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 오다이바 #5 타코벨과 코카콜라샵

2017. 2. 20.일본/도쿄



아쿠아시티 쇼핑몰을 둘러보다가

배는 안고픈데 뭐라도 먹어야 겠다 싶은 찰나

눈에 띄인 곳이어서 들어갔습니다.

맛집 검색 그런거 없습니다ㅋㅋ-_-







타코벨은 본 적이 없었는데 한국에도 입점해서

최근 여기저기 매장이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입간판에 190엔 보고 혹해서 이거 먹어볼까하고 들어갔습니다







결과적으로 입간판 메뉴는 잊어먹고

세트로 적당한거 시켰습니다.ㅋㅋ

음료, 프라이드 셋트로 7~800엔정도 부터였던거 같은데

이렇게 입구에서 주문하고 들어가서는 거라 메뉴는 하나도 못찍었습니다

사실 내가 먹은게 뭔 메뉴인지도 모른다는;







주문을 하고 이렇게 통로 안족으로 들어가면

자리가 따로 마련되어 있었어요







사람이 적었고 한가했습니다.

약간 스타벅스 분위기?^^







타코벨 진동벨

창가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저 멀리 레인보우 브릿지가 보이는 창가뷰가 참 좋습니다







뒷자리에 음료수 셀프바가 있습니다

직원들 근처에 없으니 눈치 안보고 퍼갈수있어 좋군요 ^^

탄산 말고도 오렌지쥬스, 우롱차가 함께 있습니다







계산하고 들어올때 진동벨과 함께 컵을 먼저 줍니다.







사진찍고 창밖 보는 잠깐 사이 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다.

콜라도 챙겨오고~







제가 주문한 옵션이 한 쪽에 적혀 있습니다

돼지고기 + 맵기 3단계

제 입맛에는 전혀 맵지 않았지만

매운 맛이 알~싸하게 나는게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이거 5배는 더 매워야 되겠지만...







이름을 알 수 없는 브리또

이 정도 사이즈











한 입!

생각보다 고기의 양이 꽤 됐고

아랫쪽엔 밥이 들어있어서 하나 정도로도 든든한 느낌


이미 양념된 속들로 채워져 있는데

소스범벅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맛이 살짝 심심했지만

뭔지 모르고 주문한거치곤 먹을만 했습니다^^;







감튀대신 시킨 나초는 바삭바삭하고

매콤한 시즐링이 뿌려져 있어서

사실 브리또 보다 저는 이게 더 맛있었습니다.^^;


찾아보니 타코벨은 미국체인이더라구요

미국에서 만든 맥시코 음식을 일본에서 먹는 한국인.

위아더월드~







비가 조금씩 내려 날이 흐렸지만

레인보우 브릿지를 보며

나초를 아그작 아그작~

뭔가 여유롭고 쉬고 있다는 느낌이 팍팍.












고프로 처음 사용이라 테스트로 찍어봤는데

매장에 나오던 음악이 유튜브 음원 정책을 위반한다며

음소거가 되었네요-_-;;







타코벨 맞은 편이 코카콜라 샵입니다.

코카콜라 브랜드만 이렇게 매장으로 된 건 처음봤네요@_@







다양한 코카콜라 굿즈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유리컵이 예쁜 모양이 많더라구요

가격도 비교적 저렴해서

제꺼로 위에 일자로된 컵 하나

선물용으로 아래컵 2개 사왔습니다.

그랬더니 지껏만 예쁜것 사오고 선물은 안예쁘다고 핀잔을 ㅋㅋ

저도 밑에 컵보다 위에 모양이 더 좋았지만

코카콜라하면 웬지 아래 모양을 사야할 것 같아서^^


단점 겸 장점이랄까 컵이 상당히 무거워서

기운없을때는 이 컵으로 뭐 마시면 팔이 후들후들;







집에 있던 오프너가 부실해서 하나 구입

아까워서 아직도 모셔두고 있습니다. ㅋ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코카콜라 브랜드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세계는 넓고 덕후는 많으니까;)

들러보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