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미니프린터 - 파인큐브

2022. 6. 13.리뷰/전자기기💬댓글

728x90
반응형

사무실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한 휴대용 프린터 파인큐브.

이거 와디즈에서 펀딩한다고, 와디즈 중독인 대표님이 아마 실장님 꼬셔서(?) 산 게 아닐까 싶은...

 

펀딩가 234,500원 (가이드레일 포함)

현재도 2차 펀딩 중(253,000원)이고 네이버 마켓에도 팔고 있는데 가이드 레일 포함 네이버 마켓가 286,000원입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할 수 없고 '장난감으로 함 사볼까?' 싶은 가격은 아니네요.

 

 

 

 

기본적으로 앱을 이용해서 프린트 내용을 전송해서 인쇄하는 방식입니다.

 

 

 

 

LAON

라온이라고 적혀있는데 회사 이름이었어요. 아래 적겠지만 AS센터 전화했더니 '라온입니다~'라고 해서 거기 파인큐브 회사냐고 되물었다는;

 

 

 

 

박스에는 봉인 씰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곧 뜯어질 것 같군요

 

 

 

개봉을 하면 1시간 이상 충전 후 사용하라고 적혀있습니다.

 

 

 

 

모델명 C310BT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본체와 크래들, 잉크 카트리지와 카트리지 청소 시 사용하는 와이퍼 도구와 와이퍼, 설명서와 USB 케이블이 있네요.

 

 

 

 

본체.

하얗고 둥글게 생긴 게 귀엽습니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게 느껴지네요.

 

 

 

 

손에 들면 이런 느낌

충전단자는 마이크로 5 핀입니다. USB-C가 아니라는 게 좀...

 

 

 

 

바닥의 하단부는 이렇게 돌려서 잠갔다 열었다 할 수 있는데 잠그면 크래들과 본체를 단단히 붙여 잉크가 마르는 걸 방지하는 역할도 하는 것 같네요.

 

 

 

 

위 크래들, 아래 본체

본체는 잉크 카트리지를 넣는 부분이 비어있습니다.

 

 

 

 

본체의 커버를 벗겨내면 잉크 카트리지 넣는 곳이 이렇게 보이고요. 

 

 

 

일반적인 프린터의 카트리지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하단에 투명 테이프로 씰이 붙어있으니 사용 전에 떼고 넣어줍니다.

 

 

 

 

 

잉크 카트리지의 핑크색이 본체 핑크 화살표와 맞게 넣어줍니다.

 

 

출처 - 파인큐브 공식 사이트

 

 

 

 

앱을 연결해봅니다. 설정에서 현재 상황을 볼 수 있고요.

 

 

 

 

이렇게 테마가 종류별로 나뉘어 있는데 미리 준비된 프리셋으로 바로 인쇄할 수도 있고 원하는 디자인을 직접 만들어서 인쇄할 수도 있습니다.

 

 

 

 

 

원하는 디자인을 설정했으면 아래 프린터로 전송 버튼을 눌러 디자인을 프린터로 전송합니다. 한 번 전송하고 똑같은 디자인은 바로바로 여러 번 인쇄 가능합니다. 

 

 

 

 

전송 중....

처음에 이 전송 중에서 진전이 없어서 조금 헤맸는데 아이폰에서 잘 안돼서 안드로이드 폰으로 했더니 잘 됐습니다. 이후에는 아이폰에서도 잘 됐고요.

 

 

 

 

전송 중.... 바가 이렇게 표시됩니다.

 

 

 

 

 

전송이 완료되면 삐용~ 소리와 함께 앱이 원래 화면으로 돌아가는데 이때 본체 위 버튼을 누르면 초록불이 들어오면서 인쇄 준비가 완료됩니다.

특히 저 앞부분에 불빛이 인쇄될 자리를 안내해주는데 인쇄가 본체의 중간부터 되는 게 아니고 저 불빛이 시작되는 부분부터니까 인쇄 위치를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처음에 이거 모르고 본체를 인쇄할 곳 중간에 가져다 놔서 위치가 안 맞는 실수를 했다지요;

 

 

 

 

첫 인쇄를 해봤습니다.

글자 뒷부분은 개인정보(?)라 지웠고요. 

 

 

 

 

인쇄 품질이 생각보다 좋지 않았어요. 20만 원 날린 건가...

 

 

 

몇 번 인쇄를 했더니 점점 선명하게 인쇄되는 듯했습니다. 마스크 프린트가 위치를 잘못 알고 찍었던 것 중에 하나.

종이에 턱이 있는 부분에서 잉크 카트리지가 걸렸는지 잉크 범벅이 돼서 처음부터 청소를 함 해주고 시작했네요.

 

 

 

 

스펀지가 달린 와이퍼 도구에 하얀 와이퍼 종이 하나를 끼고 헤드를 닦아 줬습니다.

 

 

카트리지 청소 방법

 

 

 

 

생각보다 잉크가 엄청 잘 스며드네요.

 

 

 

 

이 후로 아이폰에 연결은 잘 되나 전송이 안 되는 경우가 있어서 찾아보니 리셋 버튼이 따로 있더군요. 

 

 

 

 

커스텀 디자인을 만드는 폰트에는 이런 무료 폰트들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많이 본 폰트들이군요^^

개인이 원하는 폰트를 넣어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옵션도 있으면 좋을 텐데...

 

 

 

 

 

저작권에 자유로운 무료폰트 모음 #6

근 2년 만에 올리는 폰트 포스팅이네요 보통 한글날 많이 나왔는데 폰트 마케팅이 좀 수그러들었는지 작년 한글날엔 뭐 없더라구요 ㅎ 무료 폰트는 수시로 배포되고 있지만 크게 마음에 드는게

130.pe.kr

 

 

 

카트리지를 닦고 새로 인쇄해봤습니다. 중간 부분이 뭔가 흐트러진 느낌.

계속 인쇄하면 잘 나오겠지 싶어 다음날 가져가서 사용하는데....

 

 

 

 

 

 

두둥! 

중간에 푸른색이 나오지 않더니 나중엔 초록색도 안 나오더군요 ㅠ.ㅠ

(설정에 들어가면 카트리지 테스트 디자인이 있습니다.)

 

사진과 함께 AS센터에 전화에서 물어보니 카트리지 불량인 것 같다고 바로 다음날 새 카트리지를 보내주었습니다. AS가 생각보다 빨라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출처 - 파인큐브 공식 사이트

이런 곳에도 인쇄가 된다니?! @@

 

 

 

 

출처 - 파인큐브 공식 사이트

가이드는 이런 식으로 사용합니다만 저는 아직 박스도 열지 않았네요 ㅋ

 

 

 

 

출처 - 파인큐브 공식 사이트

패브릭에도 인쇄가 되는데 어떤 후기를 보니 하얀 캔버스화에 나이키 로고를 찍었던데 ㅋ

 

 

출처 - 파인큐브 공식 사이트

 

대량 인쇄가 필요한 경우는 직접 제작하는 게 제일 좋겠지만 소량 인쇄가 필요한 경우에는 인쇄 제한이 적은 파인큐브를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박스나 종이 쇼핑백에 표시하기 위해 구입한 거라 무난하게 잘 사용 중입니다. 바뀐 카트리지도 인쇄가 잘 되고 있고요.

다꾸나 꾸미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다만 본체 가격이 고가에다 잉크 카트리지 하나에 45,000원이라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휴대용 프린터 구입에 도움이 되셨길...

728x90
반응형

# 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