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여행기 #1

2017. 7. 20.해외여행/태국💬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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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여행기 #1



후쿠오카 시내 포스팅 할 타이밍인데

태국 카테고리는 예전에 만들었는데 내용이 텅 비어있는게 맘에 걸려서 갑자기 올려봐요ㅋㅋ






때는 작년 12월 30일

태국에서 새해를 맞자! 는 계획을 세우고서 친구들과 방콕을 가기로 했습니다.

저는 두 번째 태국여행이었는데 첫 여행이 너무 좋았기에

그걸 들었던 친구의 맘이 동했나봅니다.


밤 비행기라 오후에 김해공항에 갔지만 2시간 먼저 도착;;






2시간동안 라운지에서 혼술

친구들이 술을 안 먹.. ㅠ.ㅠ






태국 여행 친구 라이언

근데 몇 장 못찍었네요;












8시 14분

두 시간 반만에 비행기타러갑니다 ㅋ










맨날 에어부산만 타다가 오랜만에 대한항공✦‿✦






기본 3-3 좌석인데 중간에 화장실 앞뒤로 나눠진 곳

끝자리 선택했더니 2-2자리여서 좀 더 쾌적했습니다^^










과도한 초상권 보호

여긴 비즈니스석+_+인데요

친구가 이런 장거리 비행은 자기에게 흔치 않다며 비즈니스석을 끊었습니다;


서비스 받는걸 좋아하는 친구에겐 비즈니스석이 좋겠지만

저에겐 너무 비싸네요 ㅠ.ㅠ


이번 여행의 제일 큰 팁이 있다면 아마 신용카드 혜택을 쭉쭉 뽑아 먹었다는데 있을텐데요

갑자기 다음 포스팅에 이걸 소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ㅎ










좌석간격은 이정도에요

에어부산이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에어부산 기내공간이 얼마나 혜자로운지 알 수있는 부분입니다ㅋ






김해의 불빛

이제 태국 수완나품 국제공항까지 5시간 30분정도 날아갑니다






문제의 그것

그릇에 안담고 봉지채 주다니!







기내식은 이렇습니다.

닭백숙같은 닭고기가 담긴 밥과 고추장

비즈니스석 친구는 비빔밥에 북어국이 나왔댔나?






밥먹고 치우니 벌써 이만큼 왔네요

하지만 생각보다 5시간은 길었습니다 ㅋ






그 사이 비즈니스석에 탄 친구가 패스트레인 티켓을 가져왔습니다.

이 티켓이 있으면 입국심사시 긴 줄을 서지 않고 따로 마련된 창구로 빠르게 입국심사 받을 수 있습니다 너무좋아!>_<

비즈니스석에게만 제공하는건데 일행이 있다고 같이 갈 수 있냐고 하니 추가 제공받았다고 하네요


여담이지만 친구, 부모님, 누님 가족과 함께 일본여행을 가는데

친구는 부산에서 출발하고 누님과 부모님은 서울에서 출발해서 일본에서 만나기로 했대요

그리고 부모님만 비즈니스석을 타고 가셨죠

근데 누님은 이런게 있는줄 몰라서 다같이 줄서서 나왔다는 이야기를 해줬어요 ;ㅁ;










입국심사서

다행히 영어가 같이 쓰여있습니다.

태국가면 까막눈이 되겠죠 =_=






영화도 한 편 보고 잠도 살짝 자니 태국에 도착했습니다














수완나품 공항 (BKK)

(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สุวรรณภูมิ)










태국어 글씨는 봐도봐도 신기^^






이거 사라!






작년 10월 태국 국왕이 서거하면서 전국이 슬픔에 젖었다는 뉴스보고

저희 일행은 여행을 가도 괜찮은가 걱정도 많았다죠 ㅎ

1년간 애도기간을 갖는다고 했던가

저때도 곳곳에 애도의 그림, 사진이 많았습니다.














여기가 패스트 레인

사람이 1도 없네요+_+


일반 심사대보다 조금 더 올라가니 있었습니다.










기다리지 않고 바로 나오는 쾌적함이란ㅋ

비싼 자리 타고온 친구덕을 봤네요^0^






역시 태국어가 신기해서찍은 사진

EXIT에 있는 글자는 출구라는 글자겠죠?






운좋게 짐도 바로 나와 공항 밖으로 나왔습니다.

태국과 한국의 시차는 2시간 입니다.

태국이 2시간 늦어요

한국에서 오후 9시에 출발해서 태국에 2시반에 도착했지만

현지 시간은 0시 30분정도지요






밤 12시가 넘은 시간에도 태국 공항은 붐볐습니다.

여행객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더군요






공항은 크고 깨끗했습니다.

하지만 밖은 후텁지근한 12월 태국은 한국의 여름날씨.

첫 여행할 때 공항이 쾌적해서 더운걸 못느끼다 밖에 처음 나갔을 때가 생각나네요

너무 덥고 습해서 엄청 놀랐던...






저희도 픽업차량을 찾아 3번 게이트 근처로 왔습니다.






저희는 몽키트래블을 이용했는데요

공항에서 숙소까지 왕복 픽업차량하고

일정 중간에 아유타야 다녀오는 1일 렌트를 신청했습니다.


방콕은 거리도 복잡하고 오토바이도 많고 방향도 반대라

렌트만 하는것보다 기사포함 렌트를 많이 하더군요


남자 담당자분이 한국분이신듯, 말이 통하니까 너무 편해요 ㅎㅎ

너무 일찍 나왔다며 잠시 대기 했어요;










차량을 타고 공항을 출발합니다.

공항에서 방콕시내까지 차로 40분정도 걸립니다.














1시반이 다 되서야 호텔에 도착했네요ㅠ.ㅠ

빨리 쉬고 내일 일정을 준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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