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5 왓 포(วัดโพธิ์์ : WatPho)

2017. 11. 8.해외여행/태국


태국 방콕 #5 왓 포(วัดโพธิ์์ : Wat Pho)


태국 왕궁 바로 옆에 위치한 불교 사원입니다.

공식적인 이름은 "왓 프라 체투폰 위몬 망클라람 랏차워람아하위한" (วัดพระเชตุพนวิมลมังคลารามราชวรมหาวิหาร)[각주:1] 이라고 합니다-_-;

잘 줄였어...






왕궁에 들렀다가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입구가 반대편에 있어서 그렇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옆에 있다고 보면 됩니다

멀진 않았지만 땡볕에 걸어가려니 너무 덥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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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따라 걷다보면 태국 국왕의 사진이 곳곳에 걸려있습니다.

국왕의 서거를 애도하며 대부분 까만옷을 입고 있네요.






왓포 담벼락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쉬는날이 없나보군요.

실제로 티켓매표소에는 8:30부터 18:30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왓포 입장료는 100바트

신기하게도 키가 120cm이상이면 티켓을 사라고 되어 있네요+_+

나이가 아니라 키라니...


지금보니 제일 오른쪽 남성은 옷속에 넣어둔 지갑에 돈을 넣고 있습니다;

소매치기가 많다고 하니 주의해야합니다










입구를 지키고 있는 석상이 중국스럽네요






티켓 왼쪽에 프리 드링킹 워터라고 되어 있죠

물 1병을 무료로 주는데 사원안에서 티켓과 물을 바꿔줍니다.

더운 날이었는데 얼마나 고마운지^^






왓포는 와불상이 제일 유명한데요

와불상을 보러 건물 안으로 입장.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해요

입구에 비치된 천가방에 신발을 넣어 가지고 들어갑니다.






언제나 사원에 들어갈때는 짧은 옷은 주의.

그래서 왓포 입구에도 냉장고 바지 파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사람이 엄청나게 많죠

밀려가듯이 종종 걸음으로 들어갑니다.

저 멀리 출구가 보이는데 와불상이 입구부터 저 출구까지 길게 누워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와불상의 머리

팔을 괴고 있네요

'이렇게 커?'






하우두유두~






배 부분 ㅋ

전부 토막난 사진이네요






와불상이 엄청나게 큰데 기둥이 촘촘이 서있어서 전체샷을 찍기가 어렵습니다.

정말 저 좁은데서 인증샷까지 찍는 분들 존경스러워~






저도 그 안으로 카메라 들이밀고 한 컷 찍었습니다^^

세타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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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작은 불상들이 있어서 거기에 기도 드리는 분도 있었습니다.






다리쪽은 공사를 하는지 천으로 감싸져 있었어요

끝에 발바닥만 빼꼼~






와불상의 디테일은 발에 전부 모아놓았나봅니다.






자개로 보이는 재료로 무늬를 넣어서 색이 알록달록 예쁩니다.

홀로그램 보는 느낌






출구로 나가면 사람들이 창문에 붙어서 와불상 전신을 찍어보겠다고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당연히 저도 한 컷^^






발바닥쪽을 지나 와불상 등 뒤쪽 통로로 지나갑니다.

여기는 이런 통들이 쭈욱 놓여져 있는데

시주를 하는건지 사람들이 통안에 동전을 던져넣더군요






지폐도 주렁주렁






와불상의 넓은 등짝














목침?이 제일 화려하지 않나 싶네요 ㅋ

와불상을 한바퀴 둘러 보고 출구로 나옵니다.










사원 정원에는 작은 연못도 있고 이것저것 꾸며진게 많네요






정원에도 있던 국왕의 사진






추모행사인건지 천막을 치고 뭔가를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사람이 더 많은건지...






너무 더워서 물을 바꿔마셨습니다.

왠지 뚜껑이 스르륵 열리는게 새 물이 아닌것 같은 느낌이...;






더 둘러보려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은데다

제일 유명한 와불상을 봤으니 됐다는 심정으로 나왔습니다

게다가 점심을 빨리 먹고 싶었기에^^;


"방콕이 건설되기도 전부터 있던, 방콕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처음 방콕에 왔다면 왕궁은 거의 99%로 들릴테니

그 옆에 위치한 왓포도 함께 들러볼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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