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에비스] 쉐이크쉑 버거(SHAKE SHACK)

2016. 7. 23.일본/돗토리 & 오카야마💬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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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쉐이크쉑 버거(SHAKE SHACK) 버거(이하 쉑쉑버거)가

오픈하였다는 소식 다들 들으셨죠





출처 : 연합뉴스(네이버)



사람들이 몰려 줄이 엄청나다고 뉴스에서도 난리군요ㄷㄷ

저도 그 인기에 편승해 포스팅해 볼까합니다^^



제 친구도 이 버거를 예전 뉴욕여행때 먹었는데

그땐 이렇게 유명하지 않았을 때고

여행중 지나가다 그냥 사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며

언제나 극찬에 극찬을 했더랬지요



한국 오픈일을 기다리지 못하고

지난달 도쿄에 가면서

쉑쉑버거에 꼭 가서 먹어야겠다 했습니다.


일본도 아직 두 군데 지점만 있네요

가이엔점과 에비스점

저는 에비스점으로 갔습니다.



일본 쉑쉑버거 홈페이지








에비스 역 쇼핑센터 Atre 건물 1층에 있습니다.

라스트오더 시간이 정확하지 않아

택시를 타고 부랴부랴 갔는데

건물 반대편에 내려주셨더라구요.

찾아가는데 크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지도보면 쉑쉑버거 표시앞에 동그란 정원같은게 있죠

그게 아래 나무 입니다.

혹시 택시타고 가시면 이쪽으로 바로가는게 좋겠죠^^













입구입니다.

이때가 저녁 9:30쯤이었는데도 사람이 많더군요.










이 시간에도 줄을 서야 합니다 ㄷㄷㄷ

대단하네요


정리하는 직원에게 물어보니 11시 종료하는데

라스트오더는 10시 10분에서 20분 사이에 끝난다네요.



홈페이지에는 영업종료시간이 10:30로 되어있는데

아마 라스트오더 시간인가 보네요

10:30 이전에 주문이 거절될수도 있다네요-_-


혹시라도 저녁에 가실 분은 오후 10시전에는 가셔야 겠습니다.










한쪽 벽면에 메뉴판이 표시되어있네요

기본메뉴부터 맛봐야겠기에

쉑쉑버거 4개 그 중 더블 2개.

그리고 레몬에이드가 맛있다는 얘길 듣고 레모네이드 3개와

레모네이드와 아이스티를 반반섞은 '피프티/피프티' 1개를 주문했습니다.


한국메뉴보기










소스와 각종 일회용품은 여기서 챙겨가시면 되요









한 쪽에선 관련 굿즈도 팔고있네요

이거 살만한 쉑쉑덕후가 있으려나?









한쪽에 유리로해서

오픈키친으로 주방안이 다 보입니다.









그 옆엔 대기라인이 있는데

주문할 때도 줄 섰는데 또 줄서라니!!









보통 주문하는 동시에 일행들은 빈 자리맡기 바쁘죠

근데 여기는 주문하고나서 자리에 앉을 줄을 또 서야합니다ㅠ.ㅠ

미리 서있어도 안되고 주문 후에 줄서면 직원이 안내해줍니다.


미리 가서 앉아 있으면 정리하는 직원이 쫒아냅니다;;;

먹을때만 앉을 수 있으면 되니까 좋긴한데

주문 전까지 서있어야하니 좀 힘들더군요

물론 자리도 거의 다 차있었어요 ㅎ









앉아서 대기합니다.

네명이서 햄버거와 감자튀김먹는데 약 6300엔ㄷㄷㄷ









드디어 만났구나 쉑쉑버거

널 만나기위해 비행기타고 왔단다~









비쥬얼 엄청 좋네요

재료도 신선해보이고.

패티 두장인 더블도 보이네요









이러다 홀라당 쓰러지겠다.

빵이 뒤로 쓰러지고 있네요 ㅋ









패티가 엄청 바삭하게 구워져있네요

빨리 먹어보자!!


이어지는 맛 평가!


흠..

이게 그렇게 맛있다던 쉑쉑 버거인가....싶었습니다.




그냥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수제버거 정도?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뉴욕에서 먹고 극찬한 친구도 같이 있었는데ㅋ

역시 그냥 보통정도의 평이었어요.

4명다 보통의 평가.


누구는 인생버거다 어쨌다 하는데;;;;

다른 메뉴의 버거가 맛있었던 걸까요.










감자튀김도 모두가 아는 그 맛입니다.


레몬에이드는?!

햄버거엔 콜라죠.

평범합니다.


피프티/피프티는?!

이거 시킨 1인을 놀렸습니다-_-

싱거운 레몬에이드 맛.








쉑쉑버거는 바이럴 마케팅의 승리인가?

라는 생각을 잠시 하게되네요


맛이 없는건 아닌데

열광할 정도는 아니다 라는게 제 생각이었어요



언젠가 강남에 지나갈 일이 있으면

들러서 다른 메뉴 먹어보고 싶은데


줄을 서야 한다면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먹어본자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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