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

2018. 8. 10.국내여행/서울


[서울 강남]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 (IMPERIAL PALACE SEOUL)




이태원 임페리얼 팰리스 부티크 호텔을 포스팅하고나니 연달아 포스팅하고 싶어져서 써봅니다^^

여긴 무려 2년전 2016년에 갔던 곳@_@;

이제서야 쓰는구나 흑흑




2년전에 "애드거 앨런 포" 공연을 보러 왔다가 묵었던 곳입니다

공연장이 광림아트센터였기때문에 2블럭정도 떨어진 곳이라

공연장까지 걸어갈 수 있겠구나 하는 미친;생각으로 선택했던 숙소입니다

결국 걸어갔다가 호텔로 돌아올때는 택시를 탔던 기억이...






3개의 건물로 이뤄진 호텔모습

객실이 400개가 넘는다니 꽤나 큰 호텔입니다

구글엔 5성급이라고 되어있는데 예약사이트들에는 4.5성급이라고 나오네요

꽤 좋은 호텔이었잖아! @_@






세 개의 건물중에 왼쪽 작은 건물이 미팅룸과 다양한 홀을 포함한 주차장입니다

투숙객을 무료고 주차장도 꽤 넓어서 주차하기는 좋았습니다






입구

독특하게 건물 중간에 저렇게 한국전통건물 모양이 딱!






외국인 손님이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요런 포인트 참 좋은거 같습니다

근데 실제 내부로 들어가면...






고급스러워보이는 리셉션 데스크


















로비 전체가 카페이고 실내 전체가 유럽풍의 인테리어로 가득합니다

엄청 고급스러운 느낌이긴 하지만

제 취향도 아니고 너무 이것저것 많아서 눈이 @_@

호텔의 디자인 컨셉이 유럽풍의 호텔이라고 합니다

그럼 건물 외벽에 전통건물 뭔데?!;














복도도 이런 느낌










실내의 모습도 로비와 마찬가지로 유럽스타일






입구부터 객실의 거리가 좀 있죠

그만큼 객실크기가 있다는 얘기


















제 눈에는 클래식하다기보다 촌스러운 느낌이^^;

전체적으로 흠잡을건 없지만 한 가지...






이태원 부티크 호텔과 마찬가지로 미니바(지뢰) 종류가 엄청 많아요










그리고 보통은 출입문 옆에 욕실이 있기 마련인데

여기는 저 침대 왼쪽으로 파우더 룸이 있고 욕실이 그 안쪽에 있습니다






욕실의 수도꼭지, 옷걸이 하나하나 유럽풍으로 맞춰놓은건 칭찬할 만 합니다

나름 고급스러워보였고 깨끗하구요

다만 두 개가 겹쳐질 듯 유리문때문에 주의해서 열고 닫았던 기억이 나네요

코난인가 김전일인가에서 저렇게 생긴 문 때문에 방에 갇혔던 에피소드가 생각나는군요;






이태원 아이피호텔과 동일하게 스킨푸드 어메니티

면도기는 없었지만 칫솔 케이스가 예쁘네요















???

이렇게 둘러보고 있는데 






뭐지??






옥의 티같던 한 가지가 바로 이것.

크록스 신발에 붙이는 장식물이 떨어져있습니다@_@

청소상태를 의심하게 만드는...










가구나 액자 곳곳이 벗겨져 낡은 느낌도 많이 들었구요






그래도 21층 중 고층인 16층을 배정받아서

창밖으로 보는 경치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 멀리 남산타워도 보이고

그 밑에 화려한 건물은 하얏트 건물@_@







그리고 예전에 포스팅한 슈퍼집과 5분거리라 밤에 포장해다 먹었던 사진

그 후로도 서울 갔을 때 두세 번 더 사다 먹었는데 사진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추천메뉴는 깻잎순대볶음 ^ㅡ^











그리고 여기서 조식을 먹었더라구요!@_@ 

새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ㅋㅋ












1층 조식당의 분위기

고급스럽고 자리도 많고 넓어서 좋았던 기억










그리고 아침부터 연어가 있다고 연어킬러인 제가 호들갑 떨며 좋아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ㅋ










나쁘지 않게 먹었던거 같습니다

아니, 연어생각하면 좋았습니다^ㅡ^






객실에서 보는 낮의 모습


아, 그리고 재밌는 점은 이 호텔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 나왔던 곳이랍니다

어느 나라 편이었을까요^^






인도편에 나온 객실은 복층@_@인 스위트룸이었군요

독일편에 나온 이태원 아이피호텔에 이어

인도편에도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이 나오길래

호텔 협찬인건가 생각했다죠



크록스 장식품을 제외하면; 룸 컨디션이나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았고

고급스러운 유럽풍 느낌을 내려는 일관된 인테리어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공연장이 가깝다는 이유로 선택했지만(그것도 실패)

개인적으로 위치가 애매해서 다시 묵을 일이 있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