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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그 외

[전주] 가은채2 : 한옥체험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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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가은채2 : 한옥체험숙박




클릭하면 구글지도로


가은채 2호점은 한옥마을 메인 거리에서 가깝고...라기보다 한옥마을 내에 있습니다

예~전 경주에 갔을 때 한옥숙소에서 지냈던게 너무 좋았기 때문에

전주에서도 한옥에 묵어보자는 생각에서 고르게 되었습니다






골목 입구에 있던 손 그림 지도






이런 스타일 참 좋지요^^

골목 끝에 가은채2가 있습니다





메인 거리에는 꼬치가게 밖에 안보이지만; 골목 안쪽에는 한옥집이 쭈-욱





가은채 입구






고양이가 다녀가는지 밥그릇이...










마당에서 볼 때 3개의 방만 있는 것 같았고

맞은 편 방은 주인 아저씨가 쉬시는 방 같았습니다.

밤에는 본채에 가시는 듯.










방 문은 번호키로 되어 있고 잘못 돌리면 번호가 바뀌는 경우가 있다고...






첫 문을 열면 안쪽에 툇마루가 있고 오른쪽에 복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계단 아래는 작은 냉장고와 헤어드라이기, 커피포트 등이 있습니다


근데 저 계단...

너무 문이랑 붙어서 올라가기 힘들고 가파라서 어르신이나 어린아이가 있다면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누나네 방에서 어머니가 윗층에서 주무셔서 좀 걱정이 됐습니다+_+






절대 금연.

그리고 자물쇠 주의






방은 온돌이고 3명까지도 넉넉하게 누울 크기고 별다른거 없이  깔끔.

TV위치가 좀 에러.

이때가 3월이어서 아직 추울때였는데 방을 뜨끈뜨끈하게 데워놓아서 좋았어요^^


맞은편이 욕실 문입니다.





복층의 난간










복층 입구에서 본 계단

계단이 벽에 붙어 있죠-_-;


그니까 벽 옆으로 해서 올라가야하는...






복층도 2명 정도는 누울 사이즈가 되네요

다만 온돌이 (당연히) 아니니까 전기장판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화장실 안은 리모델링 했는지 전부 새거 느낌

깨끗하고 좋았어요






변기 옆으로 샤워부스가 있구요






한옥 숙소는 인기가 많은지 미리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방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곳도 한 달 전에 예약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마당이 좁고 툇마루가 없다는 점.

툇마루에 앉아서 멍때리고 마당을 보는걸 기대했는데(어차피 추웠지만;)


입실시에는 뜨거웠던 방바닥이 밤이 되니 온돌이 식어서 보일러를 켰는데도 따뜻해지지 않았던 방바닥.

근데 새벽 4~5시쯤일까? 아무튼 새벽에 다시 따뜻해지더군요.

여기도 중앙난방이었나-_-


제가 생각한 것과 조금 다르게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한옥은 언제봐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한옥마을에 가시면 한옥에서도 하룻밤 보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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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_Chemie_ 저도 이런 한옥숙소에서 한번 묵어보고 싶은 로망이 있어요.
    그런데 확실히 분위기는 얻을 수 있어도 이런 저런 불편할 만한 점들은 눈에 띄네요.
    자물쇠도 그렇고 계단도......... 너무 당연하겠지만 바닥에 이불 펴고 자야 하는 것도ㅋㅋㅋㅋ
    그렇지만 화장실은 현대식이라!ㅋㅋ 그건 또 맘에 드네요.
    2018.06.19 05:31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한옥 숙소 치고는 여기는 마당이 좁아서 살짝 아쉬운 느낌이 있어요
    바닥에 이불펴고 자는건 저는 괜찮아요 온돌이 뜨끈해서 등을 지지며 자는거 좋아하거든요 ㅎㅎㅎ
    화장실이 너무 깨끗해서 저도 놀랐어요^^;
    2018.06.19 07:20 신고
  • 프로필사진 슬_ 강진 한옥숙소하고는 좀 다른 느낌이 있네요! 복층이 있는게 신기해요. +_+
    누마루에 앉아서 여유 즐기는 분위기가 좋은데 정원과 마루가 없다니 아쉽긴 하기만...
    아기자기해서 귀여워요ㅋㅋㅋㅋㅋ 화장실도 깨끗해서 좋네요 `~`
    2018.06.19 12:22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아, 그 숙소 기억나요 거기 마당도 넓고 엄청 분위기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근데 그 곳은 홈스테이 같은 느낌이었던거 같은데 여긴 원룸같은 느낌이랄까;
    저도 "한옥에 복층이야!" 라며 신기하다고 예약했던 기억이 있는데 막상 계단도 불편하고 한옥하면 온돌이지 라는 마음으로 안 쓰게 되던 공간 ㅠ.ㅠ 그냥 복층은 엑스트라베트정도로 생각해야될거 같아요 ㅎ
    2018.06.20 13:52 신고
  • 프로필사진 garam_林 오~ 여기 한옥마을 구경할 때 봤던 기억이 있네요.
    한옥에 복층까지 있고 좋은 곳에서 숙박하셨군요.`ㅡ`
    저도 툇마루에 대한 로망이 있어 그 마음 십분 이해합니당.ㅋㅋ
    2018.06.20 14:43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복층은 신기하긴 했지만 딱히 필요가 없다는 느낌이었습니다ㅎㅎ 복층이 있고 없고 가격차가 별로 안나서 복층을 하기도 했고 예약 시기에 복층밖에 없었던거 같은 ㅎ
    툇마루가 없는게 참 아쉬웠어요 거기 앉아서 마당을 보고 멍때리면 참 좋을 텐데 말이죠 ㅎㅎ
    2018.06.20 15: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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