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돗토리 미스테리투어 2016 ③ : 모래미술관

2016. 8. 11.일본/돗토리 & 오카야마





명탐정 코난

돗토리 미스테리투어 2016

③ : 모래미술관



돗토리 사구에서 5분정도 거리에 모래미술관이 있습니다.

너무 더워서 10m걷기도 너무 힘듭니다 ㅠ.ㅠ














모래미술관

THE SAND MUSEUM




<스토리편>



Conan Main Theme[각주:1]










여성 -

"이건 모래덩이아냐.

이런걸 돈내고 보라니 바가지잖아!"


직원 -

"이건 예술작품입니다."





[각주:2]





여성 -

"뭐야 시계도 안맞잖아!"


유명한 형사 -

"1시 5분. 이 시계 맞지않아?!"






여성 -

"당신은 뭐야, 수염은 변태같이 길러서!"
















유명한 형사 -

"와, 어디가 바가지란거야.

모래로 용케 이런 대단한 것을..."


코난 -

"1년이 지나면 허물고 다른걸 만든대요

아깝다~"


미란 -

"그런 덧없는게 매력이랄까"




1년이 지나면 전시내용이 바뀌기 때문에

만화 속의 모래 조각들과 모양이 다르네요^^









미술관에 들어갑니다.

성인 600엔

청소년 300엔

미취학 어린이 무료


코난패스도 무료^^


상업적 사진이 아니면 카메라 OK!









올해의 테마는 남미입니다.

아마 올림픽의 해를 맞춘게 아닐까 싶네요

매표소에서 한글 안내서를 줍니다.









9번째 전시군요

되도록 글은 줄이고 사진위주로

쭈-욱 나갑니다^^
















웹툰:마음의 소리 "그분" 이 생각나는군요.














모래조각 중간에 인공폭포로

물이 흘러 내립니다.












바닥에 표지판이 있네요

정면을 보십시오









진짜 "그분"이었습니다;;


브라질 리우의 예수상이

두팔 벌려 내려다 보고 있네요


양손이 떨어져 있어서 몰랐는데

전체모양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층에선 볼 수 없었던 마추픽추

벽돌 하나하나

엄청 정교하네요.










조금 편집하다보니 360도 사진 수평이 어긋났네요.

다시 맞추는 법을 몰라요 ㅠ.ㅠ














예수님의 양팔이 제대로 보이죠?^^


모래 조각들이 멋지긴 멋졌는데

모래처럼 안보이고 형틀 위에 시멘트처럼 미장을 한 느낌이랄까요

게다가 매년 해운대에서 모래축제를 봐와서 그런지

약간 감흥은 적었어요 ㅋ


해운대 모래축제




예수님 뒷쪽으로 사람들이 엄청 많죠

2층에 기념품 샵이 있고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들이 있어서

사람들이 대부분 쉬고 있었어요









모두 둘러보고 2층을 내려오려는데

바깥에 저 멀리 모래조각이 더 있었습니다.


근데 저기 나갈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너무 더워요(;ㅁ;)









출구쪽에 기념 스탬프.

일본은 스탬프 참 좋아해요.

어딜가나 기념스탬프가 꼭 있어요









미술관을 나와 맞은 편 작은 건물로 들어가면

안내데스크와 휴식실이 마련되 있습니다.








곰돌이가 반겨주는군요.


여기도 저 우산이 있네요.

8월 13~15일 무슨 축제라도 있나봅니다.

포스터에 엄청난 우산.


아직 길거리에서 마츠리 하는걸 본적이 없는데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보고 싶네요.









돗토리사구 모양을 화분에 담아놨네요^^

이런 작은 모래조각 화분이 곳곳에 있습니다.

요런거 찾아보는 재미도 있지만

여기 온 진짜 이유는...









사건의 단서를 찾아야죠!


처음에 어떻게 단서를 찾나 했는데

지정 포인트에 가면 이렇게

단서가 될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뭔가 좀 김빠지는 형식이었어요 ㅠ.ㅠ

단서가 곳곳에 있어서

진짜 탐정처럼 막 뒤져보고 그럴 줄 알았는데...


근데 그렇게 하려면 아마 하루에 한 곳씩 밖에 못가겠죠-_-a

이해는 하면서도 뭔가 아쉬웠어요


어쨌든 단서를 기록해 둡니다.









단서는 한국어, 중국어, 태국어 세개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수사메모란에 기록하라는데

이런건 또 아날로그를 지향하나보구만요.


또 하나 중요한 것.








단서 포인트에는 역시 스탬프가 같이 있는데요.

수사일지 적는 곳 옆에 스탬프 찍는 자리가 있어요

여기 5개 모두 찍어 스탬프 랠리 도전!


다 찍으면 오리지널 기념품을 준다는데

열심히 찍을 만큼 대단한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시작했으니 5개 다 채워야겠죠 ㅎ



역시나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부지런히 다음 장소로 고고~





  1. 1분 듣기용 [본문으로]
  2. 2층로비밖에 못찍었네요;;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