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 오다이바 #1 아쿠아시티, 자유의 여신상

2017.02.14일본/도쿄



도쿄여행 오다이바 : 아쿠아시티, 자유의 여신상



닛코 당일치기 여행전에 들렀던 오다이바입니다.

오다이바는 3번째인듯한데

첫번째는 밤에 뭣 모르고 친구 따라왔었고

두번째는 여행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혼자 보러 왔었습니다

두 번 다 대충 훑어봤던터라

이번엔 숙소를 이쪽에 잡고 여유롭게 둘러보잔 생각으로

오다이바를 다시 찾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여유롭게 제대로 둘러보진 못했지만요; ㅋ





도쿄지도 캡쳐하면서 주요 관광지역 정리해봤습니다^^

처음 도쿄여행 갔을 때 뭐가 어디 붙었는지도 모르고 갔는데;;

대략 위치를 알고나면 여행 동선짜기나 일정짜기가 좋겠죠


오다이바는 도쿄 중심부에서 남동쪽에 위치해있습니다


중간 원형의 빨간점선은 jr야마노테선 입니다

서울 2호선처럼 순환선이라

전철타고 깜박 잠들면 제자리에 오는 시스템=_=;


도쿄역 아래 신바시 역에서

유리카모메라는 모노레일 선을 타고 오다이바로 이동합니다







다이바(도쿄) 역에서 본 모습

오늘 포스팅의 주요무대가 될 쇼핑몰 아쿠아 시티가보이네요







빗방울이 간간히 내리는 흐린날이였습니다

날씨가 안 도와주네요







후지TV빌딩과 그 뒤로 다이버시티가 보입니다.







그 사이에 대관람차

예전에 혼자 왔을때 타러갔다가 980엔이었던가?

비싸서 안 탔던 관람차.

그때 저처럼 탈까말까 고민하던 일본 중학생들이 생각나네요







오다이바에 오면 꼭 봐야하는 것 중에 하나

자유의 여신상.

미국에 있는 진짜보다 엄청나게 작지만

뒤쪽 레인보우 브릿지와 궁합이 乃







비가 와서 바닥이 촉촉

교복입은 여학생이 자유의 여신상을 열심히 찍고 있네요^^

쇼핑몰 아쿠아 시티를 조금 둘러봅니다







안내데스크에 있던 로봇

처음 만들었을 때는 신기했을지 몰라도

지금은 너무 시대에 뒤떨어지 생김새...

이런거 만들지 마;







중앙 홀에는 이상한 동물사전 프로모션을 하고 있네요

아쿠아 시티 한쪽에는 극장이 있어서 이런것도 하나봅니다










플라잉타이거

예쁜 쓰레기를 판다는 그 곳

아주 쓰레기만 있는건 아니고 ㅋ

재밌는 아이템도 많고 가성비 쩌는(...) 제품이 많아

제가 좋아하는 곳입니다.

우리나라도 입점했다고 들었는데 있나?







킬로샵

빈티지샵인데 특이한 판매방식의 매장이에요







킬로샵 이름답게 옷을 이렇게 무게를 달아서

무게만큼 가격을 지불하는 시스템@ㅁ@

도난방지 탭의 색깔에 따라 옷의 가격대가 살짝 달라지는데요

빨간색 셔츠류가 200g에 1000엔인듯해요

옷 무게를 재본적이 없어서 이게 싼건지 비싼건지 감이 안오네요;







디즈니샵도 있네요

오사카 디즈니샵은 사람에 미어터지는데

여기는 좀 한가하네요







포터

맘에 드는 가방이 있어서 포터매장만 보면 들어가보는데

절대 발견할 수 없는 내 맘 속 그 가방 ㅠ.ㅠ











건물 거의 끝에 가면 뻥 뚫린 공간

극장이 나옵니다.

평일이어서 그랬는지 한산하군요.

너의 이름은 도 상영하고 있었는데

일본어를 모르니 당연히 못봤습니다.

지금같으면 내용도 다 알고 있으니 재관람했을텐데 ㅎ







일본답게 이런게 없으면 아쉽죠

흰둥이가 귀여워서 한 컷.







서점도 있습니다.

패미통사러 들렀는데 솔드아웃ㅠ.ㅠ







만화책 코너는 별개 매장처럼 따로 분리되어 있습니다@ㅁ@ 부럽.

원피스 83권;; 작가도 부럽.







대충 한바퀴 둘러보고 나왔는데 벌써 날이 어두워 졌습니다

후지TV의 기괴한 건물이 눈에 띄네요^^







웹서핑중에 어떤 사진에서 후지TV건물을 보고

저 건물은 뭘까 너무너무 궁금했는데

실제로 봐도 참 신기합니다

저런 물탱크같은 디자인을 누가 생각한 걸까.







레인보우 브릿지와 자유의 여신상

불빛이 밝혀지면서 멋진 야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가까이 와서 보니 저 멀리 도쿄타워도 보입니다.







사실 저는 광안대교를 매일 보다시피 하니 감흥은 좀 적었지만요^^;ㅋ

크기도 광안대교보다는 작습니다.

유리카모메를 타고 들어오면 레인보우 브릿지를 타고 건너오게되요






뒤 돌아 아쿠아 시티 다시 한 컷^^







자유의 여신상 앞까지 갈 수 있게 길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인증샷 찍는다고 사람이 엄청 많은데

이 날은 비가 와서 그런지 좀 적었네요







오다이바는 야경이 참 예쁜 곳이네요

자유의 여신상을 연신 찍으며

오다이바의 첫 날을 마무리 합니다