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 닛코 #1 닛코커피(NIKKO coffee)

2017.01.21일본/도쿄



도쿄여행 닛코(日光) #1 닛코커피


제목엔 도쿄여행이라고 했지만 닛코는 도쿄에서 북쪽으로

2시간 거리 떨어진 도이치 현에 있습니다

보통 도쿄쪽에서 가기때문에  도쿄여행 여행지로 적어봤습니다





이용할 수 있는 패스종류가 있긴했는데

이 날은 친구가 일정에 합류해서 같이 가기로 했기때문에

렌트카를 이용했습니다.

당일치기 드라이브 했습니다^^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기 시작합니다

저 멀리 스카이트리가 보이네요✦ᗜ✦






2시간 가까이 달려 니코에 다다랐습니다.

日光 일광, 일본의 빛, 일본을 뜻하기도 합니다


이게 일본발음으로 닛코.

일본의 유명한 호텔 중에 닛코호텔도 같은 이름이었네요


니코니코니 (자동재생주의)


이런거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 있습니다.






주차장 입구까지 100m가량 줄이 서있네요

관광도시답게 찾는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불의의 사고(;)가 있었지만 주차를 하고

2시간 운전했으니 잠시 쉬러 닛코커피를 먼저 들렀습니다






패스를 이용했다면 닛코역으로 도착할테니

역에서 30분가량 걸어오거나

15분정도 버스를 이용해야합니다.


동조궁 옆 주차장에서 1km정도 걸었습니다.

걸어가다보니 근처에 주차장이 곳곳에 많았습니다.


주차요금은 500엔이었던거 같은데

이 근처는 대부분 1회 정액요금이더군요

몇 시간을 놔둬도 500엔인거죠.

그래서 렌트카를 이용한다면 되도록 동선이 적당한 주차장에 주차 후

한번에 도보로 근처를 다 돌아보는게 좋습니다






관광지치고는 사람이 너무 없네요

한적한 시골길을 걷는 느낌

닛코커피는 저~~~기 (문제의) 봉고차가 세워진 곳 앞이에요






길마다 이런 전등이 놓여있습니다.

밤이 되면 불을 켜 놓나 봅니다.






올라가는 길에 본 예쁜 찻집

...이 아니고 이발관;;






오전부터 누군가 이발을 하고 있네요






닛코커피에 도착했습니다. 

건물 옆이 특이하게 양철판으로 되어 있네요

정면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저 봉고차가 딱;;


나갈 때 찍어야지 하며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카페안에 오븐기인지? 기계가 고장나서

수리하러 오신 기사님 차더라구요.

입구 사진은 글렀구나 ㅠ.ㅠ






실내는 모습은 이렇습니다

입구 쪽.






반대쪽

저희는 중간쯤에 앉았네요

창 밖으로 보이는 단풍이 정말 멋졌어요















친구가 주문한 치즈케익과 모양으로는 라떼인가?

기억 안나네요...(진짜 치매인가;)






그리고 제가 주문한 닛코블렌드

엄청 진합니다.






원래 저는 커피만 주문했는데

옆자리 서양커플이 먹는게 맛있어 보여서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허니브레드 뭐 그런거겠죠 ㅋ


그리고 닛코커피는 음료와 케익류를 셋트로 할인해줍니다.

어쩐지 제가 음료만 시켰을 때 한번 더 물어보더니

나중에 추가로 주문하니까 센스있게 셋트로 주문서를 바꿔주더군요


커피가 700엔인가? 그리고 셋트가 1000엔이었던거 같은데

가격이 정확하지 않은 이유는...






메뉴판을 찍다 말았다는 겁니다 ㅠ.ㅠ











케이크의 맛도 커피도 맛도 괜찮았습니다

사실 분위기가 너무 좋아

맛은 중요치 않은 그런 곳입니다ㅎ









옆자리 서양 커플이 떠나서 한 장 더^^


불상 조각 뒷쪽으로 흡연 재떨이가 보이시나요

흡연실이 정원이네요

미닫이 문을 열고 나갈 수 있습니다









휴식을 마치고 닛코를 둘러보러 나갑니다

입구 쪽에는 커피와 액상커피 같은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수리기사님이 다 고치고 봉고차가 떠났네요

(사실 고칠때까지 기다렸;;)


입구 사진도 찍고

오른쪽 대기 의자에서 인증샷도 찍고






닛코에 간다면

잠쉬 쉬어가기 좋은 곳 같습니다



영업 시간

10:00 ~ 18:00 (LO 17:00)

정기 휴일 : 월요일과 3주째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