 정산하면 주차권이 다시 나오는데

차단기 앞에서 다시 넣고 나가면 됩니다.


쇼핑몰에서 3000엔 쇼핑하면 1시간 무료라고 써있네요.

한국은 보통 1만원에 1시간 무료인데

역시 일본은 무료주차도 비싸네요;;


무료주차 혜택을 받으려면 해당 매장에서 쇼핑결제를 할 때

주차권을 같이 주면 알아서 처리하고 다시 주차권을 돌려줍니다.



오후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일정이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바로 다음 목적지로 출발~



  1. 1. 스이카(일본의 티머니) 2. 마루이(マルイ:동그랗다는 뜻) - 왜냐고 화를 내면 시골사람이란 뜻이라고 애니에 나옴;;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