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 문개항아리 애월 : 해물라면🐙 맛집

2021. 4. 15.국내여행/제주도💬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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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아침 겸 점심을 먹으러 갔던 식당입니다.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해있고 건물 앞에 주차자리가 꽤 넉넉하게 있습니다.

대기가 항상 많다는 얘기를 듣고 오픈시간에 맞춰 갔습니다만 지금보니 오픈시간을 잘못알고 있었다는 ㅋ 오전 11시쯤 찾아갔는데 오픈은 오전 9시 30분에 하는군요^^;

 

 

 

문개항아리 애월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가문동길 38

 

문개항아리는 제주도에 2곳이 있다고 나오는데 제가 간 곳은 애월점입니다.

 

 

 

 

주차장 맞은편으로는 이런모습. 주변이 공사를 하는건지 어수선하네요.

 

 

 

 

이건 식사를 다 하고 나올때 찍은 사진입니다. 들어갈때는 차가 3~4대밖에 없었는데 제가 나온 12시쯤 되니 손님이 많아졌어요.

11시쯤 간게 나이스타이밍이었는지 대기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문개항아리 애월

문개는 제주도 사투리로 문어를 뜻한다고 하는군요. 지금와서 자세히 보니 문어가 항아리를 들고 있었군요*_*

 

 

 

 

실내는 이런 모습이고 오른쪽 창가자리는 바다가 보여서 그런지 손님들이 저쪽에만 계속 앉더라구요. 저는 이미 바다를 실컷보기도 했고 부산에서도 매일 보는게 바다라 창가자리가 탐나진 않았습니다😁

 

 

 

 

 

네이버에 포토리뷰 작성시 한라봉 아이스크림 공짜!

주문하고 음식이 나올때까지 할까말까 고민했지만 귀찮아서 안하기로^^; 블로그로 이렇게 크게 리뷰 하는데 나중에 안주시려나? ㅋ

 

 

 

 

 

메뉴판을 찍을 새도 없이 친구가 주문하고 바로 메뉴판을 가져가서 반납직전에 찍은 뒷판뿐이군요. 다음부턴 메뉴판 찍을 시간좀 주렴😔

저희는 2인이상 주문가능한 해물통라면을 주문했습니다. 2인 3만원. '해물라면이 뭔 3만원이나 하냐'라고 생각했지만 결론은?!

 

주요 메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다른 메뉴 확인하기

 

 

 

 

 

기본반찬은 단무지와 김치, 초장과 짭조름한 소스가 나옵니다.

4인 테이블인데 버너가 2개나 달려있어요.

 

 

 

 

해물통라면은 요런 생라면이 나오고요, 칼국수를 주문하면 이 면이 칼국수 면으로 나오나봐요.

이거가지고 양이 찰까 싶어 추가사리와 공기밥을 나중에 주문해야겠다 싶었는데 결론은 배불러서 추가주문은 없었다는 ^^;

 

 

 

와우! 비주얼이 인스타각😍

주문하고 얼마 안되서 세팅된 라면냄비(?)가 바로 나옵니다.

 

 

 

 

이렇게 길게 올릴 수 있게 버너가 2개였던 것.

이것이 '킹센스'인가 ㅋㅋ😁

 

 

 

 

그리고 라면국물로 추정되는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줍니다.

 

 

 

 

왼쪽엔 게와 조개, 미더덕, 딱새우고 있고

 

 

 

 

가운데는 콩나물과 야채가 깔려있고 전복과 새우가 올려져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문어와 홍합이 있어요.

문어는 다 익혀져서 나오는거라며 아주머니께서 바로 잘라주십니다. 홍합도 까서 꺼내주고 중간중간 뭐 필요한게 없나 수시로 체크하시는데 

 

 

 

 

 

국물이 끓는동안 문어를 초장에 하나 둘 찍어 먹으며 기다립니다^ㅡ^

 

 

 

 

불이 뜨거우니 전복이 꿈틀꿈틀😔

 

 

 

 

살아있는 전복을 그대로 두면 안 익으니 익혀야 한다며 문어가 있던 자리에 뒤집어서 넣어주십니다. 잠시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ㅠ.ㅠ

 

 

 

 

 

곧 초장에 찍어서 냠냠😭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면을 넣고 끓입니다. 한번에 다 넣으면 떡질수 있다고 알려주십니다. 먹으면서 나눠서 끓여 먹습니다.

 

 

 

 

 

국물은 완전 기본 라면국물이었는데 여기 해물과 콩나물이 들어가서 끓이니 엄청 시원했습니다. 간이 좀 삼삼한가 싶었는데 그 덕에 국물을 계~~속 퍼먹을 수 있었구요^^;

전체적인 양이 적어보였지만 2인이 먹기에 모자르지 않았습니다. 지금보니 국물에 밥말아 먹고 싶군요😭

 

 

 

 

식사끗-

통 가득 조개껍질이 쌓여있습니다.

미더덕이 너무 많아서 한 두개 먹고 다 남겼는데 미더덕 양을 줄이고 다른 해산물이었으면... 그리고 딱새우는 너무 먹기 힘드네요.

 

처음엔 해물라면이 왜케 비싸 싶었고 제주도까지 왔는데 라면? 이란 생각이 있었지만 말이 라면이지 해물탕에 라면 사리를 넣어 먹는다고 생각하면 가격도 이해되고 제주에서 딱!인 메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신선한 해물에 시원한 라면국물, 친절한 서비스까지 만족스런 식사였습니다😋

 

 

 

영업시간

매일 09:30 - 19:30

재료소진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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