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 스타더스트(BOTTEGA Star Dust) 스파클링 와인

2021. 12. 26.리뷰/기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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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뜬금없이 사들고 온 보테가 스타더스트 스파클링 와인.

술을 잘 안 마시는 친군데 최근 야금야금 와인을 맛보더니 가끔 비싼 걸 사면 같이 마시려고 들고 오곤 합니다.

 

 

 

BOTTEGA STARDUST

박스 재질도 약간 고무를 코팅한 듯 부들부들하면서 무광이 아주 고급집니다. 육안으로 보면 하얀 얼룩 같은 건 안 보이는데 사진 찍어놓으니 다 보이네요+_+

 

 

 

-DRY-라고 써있는거 보니 드라이한 와인인가?

도수는 11도라고 되어  있습니다

 

 

 

 

설명서 같은 종이도 들어있는데 위에는 이탈리아어인가 뭐라고 쓴지는 모르겠고;

아래 영어를 보니 3,300개의 크리스털을 다이아몬드 커팅을 하여 이탈리아 Veneto 지역의 장인이 손수 만들었다는군요*_*

 

 

 

병에 있는건 프린트가 아니고 크리스탈이 한 알 한 알 붙어있습니다*_* 

 

 

 

 

장인이 깍아 붙인 크리스탈 ㅋ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수작업 크리스털이라니 뭔가 달라 보이는군요.

 

 

 

 

가격을 몰랐는데 얼마 전 제주도 갔을 때 면세점에 갔다가 보테가 병을 발견하고 찰칵.

164,080원 😱 면세가가 저 정도면 일반 매장은 좀 더 비싸겠네요.

크리스탈이 붙어 있지 않은 건 1/3 가격이네요 ㄷㄷㄷ

 

 

보테가 스타더스트는 이탈리아 화이트 품종 글레라(Glera)라고 해요. 알프스 근방에서 나는 최고급 포도로만 만들었다고 합니다.

찾아 보니 스타더스트는 이런 맛.

당도 ○○○○   산도 ○○   바디 ○○○

 

톡 쏘는 상큼함이 느껴집니다. 과일향이 은은히 나면서 탄산은 조금 센 느낌이었어요. 설명엔 거품이 풍부하다는데 거품어디?? 탄산을 말하는 것인가? 

그나마 마셔본 스파클링 와인은 모엣샹동이 있는데 꽤 비슷한 맛이라고 느꼈어요. 가격까지 생각하면 모엣샹동 마시겠다는 게 친구와 내린 결론 ㅋ

입맛도 싸구려고 와인을 많이 마셔본 것도 아니라 표현이 부족하네요😔

 

다 마시고 친구가 필요 없대서 병이 아까워 책장 한쪽에 세워뒀어요^^;

병이 고급스럽고 호불호 없을 맛이라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이 가격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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