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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태국

태국 방콕 #3 수상버스타기 + 차트리움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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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3 짜오프라야강 수상버스타기 + 차트리움 조식






몇 시간 못자고 바로 일어났습니다.

조식을 먹으러 1층으로 가려는데 방번호 밑에 방 위치표시가 특이하네요^^






1층 로비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식당이 있습니다.






한 쪽 벽이 통유리로 연결되어있어서 시야가 시원합니다.

음식 나르기도 귀찮고 밖이 더울까봐 안에서 먹었습니다^^










음식코너 한장은 찍은 줄 알았는데 없네요 흑.

안쪽에 길게 음식 코너가 있고 종류도 다양합니다










크게 인상적인 음식은 없었지만 먹기 무난했습니다

쌀국수도 있었지만 맛은 무미(無味);;

빵종류도 많은데 저는 빵을 잘 안먹기에...


간단히 조식을 먹고 아침일정을 시작합니다






1층 로비 옆에는 옆못이 있는데 오전 일정을 위해 저 옆으로 지나

강가로 가면 호텔전용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배타러 가지 않아도 작은 정원을 산책하며 쉬기 좋게 꾸며져 있습니다










차트리움

대부분 강을 끼고 있는 호텔은 자신들만의 배를 가지고 있어서

수상버스 터미널까지 무료셔틀을 운영하고 있어요


따로 신원확인이나 그런건 없었으니 근처에

셔틀 운영하는 호텔이 있다면 살짝 이용해도 좋지않을까 싶네요^^;






셔틀 배를 타고 5~10분이면 수상버스 터미널에 도착합니다.

차트리움 호텔은 가까운 편이라 걸어서 15분 정도네요










배를 타고 가는 모습

멀리 아시안티크의 관람차가 보입니다.

아시안티크는 야시장이라 그런지 배가 오후 4시부터 운행을 하네요










차트리움 선착장과 호텔 건물의 모습

저희 방은 완전 뒷쪽이라 보일리 없는 ;ㅁ;






다른 나라에 가면 제일 신기한게 그 나라 언어로 간판이고 표지판이고 되어있는거죠

태국어는 특히나 신기해서 펩시 콜라 광고도 뭔가 달라보입니다

왼쪽에 갉아먹은 듯한 빌딩도 멋있죠

태국 센스 좀 있는데?!...






이 배가 페닌슐라 호텔 배였나?

아무튼 친구들이 저 배를 탔어야 하는데 어쩌고ㅎㅎ















사톤피어 터미널 สาทร (ตากสิน)에 도착했습니다.

여기가 시작이자 중심인 터미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선착장이 4군데라고 하는데요

호텔배는 보통 3번 선착장을 이용하구요






저희는 1번 선착장 사톤피어 선착장으로 이동합니다.

다 붙어 있어서 헷갈리지 않도록 이름을 잘 보세요


배마다 깃발이 있어서 깃발 색을 보고 타시면 되고

대부분 강을 따라 있는 유명 관광 스팟은 마지막 파란 깃발 배를 타면 됩니다.






강가가 아닌 곳에 계신 분들은 전철을 이용해서

사판탁신역 2번 출구로 나오면 선착장이 있습니다.


대충 유명한 스팟 몇 군데만 표시해 봤어요^^

저희 첫 일정은 왕궁을 가는 거랍니다.






파란 깃발 배의 노선도(?)

사톤피어 터미널에서 왕궁까지 대략 25분정도 걸리구요.

모든 선착장을 들리니 원하는 선착장에서 내리면 됩니다.


이 배는 3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2017년 8월 기준 수상버스 시간표>














들락날락 하는 배들 사이에 파란깃발 배를 잘 찾아 타시면 됩니다.

급하게 타느라 배 사진이 없네요;;






배 안에는 버스 안내원처럼 요금 받는 여자분이 있습니다.

왔다 갔다 하면서 새로 타는 사람에게 요금을 받습니다.

돈 통이 신기하네요


1인당 50바트

하루 무제한 이용권 180바트 라네요


사람이 많을 때는 새로 탄 사람을 못찾기도 해서

제가 첫 태국여행때 이 배를 탔는데 요금을 안받아서 공짜로 탔다는...;;


그리고 사람이 많아지면 소매치기를 주의해야 합니다.

가방은 무조건 앞으로 매기

핸드폰은 꼭 쥐고 사용하기(막 낚아채 가기도 한다는...)


















곳곳에 국왕의 서거를 애도하는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이곳은 저 배만 가는 선착장인가봐요






쉐라톤 호텔 배입니다.

첫 여행 때 제가 묵었던 호텔이구요.

그때는 저 배를 타고 사톤피어 터미널을 갔었죠.

근데 쉐라톤 근처에 선착장이 있어서 사톤피어까지 가지 않고

선착장으로 바로 가서 타고 갈 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몰랐다는;


그리고 차트리움보다 서비스가 더 좋았습니다.

승선하면 차가운 물수건을 주고 생수도 줬거든요+_+

아마 여행기 중에 쉐라톤 후기도 붙이지 않을까 싶네요ㅎ






쉐라톤 호텔

역시나 강 옆에 완전 붙어 있죠






쉐라톤 호텔 옆에 있는 리버시티 쇼핑몰.

저 뒷편에 선착장이 있어요






여기도 국왕 서거 애도 간판.










물가쪽은 곧 부서질거 같은데 위성 안테나가 묘한 위화감을.

20분간 강가의 건물들을 감상하며 내려갑니다.


















홍콩 영화의 한 장면같은 느낌이라 초상권 침해하고 올려봅니다 ㅎ










태국인들의 국왕사랑을 실감합니다

우리나라 대통령 누가 죽으면 이렇게 다들 슬퍼해주려나...


















