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 시리즈 엑스(Xbox Series X:엑시엑)🎮 개봉기

2021. 3. 30.리뷰/게임💬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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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참.내!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를 구매했습니다!! 😍

코로나 시국이 시작되고 게임기 수요는 예전보다 늘었는데 중국 공장들이 잘 안 돌아가서 그런지 공급이 너무 적었어요. 수요가 많으니 되팔렘들이 많아져서 구하기 어려워진 이유도 있구요. 이건 엑스박스뿐만이 아니고 플레이스테이션5와 닌텐도 스위치도 마찬가지인 상황입니다. 그나마 요즘 닌텐도 스위치는 물량이 안정화되어가는 것 같더군요. (혹자는 되팔렘들이 스위치에서 플스와 엑박으로 갈아탔다고 추정;;)

 

차세대 엑스박스는 작년 11월에 출시를 했고 판매 시작 몇 초만에 모두 품절된 후로 4개월 만인 이번 3월에 두 번째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돈 주고 사겠다는데 팔지를 않아 ㅠ.ㅠ

구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판매 시작 시간인 정오 12시를 기다리며 쇼핑몰 사이트에 주문지 주소도 확인해두고 ㅋ 카드 등록도 제대로 되었나 확인하고^^

12시 땡치고 쇼핑몰에 들어갔는데 접속 대기 3명?! 금세 접속이 되어서 어찌 된 일인지 순조롭게 구매를 완료했습니다.🤑 

심지어 모여있던 L포인트를 사용하는 여유까지 부렸는데도 구매가 되었습니다. '아, 이번에 물량이 많아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결제 완료 후 접속하니 전체 품절 ㄷㄷㄷ

 

암튼 사설은 이쯤 하고

개봉기 사진과 간단 사용기를 남겨보겠습니다.

 

 

 

 

거꾸로 도착한 택배박스;;

게다가 고가의 물건이니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했는데 문 앞에 두고 간 택배기사(절레절레)

제가 구매한 곳은 하이마트였습니다. 판매 사이트가 여러 군데였는데 왠지 하이마트 경쟁이 덜할 것 같은 느낌에^^; 여기서 주문했는데 덕분에 L.point까지 탈탈 털어 살 수 있었네요.

 

 

 

 

뽁뽁이 포장은 허술하고 박스 안 공간이 남아 제품 박스가 마구 돌아다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하이마트 택배 포장👎

 

 

 

심지어 에어캡 밀봉 스티커도 떼지 않고 그냥 담아줬네요

 

 

 

 

상품 박스

오른쪽 상단 모서리부터 찌그러져 있군요. 기기는 멀쩡할지 걱정이 됩니다. ㄷㄷㄷ

 

 

 

 

 

4K는 120 FPS까지 지원합니다.

상세 스펙을 보니 8K까지 지원하더군요*_*

용량은 1 테라 SSD입니다.

 

 

 

 

측면에 대략적인 주요 스펙이 적혀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엑시엑 스펙입니다.

아래는 나무위키에서 좀 더 자세하게 등록되어 있네요.

 

 

 

 

출처 - 나무위키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

플스5도 두 가지 모델로 나왔지요. 디스크 버전과 다운로드 전용 버전. 엑스박스 시리즈도 X와 S 두가지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X는 디스크 버전 S는 다운로드 전용 버전입니다.

S외관이 훨씬 예뻐서 발표하자마자 S를 사야겠다!!!라고 생각했지만 디스크 버전을 포기할 수 없어서 저는 시리즈 X를 구매했습니다. 게다가 플스5는 두 버전 성능이 같은데 엑스박스는 X 버전의 성능이 더 좋습니다.

 

 

 

 

 

 

박스앞면

 

박스 뒷면

 

박스는 밀봉씰이 붙어있습니다. 3개였던가?

