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카멜리아 : 웨스틴 조선호텔 뷔페

2018.12.06국내여행/부산


[부산 해운대] 카멜리아 : 해운대 바닷가 바로 앞에서...


국민카드 다이닝스타 이벤트로 50% 할인 할 때!

기회를 놓치지 않고 회식자리를 조선호텔 뷔페에서 하기로 했습니다^0^






웨스틴 조선 호텔은 해운대 해수욕장 옆 동백섬에 위치해 있기때문에

볼 때마다 정말 위치가 대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5성급 호텔의 위엄.jpg






입구 로비는 천정의 조명 장식외에는 평범해보이지만






이렇게 창밖으로 해운대 바닷가의 야경이 한 눈에 보인답니다+_+

여긴 로비 끝에 있는 라운지.

오른쪽에 카멜리아 뷔페 식당이 있습니다







6시부터 저녁시작이라 입구에 줄을 서있다가 다 함께 우르르 들어갔어요

들어가자마자 음식코너가 쭈욱-







내부도 모두 통유리라 해운대 바닷가가 한 눈에 보입니다

밤이라서 실내불빛이 반사되는게 조금 아쉽네요

탄산수가 기본 세팅되어있고 물은 그냥 플라스틱 생수통에 들어있네요

생수는 기본세팅이 아니라 달라고해야 줬구요










조선 호텔 뷔페 카멜리아는 특별히 시그니처같은 메뉴가 있다거나 하진 않았고

전체적으로 구성이 무난했습니다






꽃게도 있었지만 파라다이스 호텔에 비하면

살도 적고 잘라 놓지 않아서 저는 먹기 엄청 힘들었어요

한 번 먹고 두 번 손 안댐;;






6시에 모두 한꺼번에 몰려 들어와서 5분만에 초토화된 회 코너 ㅋㅋㅋ

훈제 광어가 있었는데(아래 첫사진) 이건 완전 싹 긁어가서

다음 그릇이 채워지고 나서야 맛 볼 수 있었습니다 ㅋ











저의 첫 번째 접시는 언제나 회와 초밥^ㅡ^

다른 것도 기본은 했지만 특히 연어가 완전 두툼하고 부드러워서!!

연어킬러인 저는 이거 하나만으로도 만족만족.






두 번째는 고기, 튀김류






세 번째는 다시 회 쪽으로 가서 꽃게도 먹어보고~

다른 뷔페는 게에 기본 칼 자국을 내어 놓는데 여긴 아무런 손질이 안되어있어서

먹기 정말 불편했습니다

제가 껍질 까는 요령이 없어서 그렇기도 했지만;;






다 부서진 게살 ㅠ.ㅠ






네 번째 그릇은 안 먹어본 것들 위주로.






요청을 해야 만들어주는 스파게티는

나이드신 쉐프님이 해주시는데 맛이...

심심밍밍...






저는 빵을 절.대. 가져오지 않을거라서;

다른 사람이 가져온거 찍었어요 ㅋㅋ






다섯번째는 다시 고기쪽으로 ㅋ

양고기도 집어와봤지만 냄새는 안났지만 약간 질긴듯한게

롯데호텔에서 먹었던 양고기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지 못했습니다;






여섯번째 그릇엔 그동안 먹은 것 중에 맛있는 것들로만 ㅋㅋ

역시 갈비에 연여가 짱이여!






입가심(?)으로 고등어 소바였나?

암튼 생선튀김 한 조각이 올려있어서 청어소바같은 느낌으로 먹어줬구요






케이크(빵)가 많은건 제 디저트가 아니랍니다^^;

빵류는 안 가져올거기때문에 다른 분 접시 스틸샷 ㅋㅋ






작은 디저트들은 냉장고 안에 들어있고

저 아기 앞쪽에 과일과 케이크가 다른 큰 냉장고 안에 들어있어요






소화 잘 되라고 파인애플 두 조각 ㅋㅋ

그리고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다른 뷔페보다 추가 점수 주고 싶다는 *_*














너무 먹어서 살 찌니까 평소에 설탕을 줄이자는 얘기하다가

커피 가져왔는데 설탕 대신 알룰로스가 있어서 찍어봤어요 ㅋ






정신 없이 먹다가 가끔 창 밖도 봐주고 ㅎㅎ

창가에 손님이 없어서 가까이 가서 찍어봤습니다






유리창에 반사되서 사진으론 표현이 안되지만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음식이 어쩌고 저쩌고를 떠나서

해운대 바닷가를 바라 보며 먹는 저녁 식사는 당연히 좋았습니다^^






국민카드 다이닝스타이벤트느 1카드 4명까지 할인이라

4명씩 나눠서 계산하였습니다


원래 1인 85,000원 4명이 340,000원 이었는데

50%해서 170,000원, 1인 42,500원 이었으니

회식으로는 가성비좋게(?) 이용한 것 같습니다^^






바닷가 구경한다고 우르르 계단으로 내려가느라 사진이 흔들흐들.

다이닝스타 이벤트 판넬이 있네요







바닷가에서 인증사진도 몇 장씩 찍고^^

음식만으로는 임팩트가 없었지만

역시 바닷가 옆에서 먹는 식사라 좋았다...라고 평하고 싶네요

나중에 또 할인하는 날을 기다리며

회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