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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부산

버거앤프라이즈 : 센텀시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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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앤프라이즈


최근에 배민으로 시켜먹었다가 괜찮네 했던 버거집 버거앤프라이즈

배달비가 3000원이었던가? 비쌌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근처에 갈 일이 있어서 직접 매장을 가봤습니다






센텀시티 역에서도 꽤나 떨어져있습니다

롯데백화점에 갔던터라 차를 그냥 주차장에 두고 걸어갔다올까 했는데

지도를 보니 생각보다 멀어서 다시 차를 타고 갔어요






입구

배달해먹었을때는 뭔가 까만색이고 클래식한 매장이 아닐까 싶었는데

굉장히 캐주얼한 느낌^^;

컨셉도 미국식 파인캐주얼 버거 전문점이라고 써놨네요(근데 그게 뭐여?)






매장은 그리 크지 않았고

코메디페스티벌할 때 개그맨들이 많이 왔었던건지 사인과 사진이 잔뜩 걸려있네요+_+






포장주문하고 제일 아쉬웠던건 저 음료수 무한리필!!!!

요즘 패스트푸드점은 거의 다 리필을 없앴으니까 ㅠ.ㅠ


불고기버거와 슈림프버거를 세트로 주문했어요

단품이 5000원인가? 그렇고 세트로 하면 7500원이고

포장주문하면 10%할인 해줍니다^ㅁ^

기본 가격대는 세트로 7500~11,000원정도






칠리페퍼 토핑을 원하면 무료로 추가해 준다고 써있네요

주문할 때 못봐서 추가를 못했어요 ㅠ.ㅠ

게다가 양파는 기본 생양파라고 합니다.

구운양파도 가능하다고.


박나래가 TV프로에서 먹었나보네요





다 먹고 커피 리필해마시고 갈 수도 있네요






포장완료

주차 1시간 지원인데

30분안에 나가는건 무료라고해서 주차권없이 그냥 나왔습니다






깔끔한 포장

맥도날드 감튀는 참 안좋아하는데요 ㅋ 이건 괜찮더군요

약간 포슬포슬 감자가 살아있는 맛

천원 추가하면 감튀에 치즈추가인데 그것도 꾸덕꾸덕 맛있어요






캐찹은 이렇게 1회용포장

제가 반으로 컷팅해달라고 했더니 칼을 넣어준다고 해서 알았다고 했는데

포장해 왔더니 칼이 없었다는 ㅂㄷㅂㄷ;


홈페이지에

첨가물을 넣지 않은 100% 순쇠고기

버터를 발라 구운 빵굼터 천연 효모 발효 브리오슈 번

이라고 소개하고 있네요+_+


대부분의 수제버거가 그렇지만 불고기 버거 순쇠고기 패티도 퍽퍽해서 제 입에는 그냥저냥.

근데 야채가 신선하고 불고기 소스가 짭쪼름하니 맛있어요


포장을 한 번하고 아래가 막힌 포장지로 한 번 더 감싸줘서 소스가 안 흘러서 다행.

근데 반으로 잘라서 나눠 먹으려니 포장에서 꺼내 먹다보니 소스가 흘러서 좀 불편.

