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정] 카페 노이치

2018. 10. 6.국내여행/부산


[부산 송정] 노이치


처음 가본게 굉장히 오래전이었는데 얼마전에 재방문했네요

여기 간 다음날 헤이든 카페에 방문했다죠.






송정 해수욕장 바로 옆에 위치한 바닷가가 보이는 카페입니다

위치 자체는 어촌마을 같은 길을 따라 들어가야해서

처음엔 이런데 카페가 있어? 라면서 갔던 기억이 나네요 ㅋ






오늘 부산엔 태풍이 와서 오전에 한바탕 비바람을 뿌리고 갔는데

이날은 날씨가 엄청 좋았네요






정원에도 테이블과 의자가 있었지만 사용하지 않는듯 보였고

흔들의자 같은게 걸려있었는데 없어졌네요

카페 뒤로 주차장이 있고 최근에 갔을때는 주차자리를 더 넓혔더군요













2층건물에 루프탑도 있었어요

실내 인테리어는 이렇다 할 게 없지만

창문을 크게크게해서 바다가 잘 보이게 해놨습니다✦‿✦











아무도 이용하지 않는 루프탑의 모습;






그 사이 음료가 나왔습니다.






음료나 커피맛은 전체적으로 무난했습니다

다만 음료 가격이 좀 비싼감이 있어서 가격생각하면 아쉽다고 할까요






독특한 비주얼때문에 주문한 빵

알프스 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는 비주얼이네요






반으로 가르면 위에는 크림이 가득

그 위에 슈가파우더를 잔뜩 뿌린건가봐요






4명이라 4등분을 했더니 아주 난장판이 된 빵

2등분에는 아주 많아 보이던 크림이 4등분하니까 왜케 적어보이죠;


빵은 퍼석해서 마른것 같았고 평범한 크림슈가파우더 맛입니다

그럭저럭 달달하게 먹어줄만한정도지만

가격생각하면 욕먹어 마땅한 빵이 아닌가 싶네요


12,000원

저 4등분 한쪽이 3000원이라니@_@


















바다위에 빨간 등대가 참 포인트네요

구름도 많고 파란 하늘이 참 예쁜 날이었습니다






2층에 앉아 있다가 반납대에 갔더니 이렇게 ㅋㅋ

센스 인정^^






창문 바로 밖에는 광안대교를 형상화 한것같은 구조물이 있어요

밤에는 불도 켜지는 듯






정원에 물레바퀴와 학 두마리 실화?@_@

꾸며놓은 스타일이 7080 카페같은 느낌;






음료의 맛이라던가 실내 분위기는 평범하지만

바닷가 앞이라 경치가 한 몫하는 카페입니다


헤이든 카페를 너무 좋게 보고 와서 비교가 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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