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와 영화를 같이 - 해운대 씨네드쉐프(템퍼 씨네마)

2022. 5. 2.국내여행/부산💬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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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씨네드쉐프 영화관을 자주 이용합니다. 대부분 식사는 하지 않고 템퍼 씨네마관에서 영화만 보는데 덩치가 커서 일반 영화관은 불편하다는 이유로🤭

한 번은 식사까지 하고 오더니 마음에 들었는지 지난달 엇, 벌써 지지난달이되었군요;; 3월에 영화를 보는 김에 씨네드쉐프에서 식사도 하자고 합니다. 근데 카드사에서 주는 1+1 쿠폰이 발행되지 않는다면서 제껄로 가면 안 되겠냐고🙄 그래서 확인해보니 저는 쿠폰이 나와있길래 저와 또 다른 친구의 쿠폰을 사용해서 4명이서 식사 겸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 쿠폰이 모바일에서만 안 보이는 것뿐, 친구도 쿠폰이 있었다는😑

 

 

 

 

신세계 센텀 백화점 7층에는 일반 CGV관이 있고 씨네드쉐프는 5층에 있습니다. 

 

 

 

이건 지난 12월에 스파이더맨 보러 갔을 때 찍었던 건데 영화를 보면 3시간 무료주차.

 

 

 

입구 옆에는 카페도 있구요.

 

 

 

 

 

CINĒ de CHEF

카페를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식사를 할 수 있는 넓은 홀이 나옵니다.

 

 

 

 

한쪽 벽면에는 프로젝트를 쏴서 커다란 화면으로 뮤직비디오를 틀어놓았습니다. 영화가 나오는 건 아니더군요.

 

 

 

저희는 통로 옆에 테이블마다 칸칸이 분리된 좌석에 앉았습니다.

 

 

 

카드사 쿠폰을 이용한 식사는 KB-ROVL 코스로 정해져 있습니다.

샐러드 빼고(왜?) 디저트 빼고(왜?) 스프 빼면(왜 빼냐고;) 실상 식사라고 할 수 있는건 리조또와 스테이크뿐인데 벌써 부족할 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기본 세팅

 

 

 

 

물 잔과 벽의 스크린을 같이 찍어보려 했는데 물컵 초점 잡기 힘드네요 ㅋ

 

 

 

 

코스 외에 일반 메뉴도 있습니다. 필요하면 단품을 더 주문해도 되겠고 처음부터 코스가 아닌 단품을 먹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주문이 들어가고 잠시 음식을 기다립니다.

저 안쪽 통로로 들어가면 왼쪽에는 템퍼씨네마 상영관이 있구요. 오른쪽에는 대관하여 사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룸이 있습니다. 

 

 

 

메뉴판에는 없었지만 식전 빵이 나왔습니다.

 

 

 

 

빵이 괜찮기도 했지만 발사믹 소스에 찍어먹는 조합이 좋네요^ㅡ^

 

 

 

 

음료나 와인 한 잔을 선택할 수 있어서 저희는 전부 레드와인으로 주문했습니다. 술 안 좋아하는 친구는 맛만 보고 내가 호로록~!😋

 

 

 

첫 번째 메뉴, 샐러드

무난합니다.

 

 

 

 

두 번째 메뉴, 스프.

콘스프였나?? 벌써 기억이;; 단맛이 살짝 나면서 크림과 잘 어울리는 맛이라 꽤 맘에 들었습니다.

 

 

 

식전 빵은 리필 가능해서 한 접시 가득 담아주셨어요 ㅋ

참고로 또 말하지만 저는 빵을 안 좋아..흡..닙🤥

 

 

 

 

세 번째 메뉴 리조또.

색깔을 보니 토마토소스인가 싶은, 살짝 새콤한 맛이 나면서 부드럽고 맛있어서 이것도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근데 이 광활한 접시에 요만큼이라니... 이래서 저는 파인 다이닝이 싫다는-_-a

 

 

 

 

역시 큰 접시에 휑하게 나온 네 번째 메뉴, 스테이크

주문 시 굽기를 물어봐서 미디엄으로 부탁했습니다.

