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 #25 산오징어회 전문 카와타로(河太郞)

2017. 8. 7.일본/후쿠오카💬댓글

728x90
반응형


후쿠오카 여행 #25 산오징어회 전문 카와타로(河太郞)



친구가 맛있는 오징어회가 있다며 데려갔어요

시식장면을 미리 보여줬기때문에 저는 알고 갔지만

사진, 영상이 극혐일 수 있으니 주의;






캐널시티가 보이네요

그랜드하얏트 뒷쪽 골목에 있습니다.






나카스지역 제일 끝자락이네요






숙소랑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렌터카를 타고 왔습니다.

주차장은 하얏트 호텔 앞 노상주차장

1시간에 200~300엔으로 시내치곤 크게 비싸진 않네요










이륜차의 주차장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건 좋은데 이륜차도 꼬박꼬박 주차요금을 내야하다니 ㅠ.ㅠ










카와타로 입구






입구부터 갓파가 있네요

가게이름이 갓파를 뜻하는 童(갓파) 와 太郎(가와타로) 를 합쳐서 만든 이름이 아닌가 싶네요

요괴워치의 갓파는 귀여운데 이건 좀 무소오~








들어가자마자 인기있는 식당답게 대기석이 있습니다.

특히 점심에는 런치세트가 있어서 웨이팅이 있다는데

저희는 저녁에 가서 그런지 바로 들어갔습니다














실내를 제대로 찍지 못했는데 들어가면 다찌테이블로 된 곳이 먼저 나오고

안으로 더 들어가면 테이블좌석이 있습니다.

여직원들은 기모노를 입고 서빙을 하고 있어서 '이 식당은 비싸' 이런 느낌입니다 ㅋ






테이블 좌석 옆으로 큰 수조라고 해야하나?

이 안에 오징어들이 헤엄치고 있습니다.

오징어보다 더 충격적인건 저 오른쪽 아저씨께서 담배를 피고 계신다는 점@_@


















오징어배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






낮에는 음식값에 부가세만 붙지만

저녁에는 서비스료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ㄷㄷㄷ

자릿세 같은 느낌? 그래서 저 작은 볼에 나온 음식이 기본으로 나옵니다.






꽁치였던거 같은데 술안주로는 맛이 괜찮아요

근데 요리를 했다기보다 통조림에서 꺼내담은 느낌이랄까^^;










오징어 만두 800엔






보들보들~

저는 오징어의 맛은 잘 못느꼈고요;

모르고 먹었으면 떡인가 했을 것 같아요






산오징어회가 나왔습니다.

몸통까지 그대로 접시에 담겨 나왔는데 눈이...눈이...ㄷㄷㄷ

두눈 시퍼렇게 뜨고 지켜보는데 살을 뜯어먹기가 미안;;


이 정도가 뭐 극혐이냐 하시는 분들은 아래 영상에서...






맛은 엄청 신선하고(당연하겠지;) 탱글탱글하니 맛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양이 적고 먹다보면 초장생각이 난다는 것?! ㅎㅎ


저희는 처음에 큰 걸 시켰나? 암튼 그랬는데 4명이 먹기엔 적어서 추가로 더 시켰습니다.

친구가 사주는거라 메뉴판을 못보고 가져가버렸어요^^;






두 번째 나온 오징어 회

처음것보다 양이 조금 적지만 이것도 250g이었나? 아마 그랬을거에요

저녁에 먹는 회는 100g당 1300엔에 판매를 하고요

200~250g이 중간인걸로 알고 있어요






극혐, 클릭주의

인간은 잔인하구나를 느끼게 해주는 음식(?)

산낙지보다 이게 더 충격적이지 않나요? ㅎㅎ










잔인이고 뭐고 맛있게 털어 넣습니다^^;






몸통을 다 먹으면 다리와 나머지 부분을 가져가는데

튀기거나 찌거나 택1

남은 부분은 따로 요리해줍니다.

당연히 튀김이죠!






역시 튀김은 튀기자마자 바로 먹어야 제맛!

정~말 바삭하고 오징어는 쫄깃하고 맛있어요














저녁의 카와타로는 술을 마시기 좋은 곳 같습니다.

실제로 젊은 사람들보다 나이드신 분들 위주였고

신기하게 한국 아저씨들이 많았어요

골프여행 오셨나?






저희는 밤에 방문했지만 점심에 가면 

2000엔대 전후로 런치셋트를 먹을 수 있답니다.

12시~1시30분 (짧다;)


이곳은 오징어로 배채우겠다 하며 가는 곳이 아니니 가성비는 접어두고요

저녁에 오징어회를 안주로 술 한잔 기울이기 좋은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