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 #21 다자이후 텐만구 (1)

2017. 7. 10.일본/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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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21 다자이후 텐만구(太宰府天満宮) (1)



텐만구는 학문의 신을 모시는 곳으로 수험생을 비롯하여

연간 800만명이상의 참배객이 찾는 인기있는 신사라고 할 수 있는데

제가 찾은 날에도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클릭하면 홈페이지 맵으로>


다자이후 대략적인 동선이랄까요

다자이후역에서 상점가를 지나

신지이케 연못을 건너 본전과 뒷마당(?)을 보고 돌아나오는 코스


신지이케 연못 오른쪽에 또 다른 연못은 둘러보지 않고

본전 뒷편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텐카이 이나리신사까지 올라 갔다 왔습니다.

계획이 있었던건 아니고 걷다보니 거기까지 갔어요-_-a






상점가 거리 끝에서 있는 도리이

처음 신사가 시작하는 곳에 고신규와 오른쪽에 부전(浮殿)이 있습니다.





12월이라 단풍이 한창(?)

일본은 날씨가 대체적으로 한국보다 따뜻하니

12월에도 단풍이 많이 보이네요






부전은 물위에 비쳐 떠있는 것처럼 보이는 건물을 말하는데

물이 말랐는지 자갈이 더 많이 보입니다










단풍나무와 부전의 모습이 참 잘 어울립니다.

저 여성분이 비킬 생각을 안해서;






세로로 한 장 더 ^^ㅎ










여기 단풍만 보고도 더 안들어 가도 되겠다 싶을 만큼

너무 예쁜 모습이었습니다






소의 머리를 쓰다듬으면 머리가 좋아진다고해서

너무 유명한 고신규


시체를 싣고 가던 소가 여기서 멈춰 꼼짝을 하지 않아

이 곳에 신사를 세웠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이렇게 줄을 서서 사진찍기를 대기합니다.

저는 나올때 사람 없기를 기대하며 패스 ㅋ






스벅 한 잔 할래?










사람이 진짜 많죠@_@

한국 중국 일본이 1/3씩 섞여 있는 듯

다리가 무너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까지 하더라구요














나무마다 이끼가 엄청납니다.

신비하면서 멋지고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네요


















연못의 모습이 마음 심(心)자의 초서를 본 따 만들었다고 해서

신지이케(心字池)






연못의 타이코바시 2개를 건너면

신사로 들어가는 도리이와 입구가 딱






수학여행을 왔는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네요

원래도 사람이 많은데 학생도 바글바글 ㅋ














본전으로 들어가는 이 누문은 앞과 뒤의 모습이 다르다고 하네요

뒷쪽의 사진은 안찍었어요







몰랐으니까... ...;





입구 왼쪽에는 데미즈야가 있었는데 이미 학생들이 점령







방법 설명과 주의사항






















본전의 모습입니다

사람이 입구에 몰려 있네요






이날 날씨가 엄청 좋았어요^^


























본전 안에서는 참배를 하고 있었어요

무녀인건가?






(모바일은 THETA로고를 클릭하세요)





눈이 너무 무서운 해태(?)






이건 뒷쪽까지 다 돌아보고 왔을때의 모습인데

사람들이 더 늘어서 줄이 길어졌네요






애기가 귀여워서 초상권 침해했습니다^^;

스미마센~










돌아왔을 때 무녀는 사라지고 남자로 바껴 있었어요+_+






본전 앞마당에도 작은 고신규가 곳곳에 있는데

이것도 얼마나 만졌는지 반질반질






아까 못 만진거 여기서 살짝 ㅋㅋ






이날 무슨 행사가 있었는지 전통옷을 입고 있는 아이들이 많네요






지붕을 뚫은 나무@_@

우리나라 같으면 나무를 잘랐거나 다른 곳에 옮기지 않았을까






오늘쪽 출구로 나가면 뒷편을 볼 수 있습니다.






본전의 뒷 모습










본전 앞에만 바글바글하고 뒷쪽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오른쪽으로 돌아갔더니 사람들이 잔뜩 모여있습니다.

뭔가 가보았더니..






할아버지께서 원숭이와 함께 거리공연을 하고 계시네요

공연하시는 분이니까 역시 가리지않고^^;










영상으로 살짝 담아봤습니다.

원숭이 팬티가 인상적 ㅋㅋ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 그런지 사무소도 엄청 크네요






다리의 색을 칠하는 보수작업 중



















기모노를 입은 엄마와 아기의 모습이 신사의 경치와 찰떡이네요^^

텐만구 신사의 본전을 다 둘러보았습니다.


뒷편을 지나 텐카이 이나리신사로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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