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 오다이바 #3 힐튼호텔

2017.02.16일본/도쿄



도쿄여행 오다이바 힐튼호텔



오다이바 숙소는 추천이고 뭐고 없이 닛코호텔과 힐튼 호텔 2개뿐입니다.

물론 오오에도 온천에서도 숙박은 할 수 있지만

정식 숙소라기보다 찜질방같은 느낌이라

일반적인 숙소라고 하면 이 두 개 뿐이지 않나 싶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우려먹는 사진;


린카이 선으로 한 정거장 떨어진

선루트 아리아케 호텔이나 워싱턴호텔은 도보로는 30분 거리라

동선이 약간 애매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역시나 할인 이벤트 덕분에 저렴하게 묵었습니다.

작년에 힐튼에 묵은건 전부 강시현님 정보 덕분+_+乃 감사!










다이바 역에서 나오면 힐튼 안내가 보입니다.

닛코 호텔과 힐튼호텔이 역을 끼고 양옆에 있다고 보면 됩니다







역 너머로 보이는 그랜드 닛코







로비는 생각보다 작습니다

데스크는 중앙홀 계단아래 숨어(?) 있구요











힐튼은 이렇게 곡선 건물을 좋아하나 봅니다

웬만하면 꺾여있어;;












복도에서 본 모습

알고나서 보니 사진에 자유의 횃불이 보이네요 ㅋㅋ







8...18 방번호도 좋아! >ㅅ<







입구에서 본 모습

오른쪽에 바로 파우더 룸과 욕조가 같이 보이네요












힐튼은 욕실 훔쳐보기 패티쉬가 있나봅니다-_-*

별일 없으면 침실과 욕실이 뚫려있군요

파우더 룸에서부터 욕조-침실-창문밖 까지 이어져있습니다







어메니티는 역시나 PETERTHOMASROTH

그동안 못봤던 가츠비 쉐이빙 젤이 있네요 乃




















트윈룸을 배정받았습니다

나 혼자 쓸건데;;







혼자 쓰기 적당한 침대 적당한 넓이.

전 침대 발 밑에 저렇게 의자처럼 있는게 좋더라구요^^;






센스있는 침대 옆 콘센트.

그리고 에어콘 온오프까지 달린 컨트롤러

무려 커튼도 자동!!








TV와 그 옆 스탠드 뒷쪽에 TV 외부입력 단자들까지 있네요

방이 넓어 혼자쓰기 황송한 방이네요







창가모습

레인보우 브릿지가 바로 보입니다.

크으~ 경치 좋다!


그리고 테이블 위에






우리가 봐야할 건 금연 안내장입니다-_-+

흡연시 25,000엔











창 밖으로 자유의 여신상이 보입니다.

방을 고를 때 레인보우 브릿지와 자유의 여신상이 어떻게 보이는지

신중하게 골랐답니다 ㅋㅋ

자유의 여신상이 호텔 오른쪽에 있다보니

중앙부터 오른쪽 방에 묵는게 좋아요^^







오른쪽부터 왼쪽까지 한 번에 훓어 찍어봅니다.

파노라마로 붙이면 좋겠지만...











앗, 세타야 거기서 뭐하니!?







보통 창가에서 찍는데

욕실에서는 어떻게 보일까 찍어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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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었네요

역시 불빛이 들어오니 낮의 흐린날씨보단 좋은거 같습니다^^

편의점에 아마존 택배를 찾으러 갔다오면서 찍어봤습니다















콜로세움같은 외형으로 전체적으로 동그렇게 생겼습니다

원형이라 중앙에서 왼쪽으로 방을 배정받으면

자유의 여신상은 안보일 듯 ㅋ











후지TV전망대를 올라가지 않은 이유랄까요

방에서 이 정도 경치를 볼 수 있으면

굳이 전망대를 안가도 되겠지요?^^







레인보우 브릿지 야경을 보며 맥주 한 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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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아침의 모습

아침에도 비가 부슬부슬 흐린날이었네요

도쿄타워가 안보여 ㅠ.ㅠ







착시를 불러 일으키는 커피 한 잔과 함께

힐튼에서의 1박을 마무리 했습니다^^



넓고 깨끗한 룸커디션

모든 객실이 도쿄만을 바라보는 오션뷰라는 점.

창밖의 경치만으로도 추천할 만한 호텔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는 캐리어를 끌고 옆

닛코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