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동 카스티야

2020. 7. 21.리뷰/기타

이것도 센텀시티 백화점 식품관에 갔다가  베이커스 옆에 있어서 같이 구매했던 빵입니다. 카테고리를 부산으로 하기도 애매하고 상수동 빵집이지만 서울로 하기도 아닌 것 같고 빵집 카테고리를 만들어야 하나;; 일단 기타로 올려봅니다.

 

 

이미 생활에 달인'에도 2번이나 출연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평을 받는거 같아요. 아마 센텀시티 백화점에 있는 것도 팝업스토어가 아닐까 싶네요. 센텀시티 식품관에 치고 빠지는 팝업스토어가 많아서^^;

 

 

 

비닐봉지에 paul 310이라고 써있는데 무슨 의미일까. 맛집(?) 답게 단일 메뉴랍니다.

 

 

 

카스테라의 이름이 카스티야. 따뜻한 것보다 차갑게 먹는 걸 추천하는 것 같군요.

인생 빵집이라니 얼마나 맛있을지 함 보자!

 

 

 

주먹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로 이렇게 담겨 있습니다. 5,500원

 

 

 

반을 갈라봅니다. 흔한 카스테라겠거니 별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보통 카스테라보다 안이 꽉 차있는 느낌으로 엄청 부드럽고 폭신폭신합니다.

 

 

 

한 입 먹는데, 우와! 칭찬할만하네요.

우유맛과 버터맛이 잘 느껴지면서도 압권인 부분은 식감. 엄청 부드러워서 빵이라기보다 크림같이 느껴질 정도예요. 스르륵 녹더군요. 정말 우유나 아.아 랑 먹으면 딱 좋을 것같고 크림같은 느낌이라 따뜻한거보다 시원하게 먹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빵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 요 쬐끄만게 5,500원이야?! 라는 생각이었는데 먹고 나니 가격 생각 사라짐ㅋㅋ 테익마이머니💸 하세요.

빵을 좋아하던 좋아하지 않던ㅋ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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