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산호 해변 (서빈백사)

2022. 1. 21.국내여행/제주도💬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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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점심을 먹고 천진항에서 왼쪽으로 우도를 한 바퀴 돌아보기로 합니다.

 

 

 

첫 번째 도착한 곳은 서빈백사 해변. 구글맵에 이렇게 적혀있길래 이게 이름인가 했는데 카카오 맵과 네이버 지도에 모두 산호 해변(산호 해수욕장)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지도에 연결된 사이트도 가보니 국립해양조사원에도 산호해변이라고 되어 있네요. 산호 해변이 오피셜인 듯.

 

처음 유료 주차장이 있어서 후다닥 들어왔는데 조금 올라가니 무료주차장도 있었습니다;; 근데 따로 주차 관리하는 곳은 없더군요. 매형이 주차료를 냈는지 안 냈는지 모르겠네요.

 

 

 

파란 바다와 하얀 백사장이 시원하게 트여있는 산호해변. 저 앞에 산호가 많은가봐요 ㅎ

 

 

 

 

저 멀리 제주 본섬이 보이네요.

 

 

 

 

우도 산호해변은 에메랄드빛으로 부서지는 햇살 아래 하얗다 못해 푸른빛이 감도는 홍조단괴 백사장이다. 수심에 따라 바다 빛깔이 달라 남태평양이나 지중해의 어느 바다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해운대에서 바다 꽤나 보면서 살고 있지만 제주의 바다는 훨씬 특별합니다. 엄청 투명하게 보이죠. 에메랄드빛 푸른 색깔 때문에 더욱 깨끗한 느낌이에요.

 

 

 

 

 

저~ 멀리 본섬에 보이는 건 성산일출봉이겠죠?^^

 

 

 

 

 

 

도로와 해변을 가르는 낮은 언덕(?)으로 산책로를 만들어둬서 잠시 길을 따라 올라가봤어요.

 

 

 

더 올라가면 상점가만 있는 거 같아서 해녀상만 구경하고 나왔습니다.

천진항과 하우목동항 중간에 있으니 배 타고 우도에 들어가서 바로 들리기 좋은 위치입니다.

우도 가시면 산호해변 들러보세요. 일부러 가야지 하지 않아도 보게 되는 위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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