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명동2

2017.12.14국내여행/서울


[서울 명동]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명동2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남아공편 숙소입니다#


이번에 명동에서 묵었던 숙소입니다

약속장소가 명동이란 것만 알고 예약한 호텔인데 명동역보다 을지로3가역에서 더 가깝네요;

알고보니 약속장소(카르마)는 명동역에서 더 서쪽에 있어서 거리가 꽤 되어버렸네요






호텔선정에 첫 번째는 주차장이 넉넉한 곳이어야 했습니다

예전에 묵었던 L7호텔은 완전 명동역과 가까웠지만 주차가 7~8대였나? -_-;

암튼 너무 적고 미리 예약해야 주차할 수 있어서 좀 귀찮았어요

명동에서 주차는 헬이라는걸 이미 체험했기때문에 주차자리가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명동역에서 호텔로 가는길

백화농원 건물이 홍콩의 낡은 아파트처럼 보이네요






골목길을 들어가는 길에 만난 카페

여기 보자마자 앗! 그리곤 최대한 비슷한 구도로 찍기^^









입구

나인트리 명동2 라고 되어있는데 명동역 바로 근처에 명동1 호텔이 있는것 같습니다

같이 검색되더라구요






주차장은 여러 층에 자리도 많아서 편하게 주차를 했습니다






로비에 있던 크리스마스 장식










특이하게 호텔 안 로비에서 엘레베이터를 타러 가는 길목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밖에서는 들어갈 수 없는 호텔 전용 편의점이라니@_@

외국인들을 공략하려는지 캐릭터 상품을 집중적으로 가져다 놨습니다.

미니언즈 캐릭터 상품이 그리 많다니;






실내는 일반적인 호텔의 모습

올해초에 오픈했다고 하는데 역시나 깨끗, 깔끔합니다










들어가는 통로 옆으로 화장실이 있는 흔한 구조














어메니티는 이렇습니다.

평소에 안 챙기던 면도기를 챙겨갔더니 면도기를 안주는 곳이었군요;










트윈룸

침대도 혼자쓰기 넉넉하고 방 자체 공간도 널널하네요














무료 물 2병






창밖은 이런 뷰 입니다

뷰랄것도 없지요

이건 다음날 아침에 찍은건데 저 건물3개가 이어진 U자 사이로

남산타워가 보여야 하는데 안개가 끼어서 하나도 안보입니다;










체크아웃은 12시

층별 안내를 보니 18층에 라운지와 피트니스 룸이 있는데

07시~23시 사이에 자유롭게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올라가 볼까요~






엘리베이터는 룸키를 터치해야 버튼이 눌리기 때문에

라운지는 개방된 장소라도 숙박자 외에는 들어갈 수 없겠네요






외부 음식, 음료 반입금지






커피머신과 약간의 티만 구비되어 있습니다.

공짜니까 한 잔 마시구요~ ^^






명동의 거리가 내려다 보입니다.

동남아로 추측되는 가족들이 한무더기; 있다 때마침 내려가더군요






호텔 소개 페이지에 나올 듯한 그림 ㅎㅎ

해외 호텔온 느낌이라 일부러 블러처리 안했어요^^;














PC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유리문으로 분리된 회의실도 하나 있었어요














바깥 루프탑 가든으로 나가려면 입구에 봤던 크리스마스 트리쪽으로 가야되더군요






커피 한 잔 뽑아 들고~










나가면 천정이 뚫린 공간에 이렇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비가 왔던지 바닥이 살짝 젖어 있어요










역시나 남산타워는 안보이네요

9층 방에서 봤던 모습보다 조금 더 위에서 보는 풍경입니다.

저 G2방향으로 명동역이 있습니다






새 모양의 오너먼트가 귀여워서 한 장^^


피트니스룸에선 단체로 무슨 운동을 하고 있어서 입구만 보고 왔네요

밤에 라운지에 앉아서 명동을 내려다 보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전날 밤에 찍었던 야경

주변 건물들이 다 가려서 예쁘게 보이지는 않지만 남산타워가 잘 보였죠^^










(전체화면이 작동하지 않으면 THETA로고를 클릭하세요)







창밖에서 오른쪽의 모습

저 멀리 노란 간판의 L7호텔이 보입니다






여긴 왼쪽의 모습

엄청난 뷰는 아니지만 반짝반짝 불빛이 나름 볼만^^;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라 깨끗하고 주차장이 넓어서 좋네요

명동역뿐만 아니라 걸어서 청계천과도 가까우니 관광하기 좋은 위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번외로 올리는 명동 거리의 밤






신세계 백화점의 크리스마스 트리!

이거 굉장히 예쁘게 해놔서 넋을 놓고 봤네요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과 벽면을 이용한 맵핑쇼가 4분간 이어집니다.

제가 태어나서 본 크리스마스 트리 중에 제일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자동차 소리 주의^^;






신세계 트리 보고 왔더니 롯데백화점은 너무 초라해보이는...ㅎㅎ

그래도 곳곳에 트리장식이 있으니 연말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나는 명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