선착장 번호와 이름이 영어로 있으니 크게 헷갈리진 않을거에요






승려라고 해야하나? 슬리퍼가 인상적이네요@_@






강을 따라 여기저기 사원의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왕궁 선착장에 도착.






모델이 태국인 같지 않아서 한 장^^;





태국 왕궁은 Tha Chang 선착장입니다.

내려서 10분정도 걸어가면 되요

내려서 왜 사진이 없나 했더니 동영상을 찍었더라구요






엄청 흔들려서 보긴 힘들지만;; 올려봅니다.

게다가 가방 어깨끈에 달아놔서 기울어져 있습니다 어지러워@_@ ㅋ






2016년 12월 31일

왕궁의 아침을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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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밓쿠티 와 꼼꼼하게 정리를 잘 해주셨군요!!!여행가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 같아요^^
    날이 더웠을텐데 그래도 저렇게 강이 보이니 조금 시원해보여요 ㅋㅋㅋㅋ
    2017.08.10 09:40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강의 유속도 빠르고 배도 빠르게 이동해서 배 타고 있으면 강바람이 시원해요^^ 2017.08.11 17:41 신고
  • 프로필사진 친절한민수씨 제가 타본 수상보트는 작고 그런건데 이건 한강 유람선 수준이네요 ^^
    제가 방콕갔을때도 국왕사진보고 해야할 예쩔부터 가르켜주던데...
    말씀대로, 우리나라에선 그리 존경받을사람이 있나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남자분이 왜이리 식사를 조금하세요!!!!
    2017.08.10 14:02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같은 배가 아닌가요? 이 배도 그렇게 크진 않아요. 한강 유람선은 눈으로 밖에 안봤지만 이 배도 작아서 유람선이랑 비교할 크기는 아닌거 같아요 ㅎㅎ
    식사는 제가 원래 아침을 안먹다보니 조식을 먹어도 잘 안먹히더라구요 ㅋ
    2017.08.11 17:43 신고
  • 프로필사진 Richard 와 오랜만에 정말 사진 많이 올려주셨네요^^ 태국 방콕 포스팅 중에 이렇게
    사진 많이 올려주신 건 처음 보는 것 같아요 ㅎㅎ
    태국 방콕 강에서 배타고 이동하는 것도 상당히 매력적인데요^^
    그리고 확실히 호텔들이 좋아보이네요~! 다른 주거지가 워낙 오래된 느낌이라서 그런지
    더 눈에 들어옵니다~!
    방콕 한번 꼭 가고 싶네요^^

    좋은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2017.08.11 10:23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고르기 귀찮아서 배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 대부분 올려버렸네요^^; ㅎㅎ
    수상버스가 발달한게 신기하고 재밌더라구요 엄청 험하게 운전해서 타고가는 재미도 있구요
    태국 꼭 한 번 가보세요^^
    오메이징님 주말 잘 보내세요~*
    2017.08.11 17:51 신고
  • 프로필사진 솜다리™ 강물색은 별로지만...
    수상버스.. 함 타보고 싶으내요^^
    2017.08.11 13:1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물은 정말 꽝이죠? ㅎㅎ 관광스팟 가기 좋아서 강 옆이라면 꼭 타게 되는 교통수단이랍니다^^ 2017.08.11 18:00 신고
  • 프로필사진 슬_ 리버 시티 사진 찍으신 건 업체에서 찍어준 것 같이 멋있게 나왔어요.
    그리고 조식 뷔페는 정말... 사진을 잘 안찍게 되는 거 같아요ㅋㅋㅋ 음식 담느라 바빠서ㅠㅠ
    저도 제 그릇 사진만 있고 뷔페쪽 사진은 1도 안찍었었던ㅠㅠ
    2017.08.11 19:49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저도 그 사진 보자마자 팜플렛 사진처럼 나왔네 했어요 ㅋㅋ 리버시티 분양합니다
    호텔조식은 특히나 자다 일어나서 가는 경우가 많다보니 더 그래요 ㅎ
    2017.08.12 18:49 신고
  • 프로필사진 H_A_N_S 연말에 좋은 여행하시고 오셨군요. 저는 아침을 안 먹는 스타일인데 아침 일찍 조식먹으러 가는게 살짝 고역이랍니다. (사진 찍으러 가지요..ㅋㅋㅋ) 선명하고 멋진 사진들 구경 잘 했습니다.ㅎㅎ 2017.08.11 22:26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새해를 태국에서 맞다니 정말 특별한 여행했습니다^^
    저도 아침 안먹어서 조식 잘 안포함하는데 조식이 원래 들어있거나 가격이 비슷할 때는 그래도 본전생각나서 열심히 먹으러 간답니다 ㅎㅎ
    2017.08.12 18:50 신고
  • 프로필사진 garam_林 태국, 가보고싶게 만드는 포스팅이어요. 방콕에는 빌딩이 많군요.
    그 속에 태국스러운 풍경들도 이색적이고요. 왕궁의 아침도 기대됩니다.^^
    2017.08.13 16:06 신고
  • 프로필사진 청춘일기 저도 시골마을 같은것만 생각했는데 빌딩도 많고 공사중인 곳도 많더라구요 우리나라 80년대 같은 느낌도 나고요 ㅎㅎ
    태국에서 제일 신기했던거라면 아마도 글자?...ㅎㅎ 간판들 볼때마다 넘나 신기했어요
    2017.08.13 23:56 신고
  • 프로필사진 GeniusJW ㅎㅎ~
    사진보니 저도 해외로 여행을 좀 다니고 싶어집니다..
    2017.08.14 10: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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