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그 토스트 - 콘치즈 이삭토스트

2022. 6. 28.리뷰/카페 & 디저트 & 먹거리💬댓글

728x90
반응형

일요일에 느지막이 일어나서 뭘 먹을까.

전날 '놀면뭐하니?'에 나왔던 이삭토스트를 시켜봅니다. 가까운 곳에 이삭토스트가 없어서 배달 아니면 먹기 힘드네요. 이삭토스트는 길거리 지나다 발견하고 '엇, 하나 먹을까?' 하고 사먹는게 최곤데 ㅋ

 

커피는 최소 주문비용 맞추려고 주문한건데 커피만 먼저 얘기하자면 산미가 아주 약하게 느껴지는 평범한 아메리카노인데 2,700원. 저렴이 1,500원 커피랑 크게 다르지 않지만 우리동네 컴.포즈커피 드.럽게 맛없어서-_-a 상대적으로 이삭토스트 커피 맛있다고 느껴졌달까 ㅋ

 

 

 

 

일단 지난주 놀면뭐하니?에서 간식으로 먹던 이삭토스트.

거기 나왔던 콘치즈 토스트를 주문합니다.

 

 

 

그리고 그릴드 불갈비 하나, 제일 기본인 햄치즈 토스트도 하나 주문합니다. 

포장지 앞에 어떤 메뉴인지 체크되어 있는 건 좋네요. 가운데 표시가 없는 게 콘치즈 토스트.

 

 

 

일단 이삭토스트의 제일 근본! 햄치즈 토스트(3,100원) 먼저 먹어봅니다. 

이삭 토스트 먹어 본 지 진짜 오래돼서 햄치즈 2천 원대 가격일 때 먹어본 거 같은데 이제는 3천 원이 넘는군요. 매장 가격이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응?! 배달 가격이 500원씩 비싸네??

배달비도 있고 최저주문비용까지 있는데 메뉴 가격까지 높다니 결국 배달 팁은 내가 다 내는 거 아닌가;

 

*가격은 배민 기준이니 매장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햄치즈 토스트(Ham cheese Toast)
달콤한 이삭 소스가 발린 토스트에 신선한 계란과 옥수수가 들어간 햄 & 치즈를 올린 이삭 대표메뉴

속재료 : 계란, 콘, 햄, 치즈

 

 

 

딱 햄과 계란, 치즈만 들어있어서 얇습니다.

단맛이 많이 느껴지는 이삭토스트 제일 기본의 맛입니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네요^ㅡ^

 

 

 

 

출처 - 놀면뭐하니

방송에 나왔던 이미지 샷은 자막대로 먹음직.

 

 

두 번째 콘치즈 토스트 (4,200원)

근데 콘치즈 소스 어디 감?

 

콘치즈 토스트(Corn Cheese Toast)
쩝쩝 박사들이 기다린 절대 조합! 
고소한 콘치즈에 시즈닝과 콘버터 소스가 추가되어 풍미 UP! 

속재료 :브라운브레드, 계란, 스테이크햄, 콘, 콘버터소스, 콘시즈닝

 

출처 - 이삭 토스트 홈페이지

심지어 오피셜 메뉴 사진은 이런 느낌 ㅋ

너무 다른 거 아닙니까😝

 

 

 

그래도 반을 갈라보니 양이 넘쳐나진 않지만 콘치즈 소스가 흘러나오네요

기본 햄치즈 토스트 맛에 옥수수의 구수하고 달달한 맛이 추가되었습니다. 옥수수콘 씹히는 식감도 좋고요. 다만 줄줄 흐르니까 먹기가 조금 힘들더군요. 손에 소스 범벅 ㅋ

친구는 이게 제일 낫다고 했지만 저는 콘 소스 추가에 1,000원 더 주고 굳이?라는 느낌.

 

 

 

와앙

콘치즈 소스가 주르륵*ㅡ*

 

 

 

 

 

그릴드 불갈비 토스트 (4,400원)

사진에서는 잘 안 보이지만 가운데가 볼록할 정도로 가운데가 두툼합니다.

 

그릴드 불갈비(Grilled Bulgabi)
이삭 프리미엄 식빵으로 업그레이드!
두툼한 그릴향 가득한 패티로 업그레이드!

속재료 : 브라운브레드, 계란, 콘, 불갈비패티, 양배추, 치즈, 피클

 

이삭 토스트 오피셜 메뉴 사진은 이렇습니다.

콘치즈 사진은 해상도 높더니(신메뉴라 그런 듯) 다른 메뉴 사진은 이렇게 해상도 사이즈가 작습니다.ㅋ

 

 

 

 

반으로 가르면 이런 모습.

이 메뉴는 그래도 메뉴 사진과 비슷하네요. 근데 사진에서는 계란이 바닥에 깔려있는데 이건 치즈랑 반대로 되어있습니다.

맥도널드는 ♪~참깨 빵 위에 순쇠고기 패티 두장 특별한 소스 양상추~♪ 노래도 있는데 이삭은 조합 순서는 상관없나 봐요??

 

콘치즈가 소스 맛으로 먹는 거라면 이건 특별한 소스 맛은 없고 다양한 재료로 먹는 토스트인 것 같네요.

패티 맛이 고급스럽다고 할 수는 없고 전체적으로 길거리에서 먹을 수 있는 싸구려 패티의 맛;이랄까+_+

기본 햄치즈 토스트에서 햄 대신 패티와 양배추 넣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예전에 용산 전자상가 같은데 가면 이런 토스트 좋아했는데...

햄버거나 토스트에 야채가 많은 게 좋은 저는 이게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어정쩡한 햄버거 사 먹느니 이거 먹는 게 더 나을 듯.

 

아쉬운 점이라면 달달한 기본 소스가 토스트 모두 발려 있어서 그런지 3개 모두 달달한 맛이 베이스를 이루고 연속으로 3개 먹었더니 그 맛이 그 맛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빵도 바삭 보다는 마가린에 구워서 눅진한 느낌.

그래도 오랜만에 먹은 이삭 토스트라 꽤나 맛있게 먹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