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 호시노 리조트 #5 아오모리야 노레소레 식당

2018.04.05일본/훗카이도


일본여행 - 호시노 리조트 #5 아오모리야 : 조식과 석식 뷔페






아오모리야는 숙소 밖으로 식사하러 따로 나갈 수 있는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아오모리야에서는 식사가 필수겠지요

저녁엔 마츠리 공연을 하는 미치노쿠 마츠리야의 식사가 있고

조식으로는 공원에 있던 난부마가리야에서 가이세키의 식사가 있습니다

그 외에는 뷔페 식사인데 자와메구 광장 끝에 있는 노레소레 식당이 뷔페식당입니다






뷔페 시작시간에 맞춰갔더니 이미 줄이 길게 서있네요+_+

다행히 자리가 많아서 기다리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자리에 안내 받으면 이런 카드를 줍니다

나간 테이블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도록 한 것 같은데

호텔 뷔페에 필요한 시스템인거 같네요^^






<석식>




들어가는 입구부터 북적부적합니다

그 이유는






입구 앞에 가리비 구이를 해주는 코너가 있습니다✦‿✦

이 앞에도 카가미모찌(鏡餅) 장식이 되어 있네요






다들 2개씩 받아가서 직원분이 쉬지않고 계속 가리비를 올리고 굽고 올리고 굽고

이 분 블러 처리 하지 않은 이유는 오피셜 영상에 나오시더라구요 ㅎ

영상도 아오모리야를 너무나 멋지게 담고 있어서 퍼왔습니다

잠시 감상^^














음식설명이 모두 일본어라 아쉽지만 이름은 영어로 같이 표시되어서 대략 이런 음식이구나 알 수 있었어요

게다가 하단에 계란이 들었는지 유제품으로 만들었는지 땅콩이 들었는지 등등이 표시되어있는데

아마도 알러지가 있는 사람을 위한 표시가 아닐까 싶습니다(추측^^)







가리비 밥+_+

하지만  저는 가리비 구이만 계속 먹었다죠 ㅋ






음료는 커피와 차 뿐이었던걸로 기억.

술은 따로 주문.






제일 안쪽에는 직접 조리하는 코너가 있는데

오른쪽 덴푸라 코너에서는 새우를 바로 튀김옷 입혀서 튀겨줍니다

그래서 기다리는 시간이 좀 되네요

저 안쪽에서는 철판에 스테이크를 구워 주는 코너






첫 접시는 이렇게^ㅁ^






가리비가 크기도 크고 엄청 살이 올라서 탱탱~













회는 저렇게 한 접시에 세트로 담아줍니다

왼쪽에 샐러드는 훈제 고등어 샐러드라고.

비리지 않을까 기대없이 가져왔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깜짝+_+






맛있어서 급하게 한 장 더 찍어본 사진 ㅋ








밑반찬으로 김치가 있습니다!!

일본식 김치라 맛은 그닥이었지만 뭐, 없는것보단 낫지요 ㅎ






너무너무너무 맛있던 잘항공 사쿠라 라운지의 카레와 비주얼이 같아서 기대하고 퍼왔지만

저건 카레라기보다 거의 짜장맛(?!)이 나더군요+_+;

저는 스테이크를 한 접시 더 먹고






친구는 가리비를 더 먹고 ㅋ






이 국이 특이한데






센베지루라고 되어있습니다

국에다가 옆에 센베를 넣어서 먹는 거라는데

그걸 몰랐던 저희는 그냥 국물만 먹었다는;

아직도 무슨 맛일까 궁금ㅎ






케이크와 전통적인 디저트도 따로 있고

아오모리 답게 사과를 카라멜라이즈한 것도 있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카라멜라이즈 사과보다 그냥 사과가 乃

품 들여서 왜 만들지 하는 의문이 들었던 ㅋ


 엄청나게 맛있어!! 라는 메뉴는 없었지만

전체적으로 모든 음식이 기본 이상으로 괜찮다라고 하고 싶네요


자극적인 양념의 음식들이 없다보니 대체로 재료 본연의 맛을 잘 내도록

담백하게 조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해산물은 당연히 신선했구요^^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아직도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네요







<조식>




초첫 무엇;

노레소레 식당 입구






저녁때와 다르게 사람이 붐비지 않습니다














조식은 헤비하지 않은 메뉴들과 샐러드를 위주로

메인은 요 해산물을 잔뜩 얹어 만들어 먹는 카이센동!






조식에는 사과쥬스와 우유 같은 음료도 있었구요

저녁에는 가리비 구이, 아침에는 가리비 국이네요










간장 살짝 두르고 와사비 넣어 먹는 맛 >_<

카이센동 한 번 더 해먹고 조식은 마무리 ㅎㅎ














구운떡이 일본식인가 하고 가져왔는데

안에 꿀(...)이 그거 맛이에요 문방구 불량식품 중에 갈색으로 길게 생긴거 안에 들어 있는 그거!! +_+ ㅋㅋ

그 갈색 쨈같은... 암튼 맛있다는 얘깁니다






아침 식사도 끝

자와메구 광장을 지나 방으로  가려는데






사과 쥬스가 나오는 수도꼭지✦‿✦ ㅋㅋ

아침 한정으로 마실 수 있습니다






조식당에서 마신 것과 같은 맛입니다만 이런건 맛이 중요한게 아니죠

소소한 서비스가 제공하는 좋은 기분의 맛 ^^






그리고 한 쪽에서 또 뭘 하고 있네요






단 4일만 하는 기간한정!!






사과를 달달하게 조려서 아이스크림과 함께 담아줍니다






땅콩 박힌 센베도 하나 꽂고^^

광장 의자에 앉아서 냠냠 먹어치웁니다

조식의 마무리를 제대로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