버거앤프라이즈의 소스는 약간 묽어서 줄줄 흐르네요


슈림프버거는 맥도날스 슈슈버거와 비슷한 맛이에요

대신 야채가 신선하고 포장이 오픈형이라 빵상태가 더 좋았어요


딱히 버거를 즐겨먹진 않지만

가격대비 퀄리티가 맥도날드보다 좋아서

맥 딜리버리보다 요기서 시켜먹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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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라오니스 매장이 깔끔하네요 .. 주방도 잘 정돈되었을 것 같은 느낌 ..
    햄버거 담긴 모양새가 단정하군요 .. 음식에 신경을 쓰는 모양입니다 ..
    오랜만에 햄버거 땡기네요 ... ㅎㅎ
    2018.09.19 08:50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가끔 햄버거, 피자 이런게 땡길 때가 있더라구요 ㅎㅎ
    포장이 깔끔하게 담겨져 있는게 들고 먹기도 좋았습니다^^
    2018.09.19 18:57 신고
  • 프로필사진 블라 블라 뭔가 수제버거와 패스트푸드점버거의 중간쯤 되는 느낌인것 같아요!
    먹어본적은 없지만 맛있을것 같네요 ㅎㅂㅎ!
    2018.09.19 13:53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아! 맞아요 수제버거와 패스트푸드의 중간 같은 느낌.
    맥도날드보단 확실히 나은것 같아요^^
    2018.09.19 19:00 신고
  • 프로필사진 peterjun 이렇게 버거 포스팅을 보면
    너무 먹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는데,
    정작 먹을 일이 거의 없다는 게 문제네요. ㅠ
    맥은 싫고, 버거킹도 이젠 질리고.... ㅎㅎ
    이런 곳이 요즘 트렌드라... 좋은 것 같아요.
    2018.09.20 00:53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버거킹을 주로 드셨나봐요 프렌차이즈 패스트푸드중엔 제일 나은것같긴해요^^
    한때 수제버거 열풍이 있었는데 지금은 좀 수그러든 느낌이지만 요기는 수제버거와 패스트푸드점 중간정도의 느낌인거같아요 맛도 대체로 괜찮았구요^^
    2018.09.21 14:13 신고
  • 프로필사진 장구미 참아야하는데...햄버거가 먹고싶어지는군요 ㅠ_ㅠ 2018.09.20 12:49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오늘도 열심히 참아보는겁니다^^/ 2018.09.21 14:13 신고
  • 프로필사진 슬_ 매장 현관문 색상이 쨍~해서 눈에 들어와요.
    감자튀김이 적당히 통통해서 좋네요. 치즈 뿌려먹는 맛이 있을 것 같습니닼ㅋ
    음료 리필에 커피까지 준다니 음료수 엄청 잘 마시는 저한텐 너무 착한 가게입니닷 >ㅅ<
    2018.09.20 15:31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매장이 스벅 바로 옆에 붙어있었는데 사진이 좀
    더 쨍하게 나왔지만 기본적으로 눈에 딱 띄네요 ㅋ
    감튀가 통통한게 맛있었고 음료수 리필은 저도 ㅠㅠ 매장에서 먹고싶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들었죠 ㅋㅋㅋ
    2018.09.21 14:21 신고
  • 프로필사진 garam_林 햄버거매장도 깔끔하고 햄버거도 포장도 깔끔해서 마음에 드네요.^^
    왕십리에도 이런 수제버거집이 있는데 인테리어가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요.
    커피까지 무료로 주다니 좋군요. 햄버거가 땡기는 시간이네요.ㅋㅋ
    2018.09.28 15:49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프렌차이즈하다가 개인 식당으로 바꾼건 아니겠죠? ㅎㅎ
    매장 자체는 특별할게 없었지만 버거는 롯데랴, 맥같은 프렌차이즈보다 낫지 싶었어요. 근데 갑자기 모스버거가 땡기네요@_@ ㅋ
    2018.10.06 18:02 신고
  • 프로필사진 히티틀러 센텀시티는 이번 부산 여행에 매일 갈 수 밖에 없는 곳인데, 요런 햄버거 맛집이 있군요.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음료 무제한에 나갈 때 커피까지 준다면 다 합쳐서 이득인 듯...?
    조금 멀긴 하지만, 일단 여기 리스트에 올려둘게요ㅎㅎ
    2018.09.29 14:48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앗, 버거고수님의 평가가 궁금해지는걸요.
    영화의전당에서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에요 영화보시다 입이 심심하시면 들러보세요ㅋ
    오늘 태풍때문에 영화제 장소 바뀌고 난리였다는데 관람은 잘 하셨는지@_@
    2018.10.06 18: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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