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Y T13 블랙 간단 개봉 후기

2021. 12. 2.리뷰/전자기기💬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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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기어아이콘은 이미 맛탱이; 간지 오래고

에어팟도 4시간 조금 넘어가면 배터리가 삑삑, 제 사용패턴에 비해 배터리타임이 좀 짧았고 PC에 물려쓰기엔 애플제품은 상성이 별로 안 좋은 듯 했습니다.

그래서 PC에 물려서 사용할, 배터리 타임이 좀 긴 블루투스 이어폰, 그러면서 소리도 나쁘지 않고 막 쓸거니까 저렴하기까지... 원하는게 많았군요;

 

아무튼 그래서 고른 이어폰이 QCY T13

가성비 이어폰의 대명사, 주문하고 배송받기 전에 다음 버전이 출시된다는 QCY

그 중에서도 소리가 꽤나 좋다는 평을 받는 T13 버전을 장바구니에 담아뒀다가 할인을 하길래 낼름 구매했습니다.

 

 

 

 

 

중국어와 영어가 혼재된 메이드 인 차이나.

큐텐에서 직구로 구매했기에 10일정도 걸려서 배송을 받았습니다.

박스가 구겨지고 싼티가 나도 가격이 다 용서해줍니다😁

 

 

 

QCY

로고가 T13버전부터 바뀌었습니다. 

원래 로고도 별로였지만 더 별로네요;

 

 

구성품은 간단.

본체와 짧은 충전 케이블, 이어팁 2쌍과 설명서(중문과 영어뿐)

 

 

 

색상은 흰색과 블랙이 있는데 흰색은 괜히 에어팟 짭처럼 보일까 블랙으로 샀어요 ㅋ

케이스 위에 박힌 로고가 참 구리구리하네요.

 

 

 

심플하면서 깔끔합니다.

겉은 유광으로 좀 싼티가 나더니 내부는 무광.

이어폰도 유광으로 싼티가 나긴하지만 실착하면 그닥 티가 안나고요.

케이스에 넣으면 자석으로 착! 붙고 가운데 버튼으로 페어링을 진행합니다.

3초 눌러주면 페어링 모드, 10초이상 눌러주면 초기화를 진행합니다.

 

 

 

 

처음 접지 부분에 스티커가 붙어 있으므로 제거후 케이스에 넣어 한 번 연동을 해서 페어링을 진행합니다.

노란 스티커는 꼭 제거해야해요.

 

 

 

에어팟 프로와 크기비교.

 

소리는 사람들의 평대로 꽤나 좋습니다. 이 가격이 이 정도 소리?

에어팟은 전체적으로 플랫한 성향이라 좋게 말하면 어떤 음악을 듣던 밸런스 잡힌 느낌이고 안좋게는 심심한 느낌이라면

T13은 베이스가 굉장히 강조되어 있고 고음이 좀 막혀있는 느낌이랄까, 그렇네요. 저도 막귀라 정확한 평은 못하겠지만 J-POP 여성보컬을 좋아하는 제 취향에는 조금 아쉽다는 정도. EQ를 조절할 수 있긴하지만 원래 그런거 만지면서까지 듣는 타입은 아니라서 기본 세팅으로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유튜브, 트위치 같은 사람 목소리 듣는 방송도 나쁘지 않고 스트리밍으로 까탈스럽게 듣지 않는 음악 정도에는 가성비 짱짱이란 생각이 듭니다. 한 개 정도 더 사서 가방에 서브로 넣고 굴리고 싶네요.

 

통화품질은 모르겠습니다^^; 원래 블투로 통화를 거의 안해서.

노이즈캔슬링이 탑재된 에어팟보다는 못하다는게 당연한 평이지만 에어팟 가격이면 T13 20개는 사니까 ㅋ

 

출시초에 최저가 1만2천원대까지 본 적이 있고 저는 1만3천원대에 구매했습니다.

1만5천원정도가 평균가라고 보시면 되고 평소엔 1만8천원에 파는데 이 가격도 아깝지 않은 가성비를 보여줍니다. 그래도 급하지 않으면 할인할 때 구매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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