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 #20 다자이후 (太宰府) 스타벅스 컨셉 스토어

2017. 7. 5.일본/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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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20 다자이후 (太宰府) 스타벅스 컨셉 스토어 (Feat. 우메모찌)



다자이후 역에서 텐만구로 이어지는 상점가 길을 걷다보면

중간에 사람들이 어김없이 사진찍는 매장이 있는데요^^

바로 스타벅스입니다


컨셉 스토어는 독특한 컨셉을 가진 스타벅스의 특별매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

현재 14개의 컨셉 스토어 중 다자이후 스타벅스도 그 하나입니다

지난번에 소개해드린 오호리 공원에 있는 스타벅스도 컨셉 스토어랍니다.


오호리 공원 스타벅스 보기





상점가를 가다보면 스타벅스 매장이 눈에 띕니다.

못보고 지나칠 수 없는 인테리어+_+


















가까이서 보면 나무의 독특한 구조보다도

각목을 연결한 투박한 모습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실내도 모두 같은 인테리어

자리가 많지 않아서 안내하는 직원이 매장에 앉을건지 아닌지 미리 물어보고

앉겠다고 하면 자리가 나는데로 예약 팻말을 놓아두어 맡아 줍니다.

저 뒷문 밖에서는 흡연자들이 있었던걸로 기억;










사진처럼 실내가 꽤 어둡게 되어 있어요

저는 테이크 아웃^^





사람 걸리지 않고 정면을 찍다니+_+ ㅋㅋ






이때 베이크드 캬라멜 어쩌고가 신메뉴 였던^^;

프라프치노를 그리 선호하지 않아서 그냥저냥 먹을만 한 맛.






번외로 상점가들 중간중간 줄 서서 우메모찌 구입하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스타벅스 맞은편에도 사람들이 많이 서있더라구요






카사노이에(かさの家)

우산의 집?!

여기가 제일 유명한 집이지만 다른 가게도 많았습니다.

모찌만 사서 프라프치노랑 같이 먹었어요.ㅎ





우메모찌는 팥소를 넣은 떡을 구운거더라구요

많이 굽고 있어서 줄이 길어도 금방 살 수 있었습니다





공항에서 만날 친구들도 하나씩 먹어보라고 4개 샀더니

이렇게 예쁘게 포장






달달한 팥이 맛있긴 했지만 구운 떡 부분은 제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우메모찌를 먹으면 정신이 맑아지고 병마를 물리친다니 기념삼아 하나 정도만 ㅎㅎ

굳이 줄 긴데서 안 사먹어도 다 똑같은 맛일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벤치에 앉아 간식 냠냠하고 텐만구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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