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떼르 데르메스 바디 스프레이🧴

2022. 2. 12.리뷰/기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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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하려고 이름을 처음 봤습니다;ㅋ

누나가 쓰려고 샀는데 향이 본인 취향이 아니라면서 쓸테면 가져가라고 해서 낼름 받아온 바디 스프레이입니다.

 

 

 

 

HERMES PARIS

에르메스가 프랑스 브랜드인가봐요?

 

 

 

가슴팍에 뿌리라고 설명이 되어 있군요. 남성 그림인 거 보니 원래 남성용인가?

매형 주려 던 걸 넘긴 건지?🙄

 

 

 

 

에르메스 떼르 데르메스 바디 스프레이

용량은 100ml이고 사용기한도 적혀있네요. 프랑스 휘 부아시 당글레에서 만들었다네요. 거기가 어디여 ㅋ

 

 

 

 

개봉

누나가 사용해봤지만 원래 있던 스티커를 그대로 붙여놨나 봐요.

 

 

 

 

TERRE D'HERMÈS

SPRAY CORPS SANS ALCOOL

ALCOHOL-FREE BODY SPRAY

 

 

 

 

개봉한 상품 환불불가 스티커군요.

 

 

 

MADE IN FRANCE

병에도 사용기한이 적혀있어서 좋네요.

 

오 드 뚜왈렛의 새로운 버전으로 일상의 행복이 느껴지는 향기의 바디 스프레이가 새로운 향수의 세계를 엽니다. 
활력을 선사하는 시트러스와 후추향이 떼르(Terre)의 향과 조화를 이루는 이 신선한 미스트는 간단한 제스처로 촉촉하고 향기로운 피부를 선사합니다. 
떼르 데르메스와 나만의 향을 내는 특별한 방식

떼르 데르메스는 인간과 대지와의 관계, 자연과 요소와의 겸손하고 조화로운 대화에 대해 들려줍니다. 떼르 데르메스는 인간을 그의 기원과 창조력의 원천으로 연결하는 향수입니다.

공식 사이트 설명입니다. 이해가 쇽쇽 되시죠?😅

맛보다 더 표현하기 어려운 게 향 표현 같아요.

 

 

향을 설명한 공식 이미지인데

cedar(향나무, 삼나무), flint (부싯돌?), grapefruit(자몽)의 향인가 봅니다.

 

제가 맡아본 떼르 데르메스의 향은 크게 분류하면 상큼한 향입니다. 보통 만다린이라고 이름 붙어 있는 향수에서 나는 상큼한 귤향이 떼르 데르메스에서 가장 크게 느껴집니다. 

근데 이거 제가 사용하는 제품과 향이 너무 똑같은걸요@_@

 

 

 

조말론의 라임바질&만다린 배쓰오일의 향과 거의 같습니다. 제 코로 느끼기엔 99% 같은 냄새; 그래서 만다린향이라고 콕 집어 얘기한거구요.

배쓰 오일은 미끄덩거려서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 겨울도 되고 제가 초울트라슈퍼극건성이라 최근에 꽤 많이 사용했었기 때문에 향이 익숙해져 있었는데 떼르 데르메스를 뿌리자마자 '엇, 이거 조말론 오일 향이잖아?!' 라고 느꼈지요+_+

참고로 조말론 배쓰 오일의 향 노트는 레드 애플, 작약, 스웨이드라고 되어있네요.

아주 킁킁대면서 리뷰용 후각을 곤두세워 맡아보면 나무향이 살짝 섞여 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cedar가 써져있어서 느끼는 기분 탓일지도;; 근데 상큼한 과일향이 없었다면 삼나무향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

떼르 데르메스는 발향과 분사력은 아주 좋은데 잔향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향이 금방 사라져서 내가 뿌렸나 싶을 정도; 샤워 후에 가볍게 뿌려주는 자기만족 템이랄까. 배쓰 오일의 향이 더 오래가는 느낌;

 

바디 스프레이라 향수처럼 향을 풍풍 발산하지는 않지만 은은하게 혼자(?) 느끼는 기분전환용 향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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