 

 

 

 

 

새 거 뜯는 즐거움!😍

 

 

 

 

박스는 이런 식으로, 독특하게 뚜껑을 위로 젖히는 방식으로 열립니다.

 

 

 

 

가장자리로 까만 스펀지? 스티로폼? 아무튼 완충역할을 해주는 게 있어서 택배 상자 안에서 굴러다녔어도 기기에 무리는 없었을 거 같네요.

 

 

 

 

 

 

가운데 본체를 꺼내면 바닥에 간단 설명서 같은 게 들어있어요

 

 

 

 

본체 뒤쪽에 있던 박스에는 기타 부속품이 들어있습니다.

 

 

 

 

HDMI 선과 전원선 그리고 컨트롤러 1개와 AA 건전지 2개

 

 

 

 

ULTRA HIGH SPEED

 

드디어 본체 개봉 차례

 

 

 

 

스크래치 방지용 커버를 벗겨내면 까만 본체가 나옵니다. 굉장히 고급스러운 무광의 BLACK!

 

 

 

 

엑스박스 로고가 있는데 이게 전원 버튼입니다. 상단에는 동그란 구멍들이 가득 있고요. 이게 환기구입니다.

엑스박스가 그동안 발열에 취약해서 여러 가지 이슈가 있었는데 이번엔 얼마나 제대로 발열을 잡았을지... 일단 환기구는 엄청 뚫어놨네요. 환기구 바로 밑에는 커다란 팬이 하나 달려있어요.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

 

이런 식으로 하단에서 흡기하고 상단으로 배기하는 형태입니다.

 

 

 

 

환 공포증이 생길 거 같다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나쁘지 않네요.

 

 

 

 

여기가 하단입니다. 하단에는 동그란 고무 패드가 달려있어서 받침 역할을 합니다. 

 

 

 

 

 

Hello from Seattle

 

씨애-를↗에서 왔니?

 

 

 

 

그리고 측면에도 작은 고무 받침이 달려있어서 측면으로 눕혀놓고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요렇게

 

 

 

 

눕혀 놨을 때 상단에 XBOX 로고가 보이네요

 

 

 

 

좌측에는 디스크 삽입구가 있고 우측에는 USB 단자와 컨트롤러 동기화 버튼이 있습니다.

 

 

 

 

후면

 

후면 단자는 이렇습니다. USB 단자 2개와 HDMI 1개 전원 단자와 랜선 단자까지 있네요.

그 옆에 긴 단자는 확장 카트리지를 꽂아서 용량을 늘릴 수 있는 단자입니다. 지금 보니 바코드 옆에 켄싱턴 락까지 달려있네요+_+ 뭐하러??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

 

이런 식으로 USB 메모리처럼 간단하게 꽂으면 1 테라가 확장. 근데 가격이 30만 원이 넘네요😣

 

 

 

 

컨트롤러는 이런 모양입니다.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와 거~~의 비슷하네요

 

 

 

 

트리거 부분에 돌기가 있고 USB-C타입 단자가 있고요. 본체와 동기화하는 버튼이 있고 XBOX로고가 있는 부분이 건전지가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손에 감기는 부분에도 돌기가 있어서 그립감이 좀 더 좋게 느껴지더군요.

 

 

 

 

건전지는 듀라셀 OEM

 

 

 

 

거의 똑같이 생겼죠? 

왼쪽이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 오른쪽이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 컨트롤러.

엑시엑 패드가 소폭 작아졌다는데 체감상 잘 모르겠더군요.

플스는 새로운 넘버링이 나올 때마다 구매했는데 엑스박스는 360까지만 구매하고 엑스박스 원 시리즈는 구매하지 않았어요. 이 엑원 컨트롤러는 컴퓨터에서 쓸려고 컨트롤러만 구매했던 건데 엑시엑에서도 엑원 컨트롤러가 사용 가능해서 2인용을 위해 추가 컨트롤러 구매는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외형적인 가장 큰 차이라면 십자키가 원형키로 바뀌었고 가운데 공유버튼이 생겨서 영상과 스크린 캡쳐가 쉬워졌습니다. 성능면에서는 지연시간을 줄였고 다기기에서 빠른 페어링을 위해 메모리를 탑재했다고 하네요.

