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소독제 : 탬버린즈 & 닥터브로너스 2종

2021. 6. 10.리뷰/기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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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스프레이식 손 소독제 터치랜드를 선물받아 소개했는데 이번에 받은것도 인기가 많아서 핫하다며 친구가 선물해줬습니다. 이런 핫한 제품은 어디서 그렇게 잘 찾는건지😅

 

TAMBURINS 쇼핑몰을 보니 탬버린즈라고 읽는군요. 용량은 휴대하기 좋은 미니 사이즈로 30ml입니다. 지난번에 받은 터치랜드 소독제는 38ml인데 그것보다는 살짝 용량이 적네요.

이 소독제 라인은 향에 따라 3가지가 있는데 2 종류를 받았습니다. 

 

 

 

박스를 열면 설명이 써있는 종이 한 장. 

터치랜드는 67%였는데 탬버린즈는 에탄올 64%군요. 보통 에탄올 60%이상이면 소독제로 적합하다고 합니다.

 

 

 

뒷면에는 주의사항

 

 

 

7번과 0번, 나머지 하나는 712

번호에 따라 향기가 다릅니다. 나머지는 똑같겠죠?

 

 

 

 

뚜껑을 돌려서 여는 방식이고 젤 형태의 투명한 제형입니다.

 

 

 

 

콩알만큼 짜서 비벼도 손 바닥 전체를 바를 정도가 되네요.

젤 타입이지만 굉장히 묽은 형태라 바르고 나면 전혀 끈적이지 않고 향기가 꽤 진하게 납니다.

 

000 의 향기는 

샌달우드 | 패츌리 | 흙 내음

정지된 빛, 고양된 공기, 흙과 뿌리. 
광활한 대지에서 느껴지는 고양된 공기와 그 안의 정지된 빛, 
탬버린즈의 시그니처 향 000은 자연의 순환을 의미하는 흙과 뿌리의 깊고 차분한 움직임을 떠올리게 합니다.

 

오피셜 설명은 이런데 이게 뭔 향인지 알아들으신 분?-_-;

제가 느낀 000의 향은 염색, 탈색할 때 사용하는 산화제의 향이 엄청 세게 느껴지더라구요. 그 염색하고 머리에서 스물스물 내려오는 염색약의 향기 -,.-

 

 

 

 

7 의 향기는

로즈우드 | 코코넛 향 | 우아함

잔잔한 꽃 향이 섞인 로즈우드와 라반딘의 정제되지 않은 
야생화 본연의 향기에 코코넛의 달콤한 잔향이 어우러져 우아하고 매력적인 여운을 남깁니다.

 

이건 그래도 좀 쉽게 써놨네요. 우드향과 코코넛향이 아주 고급스럽게 섞인 느낌?으로 차분한 느낌을 주는 향이라 저는 아주 맘에 들었어요.

 

 

 

친구가 7번인지 000번인지 모르겠지만 이 제품을 사용하고 필라테스 받으러 갔더니 수업끝나고 강사가 향수 뭐 쓰는지 물어보길래 향수 아니라고, 손소독제라고 알려주고 다음 수업때 하나 갖다줬다네요. 향이 아주 맘에 들었나봐요^^

 

 

 


 

 

 

이것도 같은 친구가 준 손 소독제. 손을 많이 쓰다보니 손 소독제에 관심이 많나봐요.

닥터브로너스 손 소독제 라벤더 향입니다.

 

 

올인원 제품으로 유명한 닥터브로너스. 에탄올 함유가 62%인가?(62%만 보고 유추 ㅋ)

59ml로 조금 큰 사이즈고 스프레이 형식입니다. 영어가 잔뜩@@

 

 

 

 

상품만 있으면 사이즈 가늠이 안되니까 100원짜리랑 같이^^

매우 작은 사이즈입니다. 휴대용으로 딱.

 

 

 

탬버린즈랑 다르게 이 제품은 사용기한이 적혀있네요.

이것도 향이 좋은데 후레쉬한 느낌의 라벤더 향이 가볍고 기분좋게 납니다. 친구는 이거 차에 두고 쓰는데 차에 타서 이거 촥~ 뿌리면 차 안에 향이 가득~ 그래도 분사형이라 차 같은 밀폐된 곳은 짜서 쓰는게 좋을거 같다는...

 


 

쇼핑몰 찾아보니 둘다 가격이 6~7천원 선인데 편의점이나 로드샵에서 파는 2~3천원짜리 휴대용 손 소독제보다는 살짝 가격이 있긴합니다. 2만원 넘는 터치랜드에 비하면 아주 착한 가격^^;

개인적으로 향은 000 > 라벤더 > 7 순으로 좋았고 바르고 난 느낌은 탬버린즈가 닥터브로너스보다 가벼운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코시국 초창기보다 소독제나 마스크의 인기(?)는 좀 시들해졌지만 가방이나 차 안에 작은 소독제 하나 챙겨다니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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