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교동 석갈비

2021. 12. 11.국내여행/전주💬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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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수목원은 전주 외곽에 있어서 한옥마을 메인 거리에서 30분 정도 걸려서 돌아왔습니다.

 

 

제2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주차장 2층에 포토존이라고 있길래 그 위치에서 찍어봤습니다.

제1주차장과 제2주차장은 거의 붙어 있는데 주차안내 해 주시는 분들이 상황 봐서 1 주차장이나 2 주차장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은 30분에 1,000원, 일주차 12,000원 입니다.

남부시장 주차장보다 훨씬 비싸긴 하네요. 숙소에서 걸어서 1분이라는 장점이 있어서 가까운 곳에 주차했어요.

 

 

 

전주 한옥마을

全州韓屋村

Jeonju Hanok Village

 

 

 

화려한 카페와 한옥의 대비

 

 

 

사람들이 많은 거리에서 골목 하나만 들어가도 조용한 다른 세계에 들어온듯 합니다..

 

 

 

 

식당에 가기 전에 먼저 길거리야에 들려서 바게트 버거를 포장해갑니다😅

 

 

 

교동 석갈비는 한옥 마을 메인 길에 있어서 지나가면서 못 볼 수가 없는 위치입니다.

길거리야 사러 갈 때는 사람이 없어서 다녀온 건데 갔다 오고 나니 줄이 꽤 길어졌습니다 ㅠㅠ

줄 서있는데 뒤에 오는 사람마다 혹시 대기표가 있나 다들 식당 안에 들어가 보고 옵니다. 근데 여기는 그냥 오는 순서대로 줄 서는 시스템. 테이블링 같은 거 한 대 두고 사람들 편하게 한옥마을 구경하다 올 수 있게 좀 해주지,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왼쪽에는 바깥이 보이지 않는 작은 홀이 따로 있는데 저희는 그 안쪽에 앉았습니다.

기다리면서 사람들이 먹는걸 계속 쳐다보다 보니 그냥 안 보이는데 앉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

 

 

 

석갈비 입구 쪽 모습

사람들이 너무 많죠@_@ 주전부리를 사려고 사람들이 여기저기 줄을 서 있습니다.

 

 

 

 

오전 10시 30분에 오픈

중간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저 당시 3단계 거리두기 상태여서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메뉴는 이렇습니다. (2021년 10월 기준)

후식 비빔밥이 뭔 만원이여-_-a

 

저희는 통일해서 석갈비+전주미니비빔밥 세트를 시켰습니다. 1인분 20,000원이니 저렴한 건 아니지만 또 관광지, 한옥마을 한가운데 식당이라고 생각하면 이해 못 할 가격도 아닙니다.

 

 

 

안쪽 공간에 있던 자리에 중국인 손님들이 있더군요. 중국어로 쏼라쏼라. 요즘에도 중국인이 오나 싶었네요.

식사를 마치고 나가길래 한 컷 찍어봤습니다

 

 

 

 

 

테이블 한쪽에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었는데 작동하지는 않았습니다. 갓파스시처럼 이걸로 메뉴 보고 주문하고 그런 시스템을 만들고 싶었던 거 같은데 실패했나 보군요🤔

 

 

 

주문하고 10분 정도 지나니 상차림이 완성되었습니다.

손님이 많고 실내는 정신없는데 서빙하시는 아주머니들이 일처리 하시는 게 프로답네요. 매일 이 많은 손님들을 치러낼 테니...

 

 

밑반찬들.

특히 파채와 무채를 섞어 넣고 초장 같은 양념을 넣은 파채가 별거 아닌데 맛있다며 친구가 열심히 집어먹음 ㅋ

 

 

 

 

메인 석갈비

미리 다 구워져서 잘라져 나옵니다. 비주얼이 부산의 3선식당이나 진국명가와 비슷합니다. 친구는 그 식당들보다 여기가 좀 더 낫다고 하더군요+_+

고기 맛은 적당히 달달짭쪼름한게 맛있습니다. 진국명가랑 비슷하게 느껴졌고 식당3선은 비계 부분이 많아서 좀 느끼할 때가 있는데(난 그걸 좋아함ㅋ) 여기는 지방 부분이 거의 없다시피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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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비빔밥이라고 하는데 미니라고 하기엔 양이 보통 비빔밥 같았어요. 아마 일반 비빔밥은 특별한 재료가 더 들어가려나?

 

 

 

따로 나온 공깃밥을 넣고 비벼줍니다

 

 

 

야🌈 한 입~

비빔밥 맛은 대한민국 국민이 다 아는 그 맛. ㅋ

 

 

 

완벽히 클리어!

사실 저는 여기 두 번째 방문인데 몇 년 전에 가족들이랑 왔었는데 그때는 식탁이 아닌 신발 벗고 들어가는 좌식 테이블이었고 음식도 나쁘진 않았지만 특별히 인상적이지도 않았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꽤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다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친구도 기대하지 않았는데 꽤 맛있었다며 부산 식당들보다 훨씬 낫다고, 그동안 부산에서 먹은 고기들은 뭐였냐며 자조섞인 한탄을😅

 

 

 

비가 오락가락하더니 숙소에 들어오니 마구 쏟아집니다.

 

 

 

 

숙소에서 잠시 비 구경하다가 길거리야로 2차 ㅋ

 

원래 계획된 식당은 자매식당인가? 뭐 그런 고기 구워 먹는 곳이었는데 저녁때 전화를 했더니 이미 대기손님이 많아서 마감됐다고;; 그래서 그냥 가까운 곳으로 간 저녁식사였는데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래 식당 기다리는 거 안 좋아해서 대기가 길다면 추천은 못하겠지만 부모님 모시고, 또는 가족끼리 한 끼 먹기 좋은 곳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영업시간
매일 10:30 ~ 21:30

브레이크 타임 16:30 ~ 17:10

휴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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