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 티마크 그랜드 호텔

2018. 5. 2.국내여행/서울


[서울 명동] 티마크 그랜드 호텔




명동에서 묵었던 티마크 그랜드 호텔 명동입니다

위치가 회현역 앞이지만 걸어서 명동역까지 10분정도?라서 위치적으로 좋았습니다


제가 서울에 갈 때 숙소잡는 첫 번째 조건은 우선 주차장이 있어야 하고

두 번째는 공연 보러 갈때는 공연장과 가까운 곳, 밤에 술 약속이 있다면 술집과 가까운 곳(;)

별 일정이 없으면 누님 집과 가까운 곳으로 정하는데

이번에는 지난 번에 갔던 이자까야를 또 가기로 했기에^0^

명동 근처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생각보다 꽤 큰 건물.

회현역이 바로 앞에 있고 버스정류장이 입구에 있어서 교통 이용하기엔 좋아보이네요






4성급인가?






저녁때라 로비는 한산했지만

체크아웃 시간이나 오후쯤에는 외국인들이 바글바글 했어요

2층에 데스크가 따로 있어서 외국인(특히 중국인;)들은 따로 체크인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중국인보다 서양인이 더 많았던 느낌










1층 엘리베이터 옆에 세븐일레븐이 딱!

호텔 점수 별 한개 추가^^






오픈한지 2년정도 된 호텔이라 아직까진 깔끔한 느낌이에요






객실에 여유가 있다면서 19층에 남산타워 뷰로 방을 배정해줬습니다.

1층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함께 줬지만 사용하진 않았네요





트윈룸














고정되어 있는 헤어드라이기, 사용하기 넘나 불편;

어메니티에 면도기는 없습니다  ㅠ,,,,,ㅠ

그것보다 더 충격적인건






물컵의 상태@_@






치약으로 가글한 물이 말라 비틀어진 것 같은 하얀 뭔가가 묻어 있었어요

호텔 점수 마이너스...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어서 음악을 듣기 좋았고 TV연결 HDMI단자라던가 멀티콘센트는 좋았지만

침대옆에 콘센트가 없어서 핸드폰 충전하기 불편했습니다.

침대 위 조명과 함께 콘센트도 있었으면 딱 좋았을텐데...


















정말 좋았던 남산뷰^^





19층의 뷰





11층의 뷰


불과 한 달 사이에 남산이 푸르게 바뀌었네요

지난 주에도 서울에 가면서 주차장이 있고 명동에서 가격이 적당한 호텔이라

다시 티마크 호텔에 묵었어요


아래 사진은 두 번째 묵었던 객실의 사진.










트윈 패밀리 룸입니다

객실이 처음보다 약간 넓죠. 의자와 테이블도 있구요

침대 하나는 세미(?)더블정도. 성인 둘이 자기엔 작을 것 같네요










블루투스 스피커까지 객실 크기와 침대 빼고 나머지는 99% 똑같네요










3인실이라 모든게 3개씩 구비되어 있었구요






물컵을 유심히 봤지요+_+

첫 번째 객실과 다르게 깨끗했지만 사용은 하지 않았습니다 ㅋ

그냥 종이컵을 비치해두던지 호텔 컵은 믿을 수가 없네요;






여기도 객실에서 남산이 보이는 뷰입니다.

고층이 아니라서 약간 아래에서 올려다 보는 뷰.






중간층이라 주차장이 더 잘 보이네요

버스전용 주차장과 그 옆에 지상 주차장, 지하 주차장까지 주차자리가 꽤 많았어요.






주말인데도 주차자리가 꽉 차진 않아서 주차걱정은 없었습니다

투숙객은 24시간 무료.


아, 주차장쪽에 호텔 건물과 붙어 있는 작은 건물이 있는데 지나가다 보니 경찰서+_+

치안걱정 없겠네 싶었습니다. ㅋ


티마크 그랜드 호텔은 하나투어에서 운영하는 호텔이라 그런지 외국인 관광객이 더 많은 느낌이었구요

항상 주차장에 관광버스가 대기하고 있다가 단체 여행객이 우루루 타고 가더라구요.


유리컵 위생상태가 옥의티 였지만

그 외 룸컨디션 좋고 직원이 친절했으며 명동과 가깝고

무엇보다 주차장이 넓다는게 장점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