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신라호텔 더 파크뷰 뷔페

2022. 1. 17.국내여행/제주도💬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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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는 신라호텔 더 파크뷰 뷔페에서 먹기로 예약이 되어 있었어요.

독채 숙소에 호텔 뷔페까지 지금 생각해보니 첫날이 제주여행 하이라이트였네요 ㅋㅋ

 

 

 

아트빌라스에서 신라호텔까지 차로 15분정도 거리.

 

 

 

 

THE SHILLA JEJU

중문단지안에 있는 신라호텔. 5성급 호텔이었군요*_*

 

 

 

더 파크뷰 뷔페는 아래층인 3층에 있습니다. 입장시간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서 줄을 서 있기보다 주변을 둘러보자고 밖으로 나가서 잠시 산책을 했습니다.

 

 

 

역시 11월이라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었네요. 너무 초록초록하네.

 

 

 

밖에 나오니 해가 뉘엿뉘엿지고 있어 하늘이 붉게 물들고 있습니다.

계단 아래 풀장 주변으로 비치의자에 누워서 쉬고 있는 많은 커플들. 저녁이 되고 바람이 불어 좀 쌀쌀하긴 했지만 분위기가 뜨거운 적도의 어느 휴양지 같습니다.

쌀쌀이고 뭐고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구요>_<

 

 

 

길을 따라 바다가 쪽으로 산책로가 있어서 잠시 걸어봅니다.

 

 

 

길 끝에서 바닷가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저 멀리 불빛은 어디인가 지도로 찾아보니 부영호텔 리조트인가? 뭐 그런 거 같습니다. ㅋ

 

 

 

바람을 피하려 이렇게 휘어진 거니

너무 어두워서 저녁에는 산책하기 좋진 않네요.

 

 

 

시간이 돼서 호텔로 돌아오니 벌써 저만큼 줄을 서 있습니다.

왜 줄이 긴가 했더니 입구에서 백신 패스와 이것저것 확인하느라...

 

 

 

 

내부는 매우 넓었고 만석이 아닌데다가 나름 테이블 간격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리 기본 세팅.

테이블 매트가 너무 쭈글쭈글해서 보기 안쓰럽던 😅

 

 

 

 

산베네티토가 기본 세팅되어 있습니다.

저희 자리 옆쪽에 음료 코너가 있었는데 생수와 커피 기타 음료는 거기서 가져다 먹었던 거 같아요.(벌써 기억이;)

 

 

 

샐러드 코너 근처에 앉아 있어서 여기도 한 컷.

 

 

 

 

 

 

 

 

대체로 줄을 서지 않고 바로바로 음식을 가져갈 수 있었지만 여기 그릴코너만 줄이 좀 있었어요

고기와 랍스터를 구워주는데 특히나 랍스터 줄이 길었어요.

 

 

 

그 이유는 이렇게 셰프님이 하나하나 접시에 담아서 세팅해주느라 약간의 시간이 걸린답니다. 그래도 몇 분 안 걸렸고 나중에는 기다리지 않고 바로 가져갈 수 있으니 줄이 길다면 나중에 먹는 것도 방법^3^

 

 

 

 

반으로 자른 랍스터 두 쪽과 전복, 야채를 올리고 정체모를 뭔가의 소스를 뿌려줍니다 ㅋ

 

 

 

전복도 맛있지만 랍스터가 너무 부드럽더군요. 최근엔 랍스터 하면 바이킹스 워프 생각나는데 이거 먹자마자 바이킹스 워프보다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었어요*_* 

 

 

 

 

 

나중에 또 가져다 먹은 랍스터와 LA갈비. 느끼할까 봐 동치미까지 준비하는 철저함 ㅋ

 

 

 

바이킹스 워프는 랍스터를 그냥 쪄서 주기만 하는데 여기는 한 접시에 세팅해서 소스까지 뿌려주니 훨씬 고급진 느낌이에요. 소스 때문인지 실제로 더 부드러웠는지 저는 더 맛있게 느꼈고요.

