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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마지막 날.

벌써 1년의 반이 지나다니😥

그냥 한 달 사진 모아서 뭐 했는지 썰이나 풀어보자는 일상 포스팅.

 

 

 

핸드폰 갤러리를 월별로 보이게 했더니 6월에 찍은 첫 사진은 이것.

6월엔 제대로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구운 계란 2판을 시켰는데 아직 20알이나 남았다;

그럼 무엇을 먹었을까. 아래 끊임없이 나올 예정이다.

 

 

 

11번가 우주 패스 무료 이용 1달+ 100원 한 달 해서 두 달간 뭐 살 거 없나 11마존을 열심히 뒤졌다.

가격만치면 아마존 직구하는 것보다 싼 경우가 많아 메리트가 있지만 딱히 살게 없다면 5천 원 쿠폰 2장 소진을 위해서 뭐 살 거 없나 계속 뒤적이는 게 나중엔 고역이었다. 그만큼 나한테는 딱히 살게 없었다고.

 

 

 

친구가 빵 먹고싶다고해서 다시 갔던 칠암사계

그리고 얼마 안돼서 TV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 나와서 원래 인기 있던 곳인데 사람이 더 몰려서 오후에 가면 빵이 없는 지경까지 되고 말았단다😑 방송국 놈들아, 맛집 찾아가는 것 좀 고만해;

 

 

 

그러고 보면 6월엔 햄버거를 많이 먹은 거 같다. 햄버거는 싸이 버거 미만 JOB이지😋 그 싼티나는 사라다 소스 맛이 좋다니까.

 

 

 

처음 보는 사케 3~4종 마셔봤는데 내 입엔 진한 정종이거나 심심한 정종이거나 ㅋ 다 비슷했다.

 

 

 

주말에 광안리 바닷가를 걸었던 날.

진짜 오래된 거 같은데 이게 6월이었다니...

 

 

 

해운대에는 모래축제도 있었다. 포스팅하려고 찍긴 했는데 너무 대충 찍어서 패스😔

이쯤부터 부산 날씨는 계속 흐리고  비오고 반복했다. 

 

 

 

그러고 보니 뷔페도 갔었네.

누나네 부산 놀러 와서 매형이 사준 저녁. 역시 나에게 0순위는 회인 듯.

 

 

 

할인하길래 콩담백면이라는거 종류별로 시켜봤다. 약간 곤약국수같은 느낌으로 비조리로 바로 먹을 수 있음. 근데 면의 식감이 너무 불어 터진 느낌이랄까. 재구매는 안 할 듯;;

 

 

 

 

배달로만 시켜먹어서 포스팅은 안 했지만 해운대 최애 중국집. 여기 볶음 짜장이 매우 맛나서 무조건 짬뽕맨인 나를 짜장 먹을까 싶게 만든 곳.

 

 

 

그리고 너겟은 모스버거 너겟이 진리.

근데 이게 다이어트하는 사람의 식단인가;

 

 

 

 

매일 흐리다 이날 날씨가 좀 맑아져서 동백섬 걷다가 사진 찍었던 거 같다.

 

 

 

소풍 도시락?

다시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극단적;인 식사를 시작.

 

 

 

 

아, 자동차 검사도 받으러 갔었지.

지난달부터 안내가 왔는데 미루고 미루다 10일 남겨놓고 예약하려고 보니 비어있는 예약 날짜가 하나다 없었다😱 벌금인가?! 예약 가능한 검사소는 10km 이상 가야 하는 곳.

검색해보니 사설 검사소에서 검사해도 되더라. 검사 가격도 똑같고. 찾아가 보니 해운대 검사소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사설 검사소 느낌도 아니었다는ㅋ

 

 

 

회는 살 안 찐다고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사 온 저녁밥.

뭔가 미묘하게 부실해 보여서 양장피도 하나 더.🐷

 

 

 

그리고 바로 맥주 ㅋ 6월의 다이어트는 망했음.

역전할매맥주집 가보자고 한 게 몇 달째인데 거리가 멀어서 안 가봤고 집 근처에 생활맥주가 생겨서 친구들은 치킨을 목적으로 저는 술을 목적으로 가봤습니다. 가볍게 한 잔 하기 좋은 느낌.

