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식당3선 - 구워서 나오는 돼지갈비🍖

2020. 7. 24.국내여행/부산

작년 초에 해운대에 어마어마한 규모로 오픈한 돼지갈비 식당, 식당3선입니다. 해운대 점이 오픈하기전에 덕천점에 가본적이 있었는데 가보고 느낀 점은 상차림이나 여러 가지로 예전에 포스팅했던 '진국명가'랑 거~~~~~의 똑같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_*

 

 

[부산 온천천] 진국명가 : 양념돼지갈비

[부산] 온천천 진국명가 : 국밥보다 돼지갈비 국밥집인데 국밥은 먹어본 적 없고; 돼지갈비만 먹었던 진국명가 해운대에서 꽤 떨어져 있어 갈일이 없는 지역인데도 맛있어서 최근에 자주 간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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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장님이 만든 식당인가 싶을 정도입니다. 아무튼 진국명가는 위치가 멀어서 아무 때나 가기 애매했는데 해운대 가까운 곳에 생겨서 종종 갔었답니다.

 

 

 

1관의 크기가 엄청 크지요. 건물 전체가 식당이고 제가 사진 찍는 뒤편으로 1관보다 조금 작은 2관이 또 있습니다.+_+

주차는 기본적으로 무료인데 식사 후 10분 내로 출차해야 된다고 쓰여있더군요. 그 후 30분에 5,000원이라고. 아마 압박용인 듯.

옥상에 24h!! 진국명가도 24시 영업이었는데 식당3선 센텀점도 24시간 영업입니다만 지금은 코로나 시국으로 영업시간이 단축되었다고 합니다. 

 

 

 

 

 

1층에 들어가면 대기 자리가 있습니다. 오픈 초기에는 60번인가? 90번인가? 대기번호가 어마어마하게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고요 제가 시간대를 잘 맞춰가서 그런지 대부분 바로바로 들어갔던 거 같네요.

 

 

 

1층에 발권기가 있습니다. 대기손님이 없으면 2층으로 바로 올라가라는 안내문구.

 

 

 

 

 

2층의 홀도 넓지만 3층에도 자리가 더 있습니다. 한 번도 3층 자리는 가본 적이 없는데 예약석인가?

1관 2관 합쳐서 600석 180테이블이라고 해요+_+

 

 

 

엄청 넓기도 하고 실내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게 되어 있어요.

 

 

 

카페 같기도 하고요^^

 

 

 

메뉴판

왜 겉만 찍고 안에는 안 찍었는지-_-a 아마 후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이 '분명!' 있을 텐데 찾기가 귀찮아서 오피셜 메뉴판을 가져왔습니다^^;

 

 

 

가격은 1인분에 이렇구요. 점심특선은 1,000원씩 저렴한 데다 식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식사는 밀면 or 찌개+밥 택1.

진국명가는 냉면을 파는데 여기는 밀면을 파네요.

예전에 밤 11시쯤이었나 차타고 지나가다가 급 밀면 먹으러 왔더니 면수를 교체한다던가? 그래서 안된다고 해서 그냥 왔던 날도 있었네요. 이렇게 큰 식당에서 이 무슨;;

 

 

 

 

 

밑반찬은 이 정도.

저 국물 자작한 김치는 새콤하니 참 맛난데 양을 너무 적게 주네요. 항상 두 번은 리필해달라고...😝

그리고 저 다양한 종류의 장아찌도 장점인데 이것도 양이 적어서 맨날 더 달라고 합니다 ㅋ

 

 

 

양념 돼지갈비, 오픈 초에 갔을 때 찍었던 사진인데 아마 4인분일 겁니다. 3명이 갔을 테니까ㅋ

고기가 완전히 구워져서 나오기 때문에 구울 필요없이 먹기만 하면 됩니다^3^

보통 주문하고 5~10분 내로 나옵니다.

 

 

 

양이 적어 보이지만 잘라놓으면 꽤 넉넉~

 

 

 

이건 양이 적은 거 보니 고추장 양념 2인분이랑 그냥 양념 2인분을 주문했던 걸 거예요. 색깔이 비슷해서 구분이 안되는데;; 왼쪽이 고추장처럼 보이네요. 고추장보다 일반 양념이 더 맛있어서 이후로는 항상 일반 양념만 먹었는데 고추장 양념은 좀 투박한(?) 맛이었어요.

 

 

 

이것도 다른 날에 먹었던 돼지갈비. 

김이 모락모락 찍힌 게 괜히 더 먹음직.

 

 

 

식당3선

 

 

 

쌈도 싸서 한 입.

일반 양념 돼지갈비는 짭쪼름하면서 달달한 간장양념입니다. 간이 조금 센 듯하기도 해서 고기만 계속 집어먹으면 물릴수도 있을 것 같아요. 밥이랑 같이 먹기 좋은 양념이랄까요.

 

 

 

밀면을 주문합니다. 물밀면 사진도 분명! 있을 텐데 찾기 귀찮아서 생략;;

 

 

 

고기에 포함된 밀면이라 양이 많지는 않아요. 식사 밀면 말고 그냥 밀면 주문하면 양이 더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맛은 3선만의 특색이 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새콤한 밀면에 고기랑 같이 먹기 좋습니다.

 

 

 

찌개+밥을 주문하면 밑반찬도 두어 개 나옵니다. 고기는 밥에 먹고 싶은데 밀면도 먹고 싶고 항상 선택 장애가 옵니다. 저는 무조건 비빔이니까 결국엔 비빔밀면을 먹지만 ㅋ

 

 

 

최근에 갔을 때 지방 부분이 많았는지 친구가 너무 느끼했다며 그 후로 잘 안가고 있어요. 난 비계도 좋아서 몰랐는데>_< 게다가 동선에 명륜진사갈비가 생겨서 '돼지갈비' 하면 구워주는 편리함보다 무한리필로 간다는 ㅋ

그래도 분위기가 괜찮고 자리가 많아서 가족모임이라던지 회식같은 모임에 좋은 식당 같습니다. 24시간 영업이라 아무 때나 갈 수 있는 것도 좋은 점이네요. (지금은 아니지만;)

해운대 놀러오면 찾아가기 조금 애매한 위치긴 하나 밀면과 고기를 같이 먹을 수 있으니 관광객에게 1석 2조일수도?😋

 

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 ~ 오후 11시

(코로나로 단축영업)

 

 

 

 

 

무제한 돼지갈비 : 명륜진사갈비

저는 소고기보다 돼지고기를 좋아하는데 친구가 무제한 돼지갈비집 괜찮은 곳이 있다고 해서 가봤어요 최근에 유튜브 영국남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같은 곳에도 나오더라구요 외국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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