 

 

 

 

메인이니까 세로로 한 번 더😍

 

 

 

 

굽기도 적당하고 고기도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소스는 보통이었고요.

전부 쪼끔씩 나와서 절대 배 안 부를 것 같았는데 천천히 먹어서 그런지 은근히 배가 찼습니다.

 

 

 

 

마지막 메뉴, 디저트는 티라미수와 커피 or 티

빠른 서빙을 위해 그랬는지 티라미수만 먼저 나오고 음료 주문을 늦게 받아가서 주문한 커피는 조금 늦게 나왔습니다;;

 

 

 

 

티라미수, 맛있습니다.

근데 어떻게 만들어야 티라미수가 맛없죠?😅

 

 

 

 

거의 다 먹을 때쯤 나왔던 커피.

빨리 나와서 세트로 같이 찍었으면 좋았으련만 ㅋ

 

 

 

커피를 마저 마시고 맞은편 상영관으로 바로 들어가면 됩니다.

시간에 맞춰 먼저 식사를 하고 영화를 봐도 되고 영화를 먼저 보고 식사를 해도 됩니다.

 

 

 

 

 

 

TEMPUR CINEMA

해운대 센텀 씨네드쉐프는 2개의 관이 있는데 하나는 템퍼관, 침대로 되어 있고요.

하나는 스트레스리스 관으로 리클라이너 의자로 되어있어요. 저는 스트레스리스 관은 가본 적이 없어서 의자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같은 가격인데 당연히 템퍼관을 우선으로 갔던지라...

 

 

 

 

씨네드쉐프 영화를 보면 음료+쿠키를 제공했는데 코로나 이후로 쿠키는 없어지고 영화 끝나고 나갈 때 주는 초콜릿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이런 초콜릿인데 속포장을 보니 MARCO'S 초콜릿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저는 처음 봤는데 검색해보니 커피빈에서도 3,500원에 팔고 있나 보네요. 누가 후기에 고급스럽고 깊고 진한 맛 어쩌고 써놨던데;; 제 입에는 다크 초콜릿이라 그런가 너무 달지 않고 무난.

 

 

 

 

템퍼 시네마 자리는 이렇게 전동 침대로 되어 있고 템퍼 기프트 바우처라고 템퍼 매트리스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10만 원 할인권 같은 게 있습니다. 템퍼 살 일이 없어서 항상 그냥 두고 온다는 ㅋ

 

템퍼 시네마관은 예~~~전에 포스팅한 걸로 대체합니다. 무려 6년 전 포스팅이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바뀐 게 없어요;; ㅎ

 

 

 

씨네드쉐프 : 템퍼시네마 관람후기 (센텀시티점)

영화보러 신세계 센텀시티에 있는 씨네드쉐프 : 템퍼시네마에 다녀왔습니다. CGV관과 분리되어 있는데요 씨네드쉐프관은 5층 CGV는 7층에 있습니다. 입구입니다. 오른쪽에서 티켓팅하구요 그 안

130.pe.kr

 

원래는 1인당 10만 원에 식사+영화 관람이 포함된 세트입니다만 저는 1+1 쿠폰을 사용했기에 1인당 5만 원에 이용했다고 보면 되겠네요. 🐶🍯

템퍼 시네마 영화 관람 기본 가격이 4만 원(서울은 4.5만)이니까 식사를 6만 원 정도로 보면 되겠는데 친구가 말하길 아마 쿠폰 사용하지 않은 코스 식사는 조금 다르다고 하더군요. 당연히 더 좋겠죠?

한 끼 6만 원이라고 치면 비싸지만 파인 다이닝 치고는 무난한 보급형 코스가 아닌가 싶었고요. 10만 원에 영화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하면 상대적으로 좋게도 느껴집니다. 

연인끼리 데이트 코스로도 좋겠지만 부모님 모시고 가서 식사하고 영화 보여드려도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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