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앤프라이즈 : 센텀시티점

2018. 9. 18.국내여행/부산


버거앤프라이즈


최근에 배민으로 시켜먹었다가 괜찮네 했던 버거집 버거앤프라이즈

배달비가 3000원이었던가? 비쌌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근처에 갈 일이 있어서 직접 매장을 가봤습니다






센텀시티 역에서도 꽤나 떨어져있습니다

롯데백화점에 갔던터라 차를 그냥 주차장에 두고 걸어갔다올까 했는데

지도를 보니 생각보다 멀어서 다시 차를 타고 갔어요






입구

배달해먹었을때는 뭔가 까만색이고 클래식한 매장이 아닐까 싶었는데

굉장히 캐주얼한 느낌^^;

컨셉도 미국식 파인캐주얼 버거 전문점이라고 써놨네요(근데 그게 뭐여?)






매장은 그리 크지 않았고

코메디페스티벌할 때 개그맨들이 많이 왔었던건지 사인과 사진이 잔뜩 걸려있네요+_+






포장주문하고 제일 아쉬웠던건 저 음료수 무한리필!!!!

요즘 패스트푸드점은 거의 다 리필을 없앴으니까 ㅠ.ㅠ


불고기버거와 슈림프버거를 세트로 주문했어요

단품이 5000원인가? 그렇고 세트로 하면 7500원이고

포장주문하면 10%할인 해줍니다^ㅁ^

기본 가격대는 세트로 7500~11,000원정도






칠리페퍼 토핑을 원하면 무료로 추가해 준다고 써있네요

주문할 때 못봐서 추가를 못했어요 ㅠ.ㅠ

게다가 양파는 기본 생양파라고 합니다.

구운양파도 가능하다고.


박나래가 TV프로에서 먹었나보네요





다 먹고 커피 리필해마시고 갈 수도 있네요






포장완료

주차 1시간 지원인데

30분안에 나가는건 무료라고해서 주차권없이 그냥 나왔습니다






깔끔한 포장

맥도날드 감튀는 참 안좋아하는데요 ㅋ 이건 괜찮더군요

약간 포슬포슬 감자가 살아있는 맛

천원 추가하면 감튀에 치즈추가인데 그것도 꾸덕꾸덕 맛있어요






캐찹은 이렇게 1회용포장

제가 반으로 컷팅해달라고 했더니 칼을 넣어준다고 해서 알았다고 했는데

포장해 왔더니 칼이 없었다는 ㅂㄷㅂㄷ;


홈페이지에

첨가물을 넣지 않은 100% 순쇠고기

버터를 발라 구운 빵굼터 천연 효모 발효 브리오슈 번

이라고 소개하고 있네요+_+


대부분의 수제버거가 그렇지만 불고기 버거 순쇠고기 패티도 퍽퍽해서 제 입에는 그냥저냥.

근데 야채가 신선하고 불고기 소스가 짭쪼름하니 맛있어요


포장을 한 번하고 아래가 막힌 포장지로 한 번 더 감싸줘서 소스가 안 흘러서 다행.

근데 반으로 잘라서 나눠 먹으려니 포장에서 꺼내 먹다보니 소스가 흘러서 좀 불편.

버거앤프라이즈의 소스는 약간 묽어서 줄줄 흐르네요


슈림프버거는 맥도날스 슈슈버거와 비슷한 맛이에요

대신 야채가 신선하고 포장이 오픈형이라 빵상태가 더 좋았어요


딱히 버거를 즐겨먹진 않지만

가격대비 퀄리티가 맥도날드보다 좋아서

맥 딜리버리보다 요기서 시켜먹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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