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너마저 새 EP💽 '어떻게든 뭐라도'

2021. 7. 19.리뷰/기타💬댓글

반응형

텀블벅에 낯익은 이름이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이름은 '브로콜리 너마저' 👀띠옹

뭔가 봤더니 새로운 EP를 발매하면서 앨범과 뮤직비디오 제작에 관한 펀딩을 하고 있더군요.

티셔츠가 포함된 후원이 있었지만 저는 제일 기본인 앨범만 신청했고 지난주 목요일에 받았어요. 예상 수령일보다 2일 정도 늦었지만;;

 

 

봉투부터 브로콜리 너마저 로고가 땋!

 

 

 

 

뽁뽁이 한 겹이지만 이상 없이 도착했습니다.

 

 

 

로고가 새겨진 비닐봉지.

이런데 담아주면 나 봉투 못 버리는데 ㅠ.ㅠ

 

 

 

 

브로콜리 너마저

너마긔👹로 보이는 건 나뿐?

 

 

 

이번 EP앨범은 5곡으로 되어 있습니다.

 

1. 어떻게든 뭐라도 3:30

2. 좋았었던 날은 5:27

3. 2020 4:33

4. 바른생활 4:26

5. 라면 너라면 괜찮아 2:22

 

마지막 5번 트랙은 CD only라고 합니다*_*

'라면 너라면 괜찮아'는 '유자차'를 이을 힐링 푸드송이라고 합니다.

딴 얘기지만 유자차를 들으면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김태리가 음식 만드는 장면이 생각난다는^^

 

♪ 혼자 먹는 저녁이 초라해도 ♪

♪ 라면 너라면 괜찮아 ♪

 

이거 들으면서 라면 먹으면 너무 슬퍼질 거 같은데요? ㅋ

 

 

 

비매품.

펀딩이라는 방식이라 판매라고 할 수 없긴 하죠.

그런 의미에서 텀블벅은 와X즈 같은 데랑은 확실히 다른 느낌입니다. 중국 물건 떼다 파는 업자보다 정말 펀딩이 필요한 개인이 많기도 하고.

 

 

 

얇은 종이 슬리브(?) 케이스입니다. 펼치면 초록 바탕에 하얀...구름일까?

 

 

 

옆면에 이렇게 가사지가 들어있고 다른 쪽에는 CD가 또 다른 종이케이스 안에.

 

 

 

 

 

 

 

작은 스티커도 하나 들어있는데 무광이라 고급져 보이네요

아까워서 스티커 못 붙이고 서랍에 굴러다니다 버리는 사람, 나야 나>_<

 

 

 

 

CD는 이렇게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브로콜리 캐릭터를 런칭(?)하면서 적극 활용하고 있네요.

일러스트는 일러스트레이터 실키와 협업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촌철살인의 내용과 프랑스 시사풍자만화 같은 그림체.

근데 알고 보니 작가님이 프랑스에 살고 있다네😲

 

 

 

 

 

애쓰지 말고 편해지렴
수고했어 긴 시간 동안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해 너는

 

 

멜로디는 잔잔하면서 이야기하는 듯한 가사가 맘에 드는 그런 밴드입니다.

이번 EP는 토닥이는 가사들이 요즘 힘든 시기를 보내는 우리에게 보내는 위로 같습니다.

 

한때 저의 MP3플레이어 리스트에 브로콜리 너마저 앨범은 항상 필수로 들어있었죠. 주구장창 듣던 때가 있었는데 스트리밍 서비스로 넘어가면서 랜덤으로 추천 뜨는 곡들을 돌려 듣다 보니 조금은 멀어진 느낌?^^;

 

 

 

이번 펀딩에는 앨범 제작과 뮤직비디오 제작이 포함되어 있었어서 뮤비 마지막에 펀딩 후원자들의 이름이 크레딧에 들어간답니다 😍

펀딩 참여자에게는 며칠 전 이미 뮤비가 공개되어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7월 19일 오후 5시 45분 공개로 바뀌었네요. 크레딧 부분을 캡쳐해서 올리려고 했더니 저도 공개 전까진 다시 볼 수가 없네요.ㅋ

오후에 전체 공개되면 다시 링크를 걸겠지만 나중에 뮤비 보시면 크레딧에서 제 이름 찾아보세요^0^

 

 


 


 

 

 

728x90
1 2 3 4 5 6 7 8 9 ···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