 

 

 

 

 

엑원 컨트롤러는 유광에 마이크로 5핀 단자를 사용합니다.

 

 

 

 

 

엑시엑 컨트롤러와 플스5 듀얼센스 컨트롤러 비교.

듀얼센스가 훨씬 크네요. 개인적인 그립감은 엑시엑 컨트롤러가 더 좋게 느껴집니다. 플스는 저 터치패드 좀 집어치웠으면;;;

 

 

 

 

엑시엑과 플스5 비교

이렇게 보면 플스5가 거의 2배 가까이 크게 느껴집니다. ㄷㄷㄷ

 

 

 

위에서 보면 두께는 엑시엑이 좀 더 두툼하지만 체감 크기는 훨씬 작네요.

마감이나 전체적인 외관의 완성도를 보면 엑스박스가 훨씬 잘 만들었다는 느낌입니다. 플스는 저 허접한 받침 좀 어떻게 안 되겠니?

 

 

 

 

 

엑스박스를 구동하면 전원 버튼에 불이 들어옵니다.

 

 

 

 

 

 

엑스박스의 기본 화면

계정은 윈도우 계정을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플스는 꾸준히 타이틀을 구매해서 아직 못한 플스4게임들을 하면 되지만 엑스박스는 한 세대를 건너뛰어 구매하다 보니 타이틀이 없습니다ㅠ.ㅠ

그래서 엑스박스에서 밀고 있는 게임패스를 구매했습니다. 넷플릭스처럼 월정액으로 게임 타이틀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플랜입니다.

 

엑스박스를 구매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기기값을 내고 구매하는 일반적인 방법.

또 하나는 게임패스와 기기를 같이 월정액으로 구매하는 올액세스(ALL ACCESS)

 

올액세스는 SKT에서만 판매하고 있고 SKT 가입자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올액세스는 휴대폰 구입하듯이 SKT에 할부로 구매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매월 납부하니 한 번에 큰돈이 들지 않으며 게임패스 포함이니까 2년간 타이틀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년간의 금액을 각각 계산해보면 제가 구입한 기기 구입+게임 패스 방법보다 아주 아주 아주~ 조금 더 저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저는 KT 사용자-_-;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

 

 

 

 

예전에 구매했던 타이틀은 다 어디 갔는지 이것뿐😥

엑시엑은 하위 호환을 지원하기 때문에 예전 타이틀도 구동 가능합니다. 모든 타이틀은 아니니 호환표를 참고하세요

저 위에 타이틀 중에 구동 가능한 건 블루드래곤 뿐이더군요. 그래도 거의 15년만? 에 돌려보니 감회가 새롭네요+_+

디스크 자체를 구동하는 것은 아니고 하위 호환 가능한 게임이라면 디스크 확인 후 데이터를 다운받아서 플레이합니다.

 

 

엑스박스 하위호환 리스트

 

 

일단 첫 게임은 그동안 스팀에서 해볼까 말까, 살까 말까 했던 '오리와 눈먼 숲'을 게임패스에서 돌려봤습니다. 엑시엑 사양에 비하면 너무 소소한(?) 게임이었지만 게임패스의 편리함이 좋았습니다. 다만 게임패스에서 제공하는 게임들은 기간이 정해져 있어서 영원히 할 수 있는건 아니더군요. 제가 가입하고 며칠있다 위처3가 게임패스에서 내려갔어요. 하고 싶었는데 😭

 

 

 

 

아무튼 플스5에 이어 운 좋게 엑시엑까지 갖추게 되었네요. 

앞으로 5년간(?)은 게임기 살 일이 없을 듯.

차세대기 다 모은 자랑 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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