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3 프로 개봉기

2021. 12. 18.리뷰/전자기기💬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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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친구폰 열어보고 올리는 개봉기😅

작년까지 자칭 앱빠라는 친구 1명만 아이폰이었는데 지금은 저 빼고 다 아이폰;;

나도 아이폰으로 넘어갈까 진지하게 고민하다 지름신을 물리치고 내년 갤럭시를 관망 중입니다만... 유출된 디자인이라고 돌아다니는 거 보니 LG 벨벳 짭 같은 게;; 사고 싶지 않더라구요 흑흑.

 

 

 

얼마 전 아이폰 13 미니를 산 친구는 쿠팡에서 사서 박스부터 뭔가 오피셜에서 보낸 느낌인데 여기는 일반 택배박스. 이건 11번가에서 주문했답니다. 품명에 아이폰이라고 쓰여있지 않고 전자제품이라고 적혀있네요.

특별한 할인은 없었지만 정가에 애플케어를 포함하고 있어서 20만원 남짓 이득.

 

 

 

 

아이폰 13 미니 초간단 개봉기 (SE, Xs 크기비교)

앱빠인 친구가 아이폰 13 미니를 구매해서 개봉해봤습니다. 재밌게도 개봉기 찍을 거면 먼저 택배 찾아다 뜯어보라고 해서 제가 주인보다 먼저 뜯어보았습니다^^ㅋ 친구는 예약구매가 시작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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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뽁이 한겹에 텅텅

 

 

 

아이폰 13 프로는 아이폰13과 13미니와 다른 색상 라인을 가지고 있는데 친구가 산건 시에라 블루.

 

 

 

출처 - 애플 홈페이지

 

 

 

 

 

역시 스티커 씰로 되어있구요

제조연월이 11월로 따끈따끈.

 

 

 

Assembled로 순화시켜 보려는 메이드 인 차이나

이런 거 보면 저는 애플이 참 잘한다라기보다 얍삽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눈 가리고 아웅 하는 느낌 ㅋ

 

 

 

이번엔 칼이 아니라 직접 스티커를 뜯어봤습니다.

 

 

 

 

의외로 깨끗하게 뜯어져서 지난번에 왜 칼을 썼나 자괴감이;;

 

 

 

 

뚜껑을 열면 아이폰의 뒷면이 보입니다. 카툭튀만큼 뚜껑 쪽이 잘라져 있네요

 

 

 

 

시에라 블루 색상을 사진으로 잘 표현하기 어렵군요. 지금 보는 색깔보다 탁한 색상입니다.

13 pro 라인의 색상들이 전체적으로 물 빠지고 탁한 색상이더군요. 처음 보면 이게 뭔 블루 색상이야?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니 개봉할 때는 흰색이라 잘 몰랐는데 블루는 실물로 보고 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친구도 일렉트로 마트 가서 미리 보고 정했어요.

 

 

 

 

더 커진 카메라

 

 

 

돈 먹는 사과 마크

 

 

 

▲▲▲▲▲▲▲▲▲

이 색깔이 실제 색상과 제일 비슷한 거 같습니다. 맑고 깨끗한 블루가 아니에요!!

 

 

 

 

 

옆면은 깔맞춤으로 블루색의 크롬(?)으로 되어있습니다.

 

 

 

 

나머지 구성품은 케이블과 설명서 박스뿐

 

 

 

설명서와 스티커, 유심 제거 핀이 들어있네요.

환경을 생각해서 충전기는 뺐으면서 스티커는 왜 계속 넣는 건지...

 

 

 

USB-C ↔ 라이트닝 단자 케이블입니다.

라이트닝 단자는 아이튠즈와 함께 저의 아이폰 극혐 포인트😖

 

 

 

 

앞면을 봅니다. 케이스 사진과 사이즈가 동일하군요.

 

 

 

 

하단엔 라이트엔 단자

 

 

 

우측에 전원 키

 

 

 

 

좌측에 진동 스위치와 볼륨 버튼, 유심 트레이도 이쪽에 있군요.

 

 

 

유심을 장착해봅니다.

좋았던 점은 유심 트레이가 스테인리스인가? 암튼 단단한 재질로 되어 있더군요. 오른쪽은 갤럭시 S10 5G의 유심 트레이. 플라스틱치곤 나쁘진 않지만 아이폰 꺼가 훨씬 좋군요. LG 유심 트레이는 너무 약해서 툭하면 부러지기 일쑤였는데.

