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 #23 다자이후 - 텐카이이나리 신사

2017. 7. 14.일본/후쿠오카💬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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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23 다자이후 - 텐카이이나리 신사 (天開稲荷神社)






텐만구 뒷편으로 이어져 있는 길을 따라

텐카이 이나리 신사로 올라가 봅니다.

앞서 말했듯이 계획이 있었던건 아니고 길따라 가다보니 ^^;






예쁜 등으로 된 간판이 있는 찻집

여유롭게 차 한잔 하면 좋겠지만 왜 일정은 항상 빠듯한지...

길 뒷편으로 찻집들이 꽤 많이 있었어요






여기저기 매화 나무가 잔뜩 심어져 있네요

찻집도 많고 길이 그런대로 잘 조성되어있어서

뭐가 있겠거니 하고 계속 가봤습니다










저곳에 모자상이 있다는군요

뭘 비는 곳인지는 찾지 못했어요^^;






자식을 점지해주는 곳인가?

어떤 커플이 소원을 빌려나 봅니다










빠알간 도리이가 나오고 여기서부터

 공사를 하는 공터가 있어서 길이 끝인가 했는데

저~ 쪽에 도리이가 또 보입니다.






저쪽에 또 도리이가...

그렇게 도리이를 따라 따라 갔습니다.

교토 후시미 이나리 신사의 쫘악 연결된 도리이가 생각났어요


아닌게 아니라 후시미 이나리로부터 신을 모셔왔다고 되어있네요










이 계단을 마지막으로 올라가면

텐카이이나리 신사가 나옵니다+_+ 헥헥~






올라와서 뒤를 돌아본 모습






계단을 딱 올라오면 작은 신사가 정면에 있습니다.

정말 자그마해요






저 빨간 도리이가 제가 올라온 계단

잠시 의자에 앉아 숨을 고릅니다 ㅎㅎ






올라가는 영상을 세타로 찍어봤습니다.

컨버팅 한 영상이라 360도로 돌아가진 않습니다

흔들리고 왜곡이 심하니 멀미 주의! ^^;


그래도 저는 어안렌즈의 저런 왜곡이 좋더라구요ㅎㅎ










저쪽에 뭐가 있다고 표시 되어있네요

奥の院 오쿠노인

찾아보니 본당,영상을 모신 건물이랍니다.






여우를 모시는 신사답게 에마에 여우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눈코입은 각자 그리는 듯

쥐처럼 보이는 그림도 몇 개 ㅋㅋㅋ





"식수 마음대로 드세요"


누군가 손글씨로 적어놨네요










신사의 왼쪽으로 도리이가 또 쭈욱 연결되어있습니다

이거보고 "아~ 또 올라가야되나 ㅠ.ㅠ" 걱정했는데

신사 바로 뒤였어요





중간에 촛점 죄송^^;






















석굴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원숭이

오른쪽 원피스 배는 뭐지;






의자에 앉아서 잠시 쉬었습니다

사람이 별로 없어 정말 한적하고 좋았습니다

너무 좋아서 10분넘게 앉아있었네요


사람들이 금방 다 내려가고 아무도 없는 신사에 혼자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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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 비친 단풍나무


















내려가는 길은 금방이더라구요^^

시간이 있으면 텐카이이나리 신사에 들러서 쉬다가세요

올라오는 길은 약간 버거울지 몰라도 기분은 최고였습니다


텐만구로 내려가 상점가를 조금 더 구경하고

공항으로 친구들을 맞이하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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