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 돼지갈비 : 명륜진사갈비

2019.06.17국내여행/부산

저는 소고기보다 돼지고기를 좋아하는데 친구가 무제한 돼지갈비집 괜찮은 곳이 있다고 해서 가봤어요 최근에 유튜브 영국남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같은 곳에도 나오더라구요 외국인한테 더 인기있는 곳인가. 타이밍 맞춰서 유입 좀 늘려볼까 했는데 귀차니즘으로 이제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맛있는 정도가 아니라니+_+ 얼마나 맛있는지 먹으러 가 볼까~






제가 갔던 곳은 부산 덕천점이었고 지점이 별로 없을 줄 알았더니 전국에 체인이 엄청 많네요; 지도대신 홈페이지 매장찾기 링크 걸어놓을게요^^


매장찾기






덕천점은 건물이 대로변에 있어서 주차장이 없을줄 알았더니 좁은 입구로 들어가니 주차장이 짜잔.






돼지갈비 무한리필이 13,500원 +_+

빨리 먹고싶드아~










매장은 이런 분위기고 오후 3시 좀 넘어서 갔더니 점심때가 지나서인지 아주 한가했어요 2~3팀이 식사중이었고요






1인 13,500원

5~7세 6,000원 

8~10세 8,000원

11세 이상은 성인가격인가봅니다 ㅋ


사이드 메뉴라 되어있는 식사메뉴들도 저렴하고 좋네요






앉자마자 음료수먼저 한 잔 퍼다마셨습니다 ㅋ

돼지갈비 무한리필을 드시면 음료도 무제한










밑반찬이 이렇게 세팅됩니다. 특히 저 콘샐러드는 친구가 맛있다고 어찌나 '퍼'먹는지... 밑반찬을 맛나게 해야 메인메뉴를 적게먹는다며 이게 다 무한리필 식당의 전략이라며 고만 퍼먹으라고 말렸다는 ㅋ 그래도 3~4그릇은 먹은듯;;






숯불이 들어오고






세 명이었는데 3인분이겠죠? 어차피 계속 리필해먹을거니까 양은 상관없고 ㅎ 생각보다 고기가 두툼한게 좋아보였어요+_+










열심히 구워서 한 점 먹어봅니다. 양념이 잘 베어있고 간도 적당해서 맛있었어요. 






리필해서 세 번인가?를 먹고 마지막에 한 그릇 다 먹기는 많을것 같아서 반만 담아달라고 한 고기^ㅡ^






배가 너무 부르지만 밥은 먹어야겠죠ㅋ 된장찌개를 시켰어요 꽃게를 베이스로 국물을 냈는데 찌게에 꽃게는 반칙이라고^^;






밥이 너무 적어 ;ㅁ;






하지만 밥도 알아서 퍼다 먹으면 됩니다. ㅋ 음료도 무제한이지만 아껴먹어야해요. 우.린.고.기.를.먹.을.거.니.까...






밑반찬과 야채도 셀프코더에서 가져가면 됩니다 남기면 3,000원 벌금이라고 써놨네요. 조금씩 자주 가져다 먹는걸로~










고기의 마무리는 냉면.

근데 아쉽게도 그냥 그랬습니다;; 사진에도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참기름을 너무 범벅하셔서 냉면맛을 느끼기 힘들었고 국물이 자작하게 있는것까지는 좋은데 비빔양념맛이 너무...그냥 그러네요 ㅠ.ㅠ






그래도 마지막까지 고기랑 냉면이랑 후루룩~


일단 무한리필, 무제한이라고하면 질보다는 양으로 때운다고 생각되지만 여기는 고기도 꽤 좋게 느껴졌구요 맛도 있었습니다. 고기는 리필 할 때마다 한 그릇씩 가져다 주시는데 고기의 질이나 양이 일정해서 좋았구요. 냉면은 옥의 티였지만;;

다 먹고 나오면서는 고기 질도 좋은데 이렇게 팔아도 괜찮은가 하는 맘에 혹시 퍼주다 망해서 없어지는거 아냐 싶은 걱정까지 들었답니다^^;

이날 배터지게 먹고 왔는데 해운대에는 지점이 없어서 한 번 밖에 못가봤지만ㅠ.ㅠ 사진 올리다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임금님이 드셔도 손색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싸고 맛있고 배부르게 먹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영국남자 영상 남기며 오.늘.은.여.기.까.지~





*식당이야기는 앞부분만 나옵니다^^


출처-명륜진사갈비 홈페이지



영상에서도 위 이야기를 언급하는데 홈페이지에도 있어서 퍼왔습니다.

한국역사 이야기를 영국 유튜버에게 듣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