 

 

 

 

일단 종이 커버를 다 벗기고 링케 투명 케이스를 일단 씌워줍니다. 뒤에 원이 그려진 게 맥세이프 호환 케이스랍니다.

신제품 케이스는 링케 추천합니다. 웬만하면 핏과 마감이 꽤 만족스러운 브랜드.

 

 

 

버튼 쪽 핏은 이런 느낌으로 장착

 

 

 

 

투명케이스 전면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약간 두툼해 보이는 감이 있네요.

 

 

 

게다가 아이폰은 베젤도 넉넉;한 편이라 가장자리가 더 두터워 보이지만 실사용에는 크게 체감되진 않습니다.

 

 

 

애플 아이디를 입력했더니 이전에 쓰던 기기에서 인증을 받네요. 애플 기기가 없으면 해당 아이디에 등록된 전화번호로 인증번호가 옵니다. 전화번호도 등록되어 있지 않다면...  모르겠는데용 ㅋ😅

 

 

 

데이터를 복원하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아이폰 공식앱인 move to ios앱을 이용했습니다. 안드로이드 폰에서 문자내역이나 카톡 대화 정도가 옮겨졌으면 바랬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 데이터 이동을 선택.

 

 

 

처음에 연결이 안돼서 헤매었는데 둘은 와이파이로 연결하는 것 같더군요. 와이파이는 연결하라고 뜨면 자동연결 말고 수동 연결해주세요.

 

 

 

원하는 데이터를 선택해서 이동시킵니다.

 

 

 

 

대기 중이라고 하면서 5분걸릴 때도 있고 10분 걸릴때도 있었습니다. 이게 뭔 소린고 하니 데이터 이동에 계속 실패를 해서 진짜 몇 번을 시도했는지...

데이터를 이동하다가 연결이 끓기기도 하고 대기 중에서 넘어가지 않은 경우도 있고.

move to ios 앱의 최신 버전은 잘 안되니 구버전을 사용하라는 후기도 많아서 시도해 보았고 데이터 이동은 됐습니다만 문자가 모두 전송한 날로 리셋되어서 정리가 뒤죽박죽. 그래서 다시 초기화하고 이동하기를 반복.

 

 

 

결국 안드로이드 폰에서 데이터 이동은 포기했습니다.😭

무려 애플 공식 앱이었는데도 오류를 너무 뿜어내서 이틀간 데이터 이동만 시도하다 시작부터 아주 기분을 잡쳐놨다는ㅋ

 

최적화가 좋다는 애플도 안드로이드 끼고 앱을 만드니 이 정도 수준인가 싶더군요😒

한편으로 안드로이드 파편화가 얼마나 거지 같은지 느낄 수 있었으며 그런 안드로이드 다수의 기기에서 앱을 제대로 작동하게 만드는 제작자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끼게 되었다는 ㅋ 

 

 

왼쪽부터 아이폰13미니(화이트), 아이폰13프로(시에라블루), 아이폰12맥스(퍼시픽블루)

크기 비교를 하면 이렇습니다.

 

 

 

나만 없어 아이폰😭

어쨌거나 데이터 이전 실패로 첫인상은 좋지 않았지만 아이폰 13프로의 마감이나 만듦새는 말이 필요 없게 깔끔했고요.

스펙상 갤럭시 198 g과 아이폰13프로 203g으로 겨우 5g 차이인데도 아이폰이 더 묵직하게 느껴졌습니다.

오랜만에 쓰는 아이폰이라 적응에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친구는 몇 시간 만에 제스처 적응도 끝나고 웹서핑을 많이 하는 편이라 쓰기 편하다고 하네요. 예전 아이폰 쓸 때 제일 만족했던 게 사파리에서 뒤로가기 제스처였는데ㅋ

 

맥세이프도 그냥 자석 넣은 거잖아 라고 폄하했는데 써보니 꽤 유용한 면이 있더라구요.

이 기회에 몇 가지 맥세이프 호환 액세서리 산 게 있는데 기회 되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친구폰으로 하는 개봉기 끗.

 

 

 

 

아이폰 13 미니 초간단 개봉기 (SE, Xs 크기비교)

앱빠인 친구가 아이폰 13 미니를 구매해서 개봉해봤습니다. 재밌게도 개봉기 찍을 거면 먼저 택배 찾아다 뜯어보라고 해서 제가 주인보다 먼저 뜯어보았습니다^^ㅋ 친구는 예약구매가 시작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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