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태원] 임페리얼 팰리스 부티크 호텔 : 아이피호텔

2018.08.08국내여행/서울


[서울 이태원] 임페리얼 팰리스 부티크 호텔 : 아이피호텔


이태원에서 묵었던 임페리얼 팰리스 부티크 호텔입니다

Imperial Palace Boutique Hotel

줄여서 보통 IP호텔이라고 부르더군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편 (아래영상클립으로) 친구들이 묵었던 곳이기도 한데

TV보다가 나도 모르게 엇?! 저기... 했다는 ㅎㅎ

그 뒤로는 '어서와' 볼 때마다 어느 숙소를 묵는지도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파라과이 편에서 보니 이태원 해밀턴 호텔이 나오던데...





클릭하면 구글지도로


이태원역에서 도보 5분거리입니다

이번엔 차를 가져가지 않았기 때문에 역에서 가까운 점이 좋았습니다

차를 가져간다면 주차장을 이용할 수도 있는데 타워형이라 좀 불편합니다

투숙객 주차는 무료


공연을 보려고 서울에 갔을 때 몇 번 묵었더랬죠

공연장인 블루스퀘어와 걸어서 10분 남짓 걸립니다






입구에 태권V가 말을 타고 있는 나무조형물이...






부티크 호텔 [boutique hotel]


규모는 작지만 독특하고 개성있는 건축 디자인과 인테리어, 운영 콘셉트, 서비스 등으로 기존 대형 호텔들과 차별화를 이룬 호텔을 말한다.

- 네이버 지식백과


입구부터 로비까지 뭔가 되게 많이 장식해놓은 느낌.

하나 하나 보면 나름 괜찮아보이는데 모아 놓으니 어수선 하달까...






입구 옆에 걸려있던 사진

한남대교와 반포대교 사이를 강남쪽에서 바라본 장면인가봅니다

차를 타고 한강옆을 지나다 보면 친구가 "저기가 우리 고등학교야!! 저기가 내가 다니던 교회고..."

라고 항상 듣다보니 이젠 낯익은 동네처럼 보입니다

저 멀리 남산타워도보이네요








로비는 한가합니다

붐비는 걸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엘리베이터 바닥도 독특하게 타일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이런 거울에 글씨가 적혀있습니다

이런 세심함이 돋보이는 부분은 좋네요^^






입구에서 보이는 모습

약간 어두침침한 느낌






벽에 커다란 그림

방마다 그림이 다른데 뭔가 러브호텔의 느낌이 물씬;;

'어서와'방송보니 커플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해놨더라구요






협탁으로 금고를 이용하는 것도 좋고

블루투스 스피커인 시계도 좋고

콘센트가 각각 하나씩 있는것도 좋고

근데 콘센트 하나가 고장이었다는(...)






보통은 네스프레소가 있는데 여기는 돌체구스토가 있네요






물과 캡슐 2개는 무료^0^






그 아래는 냉장고와 자질구레한 미니바;

여기 캡슐은 개당 1000원 +_+






냉장고도 미니바로 가득(넘 싫어;)






이 방의 창문밖은 건물이어서 볼게 없었지만

다른 객실 중 남산타워가 보이는 뷰도 있습니다














욕실은 반투명 유리벽으로 되어 있는데 커튼이 있어서 가릴 수 있습니다

근데 객실의 조명이 어둡기 때문에 욕실을 가리면 방이 좀 어두워요










면도기는 없고 칫솔은 있고

샴푸 로션등은 스킨푸드+_+라고 되어 있네요






이 방에는 욕조가 있었지만 샤워실만 있고 욕조는 없는 객실도 있습니다 (아래)











요 객실은 제가 2년전에 묵었던 사진입니다

여기는 욕실유리가 반투명도 아닌;






첫 인상은 러브호텔 같았지만; 스타일과 취향의 문제이지

특별히 단점이랄게 없는 무난한 숙소였습니다

(아, 면도기? ㅋ)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편)

숙소부분 클립이 있어서 링크 걸어둡니다

영상으로 보시면 좀 더 리얼(?)한 모습을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