 

 

 

저의 뷔페 첫 접시는 원래 해산물, 그중에서 회입니다. 어느 뷔페를 가나 대체로 회부터 먹어요. 사실 새콤달콤한 초장을 더 좋아하는 걸지도? ㅋ

사진처럼 아주 빠~알간게 싱싱하고 좋았지만 회 종류가 3가지뿐이라 뭔가 좀 아쉽더군요.

 

 

 

맛있다고 먹어보래서 맛만 봤는데 맛있어서 띠용@@했던 짜장면.

 

 

 

 

중식과 회의 콜라보😋

 

 

 

초밥은 이런 식으로 한 접시씩 담아서 주고요.

 

 

 

이건 뭔지 모르겠지만 옆에서 먹길래 찍어봤습니다 ㅋ

 

 

 

 

이것도 아마 옆에서 먹길래 찍어봤어요. 벌써 디저트? 나약하군😤

 

 

 

 

메로구이(로 추정;)같은 것도 있고 양고기도 있었는데 단연 LA갈비가 맛있더라구요. 내 입맛은 역시...

 

 

 

 

중식에서 이렇게 생긴 음식을 뭐라고 하죠?;; 담백하고 심심한 맛이라 잘 안 먹는데 이날은 먹어봤어요. 안에 전복이랑 관자, 해물이 꽤나 많이 들어있었고 의외로(?) 맛있어서 만족.

 

 

 

 

다들 디저트까지 다 먹고 쉬는 동안 저는 디저트 시작. 본식으로 많이 먹어서 디저트를 많이 먹진 않습니다🙄

메뉴에 아이스크림이 있으면 거의 무조건 먹는데 여기는 하드타입으로 되어 있더군요. 옆에 컵은 딸기푸딩과 홍차 푸딩이었나...

 

 

 

근데 이 아이스크림이 너무 맛있습니다>_<

싸구려 생귤탱귤 맛이 날줄 알았는데 굉장히 고급진 맛. 원래는 속에 샤베트같은 부분만 진열되어 있는데 아이스크림 달라고 하면 초코 코팅을 원하냐고 물어봅니다. 저는 화이트 초코로 코팅해왔는데 이게 또 상큼한 천혜향 아이스크림과 궁합이👍

 

 

 

 

마지막 디저트는 호두파이와 기억 안나는 케이크 한 조각, 제주니까 귤^3^

 

 

 

호두파이도 먼저 먹은 누가 맛있다고 해서 속는 셈; 가져왔는데 진짜 맛있네+_+

호두가 가득 올려져 있고 파이는 찐~덕한게 아주 맛있었어요.

 

 

 

푸딩은 평범했지만 아이스크림이 너무 맛있어서 먹으면서 '맛있다~ 맛있다' 랍스터 먹을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ㅋ 더 먹고 싶었지만 첫날부터 아이스크림 잔뜩 먹고 배탈 날까 봐 참았어요ㅠㅠ

 

 

 

나가면서 찍은 아이스크림 진열대. 초코 코팅은 직원분이 해주고 나머지 토핑은 옆에 매대에서 셀프로 뿌려가면 됩니다. 모히또 아이스크림 못 먹어본 게 아쉽다...

 

 

 

식사를 마치고 간 테이블도 많아서 자리가 더 한산해졌네요.

 

 

 

 

신라호텔 입구.

 

 

 

호텔에 묵는 차도 여기 대는 건가.

주차장이 아직도 빽빽이 차있습니다.

 

계산은 매형이 해서 모르겠지만 정보공유차 찾아보니 아래와 같네요.

 

 

출처 - 신라호텔 홈페이지

 

 

디너 1인 116,000원 😱

꽤나 비싸군요. 랍스터 나올 가격이긴 하네요 ㅋ 그러고 보니 바이킹스 워프랑 같네.

매형 말로는 미리 뷔페 이용권을 따로 구입해서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한 거 같더군요. 얻어먹는 주제에 꼬치꼬치 묻진 않았습니다^^;

 

그릴류와 중식류가 강세(?)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부산의 호텔 뷔페 많이 가봤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곳과 비교해봐도 어디에도 뒤처지지 않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뷔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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