왼쪽 위에는 꼭 배꼽티 입고 배꼽 찍힌 거처럼 나왔네;; 팔꿈치입니다.

 

 

 

이것도 동네 햄버거집. 매형이 여기 맥주가 너무 맛있었다고 해서 시켜봤는데 맥주맛은 쏘쏘 한데 컵이 얼음컵이라 그 청량감, 시원함이 대박이다.

 

 

 

햄버거는 살 안 찐다고 또 먹은 햄버거.

원래 여기 번(빵)이 없는 노번 버거를 팔아서 다욧트 메뉴야! 라면서 먹던 게 있었는데 한 동안 안 가봤더니 없어졌더라.

 

 

 

1년에 한 번 보는 지인이 곱창 사준다고 해서(...)

지인의 10년 단골집인데 곱창하면 0티어로 생각나는 곳. 위치가 애매해서 자주 안 가게 되는데 여기도 진짜 오랜만에 가봤다. 

 

 

 

드.디.어. 받은 생일 선물.

왜냐면 내 생일은 1월😝

품절로 물건 구하기가 어려워 그냥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또 재고가 들어와서 어찌저찌 손에 넣게 되었다. 나도 이제 GR유저💜

이거 받고 하루도 맑은 날이 없어서 우중충한 사진만 찍었는데 맑은 날 사진 좀 찍어서 포스팅할 예정.

 

 

 

떡볶이 무한리필 두끼;;

진짜 모아보니 많이도 먹었다. 다이어트 안 하는 사람보다 더 먹은 거 아닌가 싶네.

이날은 그래도 조금씩 퍼다 먹어서 나올 때 기분 나쁠 만큼 배부르진 않았다. 원래 그게 정상 아닌감?ㅋ

 

 

 

다음날 다시 다이어트라며 야채와 고기만 넣고 끓인 수프 카레. 밥처럼보이는 저것은 컬리플라워.

아쉽게도 레트로트 스프카레 소스를 썼는데 일본 스프카레의 그 맛이 안 난다. 심지어 코코이찌방야 소스였는데.

 

 

 

 

THE BAY 101

더베이 101에서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한국판 종이의 집 프로모션을 하나보다. 날씨가 좋아지면 제대로 찍어야지 싶었는데 종이의 집 한국판 자체가 망했는지 전혀 이슈가 없네-_-;

 

 

 

 

어제 그제의 해운대 모습.

근 1주일간 계속 하늘은 어둡고 구름인지 안개인지 해운대를 뒤덮고 있었다. 

 

 

 

최근에 열심히 하는 모바일 게임. 사실 만보기에 가깝다고 할까.

이건 처음으로 1만보를 넘게 걸어서 남긴 스샷 ^0^

닌텐도에 있던 피크민이라는 게임인데 원래는 저 작은 피크민들을 모아서 구하는 게임이었는데 만보기 기능을 넣어 피크민과 같이 걸어 다니면서 동료(?)를 찾는 게임이다. 포켓몬 go처럼 실제 맵을 기반으로 걷기 때문에 캡처처럼 주변 지형이 나온다.

 

 

 

 

발견된 위치에 따라서 특별한 데코를 가지고 나타나는 피크민도 있다. 횟집 부근에서 발견해서 그런가 초밥 데코를 장식하고 나타난 피크민.

 

 

 

 

AR카메라로 내가 모은 피크민들과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이건 동백섬 한 바퀴 돌다가 찍은 사진.

평소에 거의 앉아있고 실내에선 핸드폰을 책상에 두다 보니 어떤 날은 100보를 넘기지 않는 날도 많았다😔

뭔가 목표가 있다기보다 만보기 개념으로 일단 무조건 많이 걸으면 장땡인 게임이다. 걷는 일이 많다면 추천추천!

 

 

 

서울은 오늘 폭우가 왔다던데 부산의 오늘은 너무나 맑음.

서울, 강원, 충청 분들은 비 피해 없으시길🙏

오랜만에 맑은 날이라 카메라 들고나가서 좀 찍으려고 했는데 역시나 귀찮아서... 내일 찍어야지 ㅋ

 

모아보니 먹다 끝난 한 달인 듯.

내일은 삼겹살 먹으러 가기로 약속이 되어있다 ㅋ 먹는 게 남는 거지.

7월은 좀 더 운동하면서 건강하게(?) 먹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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