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찐이야~♪

2022. 8. 11.일상💬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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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확진됐다고 해서 저도 병원 가서 검사받으니 음성이 나왔으나 다음날 목에 약간의 증상이 보이고 점점 심해지길래 이틀 후 다시 검사받았더니 양성!(두둥)

2년여간의 도피(?)생활 끝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코로나19 확진.

 

 

코로나 초창기처럼 엄격하게 관리하는 것 같지 않지만 일단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일주일간 집에서 알아서 자택격리하네요.

검사도 어디서 받아야 하나 전혀 몰라서 찾아보니 그냥 카카오맵에서 신속항원검사 검색만 해도 근처 병원이 주르륵 나오고 가까운 데 가서 검사받으면 되는군요.

병원에서 검사받을 때 보니까 신속항원검사라고 하는데 자가 키트랑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이 나오면 개인정보 몇 가지를 더 작성합니다. 아마 보건소에 등록하기 위해 따로 작성하는 듯.

그리고 의사 진료를 받고 증상에 따른 약을 처방받습니다. 3일 치 약을 받았는데 3일 후에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 확진자가 막 돌아다녀도 되나?@.@

 

 

 

병원 갔다 온 지 1시간쯤 후 보건소에서 안내 문자가 왔습니다. 확진자 조사를 위한 URL도 첨부되어 있으니 접속해서 등록하면 됩니다.

문자에 있는 안내를 보니 증상이 있는 경우 원스톱진료기관을 찾아 진료, 처방을 받을 수 있다고 되어있네요.

 

저의 증상은 목이 칼칼하게 먼지를 잔뜩 먹은 느낌으로 마른기침이 나는 게 제일 심했고 초반에는 약간의 열이 나고 몸살 기운을 동반했습니다. 약 먹고 누워 자기를 반복, 2~3일간 헤롱헤롱 한 상태를 지나 점점 괜찮아졌는데 목이 칼칼한 건 아직도 조금 남아있네요. 그냥 심한 몸살감기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코로나 백신 맞고 아파 누웠던 거랑 비교하면 비슷비슷한 듯??-_-a 

 

코로나 검사비용은 첫날은 친구랑 같이 가서 친구가 전부 결제했는데 2명 검사, 진료까지 1만 2천 몇 백 원이었습니다. 약국에서 약값은 따로 들었지만 검사받고 3일 치 약 받는데 대략 1만 원 정도였던 것 같고요.

 

지난 주말에 아부지 생신이 있어서 서울에 다녀오려고 했는데 모두 취소하고 걱정만 안겨드렸다는;

이제야 블로그에 글 남길정도 컨디션은 되는 거 같아 끄적끄적 남겨봅니다.

다들 마스크 잘 쓰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 이번에 감기약 콜대원 처음 먹어봤는데 다신 먹고 싶지 않은 맛;; 달달찝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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