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고궁 : 전주비빔밥

2018. 7. 3.국내여행/전주💬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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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고궁 : 전주비빔밥


전주에 갔으면 전주 비빔밥🍚

since.1962의 전통을 자랑하는 고궁을 방문했습니다




한옥마을에서 좀 떨어져 있어서 차로 15분 거리로

차가 없으면 가기가 좀 애매하네요






모범음식점+명인의집 2콤보+_+

입구는 현판이 걸려있는 전통적인 대문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 쉽고 건물 뒷편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기는 어렵지 않아요






2층에 비빔밥 전시관이 있다네요

세 번째 방문이었는데 처음 알았다는;






입구에 들어가면 거대한 비빔밥 모형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비빔밥 재료로 만든 한국지도

짧게는 5분 길게는 10분남짓? 고궁에 갈 때 마다 항상 대기를 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대기하는 동안 처음으로 2층에 올라가 봤습니다







큰 공간에 비빔밥에 대한 여러가지 전시를 해 두었습니다

테이블도 있었지만 손님은 1층에서만 받는 듯






내가 먹은 비빔밥은 이렇게 예쁘지 않았는데...








누나는 조카를 데리고 여기저기 세워두고 인증샷 삼매경 ㅋ






비빔밥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이렇군요

골동반이라는게 어리러울 "골"에 비빔밥 "동"

대학로에서 먹었던 국수집 골동반이 생각나네요







전주에서 행사가 있으면 고궁에서 거대 비빔밥을 자주 만들었나봅니다

꽤 잘 만들어 놓은 이 공간을 보러 올라가는 손님은 거의 없더라구요.

진동벨로 불러주면 좋을텐데 번호를 부르는 시스템이라 언제 부를지 모르니 다시 1층으로


잠시 기다리다 좌식테이블인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메뉴는 이렇습니다

처음 왔을 때 불고기세트를 먹은거 같은데 그 이후로는 비빔밥만 먹었네요

이번에도 그냥 비빔밥으로^^








테이블마다 비빔장과 참기름이 따로 있구요






밑반찬은 이렇게

뭔가 시골스런 느낌. 맛은 대체로 괜찮습니다.






드디어 나온 비빔밥

보통 주문하고 5분내에 모두 서빙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날은 밥이 없었는지(비빔밥 식당에서?;) 죄송하다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했어요

그래도 주문하고 15분? 좀 안되게 정도 기다린거 같네요






보시는대로 다양한 재료가 들어있습니다

3000원 추가하면 육회 비빔밥






차가운 콩나물국도 같이 나옵니다

비빔장을 넣어서 쓱싹쓱싹~

처음과 두번째 왔을 때는 평범하다 정도였는데

이 날은 좀 더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구요(시장이 반찬이었나;)






요건 3년전에 처음 갔을 때 사진 뒤져보니 있네요 ㅋ

들어가는 재료가 거의 똑같죠

고기의 볶음 상태만 조금 다르네요


많이 먹는 저는 약간 양이 적은 느낌;

맛도 나쁘진 않지만 기본적으로 10,000원의 가격이 저렴한건 아니죠

그래도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점에서 어느 정도 수긍은 됩니다


다른 리뷰를 보면 이 식당은 맛보다 너무 바빠서 서비스가 엉망인 점을 최악으로 꼽는데

갈 때 마다 손님이 많아 정신없고 어수선한 분위기는 아쉽습니다.


나올 때 누나가 볶음양념고추장 사가겠다며 하나 가져가라고 사줘서 가져왔습니다

근데 집에 와서 이걸로 밥 비벼 먹었더니 어째 비빔밥보다 맛있는거 같은!!! ^ㅡ^;


비빔밥 맛이 다 거기서 거기고 고궁도 '엄청 맛있다' 정도는 아니라서

무난하게 전주비빔밥을 먹었다 싶은 곳이었습니다




맛있는 녀석들 221회에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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